여의정 협의체 출범 예고···의협 행보 주목
임현택 회장 탄핵여부 촉각···전공의 비대위원 선출시 국면 전환 가능 2024-11-06 06:51
오는 11일 국민의힘이 ‘여의정 협의체’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협의체 출범 하루 전날 예정된 의협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현 집행부 탄핵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결과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을 선언했다. 대신,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참여한다. 여기서 임현택 의협 회장의 탄핵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다. 의협 대의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의협회관에서 긴급 임총을 열고 임 회장 불신임 및 비대위 구성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임 회장 불신임 안건이 부결되면 의협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