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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조은병원, 고난도 신경중재시술 잇단 성공
      심뇌혈관 중증치료 시스템 통해 지역환자 골든타임 사수 2024-11-01 14:28
    • 딥노이드, 비급여 시장 진출…매출 확대 전망
      뇌동맥류 진단 보조 AI 솔루션 건강보험 임시등재 2024-11-01 13:0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자사 뇌동맥류 진단 보조 AI 솔루션 ‘DEEP:NEURO(딥뉴로)’가 비급여 코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딥뉴로 임시등재로 실손보험 혜택이 가능해지면서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환자로부터 비용을 받고, 환자는 본인이 비용을 부담한 뒤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일부 보전할 수 있게 된다.딥뉴로는 뇌 MRA 영상에서 AI를 활용해 뇌동맥류를 검출해 의료진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뇌동맥류에 대한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고, 영상판독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준다.지난해 혁신 의료기술로 지정돼 임상 시장에 진입했으며 현재까지 29개 병원에 도입됐다.딥노이드 최현석 의료총괄은 “이번 임시등재로 싱가폴, 대만, 일본..
    • 김선민 의원 “윤석열 대통령 역대 최악” 직격탄
    • 권역별 500억 투입…‘지역 병원’ 육성 속도
      의료개혁특위, 역량있는 2차 의료기관 지원 등 ‘혁신 시범사업’ 방향성 모색 2024-11-01 12:35
      각 권역별 최대 500억원이 투입되는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시행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지역완결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지자체와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담보할 수 있는 사업 설계를 고민 중이다. 지역의 역량 있는 2차 의료기관을 균형 육성하고, 각종 시범사업 간 연계를 도모하게 된다.정부는 오늘(1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의료개혁특별위원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제11차 회의를 개최했다.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장, 보건의료정책과장, 지역의료정책과장 등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지역완결 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으로서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앞서 정부는 경증부터 중증에 이르는 어떠..
    • 주치醫 의학적 판단인 진단서보다 ‘의료자문’
      실손보험 갈등 원인 제기…‘신의료기술 피해’ 논란 대표적 2024-11-01 12:27
      최근 실손보험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치의 의학적 판단이 ‘의료자문’으로 부정되는 사례가 잦아지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올 상반기 전체 보험회사가 실시한 의료자문 건수는 모두 약 3만9000건으로 이 중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가 약 4900건이다. 비율로는 12%가 넘는 수치다.의료자문에 의한 보험금 부지급 비율은 지난 2020년 8% 정도에서 매년 올라가고 있고 환자와 보험회사 간 민원과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험회사가 제3 의사에게 의학적 소견을 구하는 ‘의료자문’이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보험급을 주지 않으려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환자를 직접 진료한 주치의 보다 외부 의료인 의견이 반영되고, 공공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결정까지 반영되지 않..
    • 안덕근 장관 “최대 수출 K바이오, 150억불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 현장 의견 청취···“제2 반도체 되도록 적극 지원” 2024-11-01 12:14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를 찾아 위약품 위탁제조(CMO) 생산라인의 기술력과 인력 상황들을 확인하고 바이오 연구원의 말을 듣고있다. 사진 연합뉴스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캠퍼스를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역대 최대 수출 성과를 치하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미국·유럽 허가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면서 “K-바이오가 우리 수출의 최선봉에서 질주하는 상황에서 민관이 한 팀으로 확고한 주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를 찾아 위약품 위탁제조(CMO) 생산라인의 기술력과 인력 상황들을 확인하고 바이오업계 의견을 청취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안 장관은 “올해 바이오 수출 150억..
    • 임금 1억5000여 만원 체불 후 잠적 병원장
      금년 2월 연락 두절…고용노동부 수사 등 압박받자 ‘지급’ 2024-11-01 12:02
      병원 직원 35명의 임금 1억500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던 병원장이 고용 당국의 수사를 받자 체불임금을 전액 지급했다.1일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에 따르면 부천 모 병원 원장 A씨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근로자의 2개월분 임금 1억500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채 금년 2월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근로자들 고소장을 접수한 고용당국은 A씨에 대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돌입했다.이에 A씨는 “저는 명의상 대표일 뿐”이라며 “실제 전(前) 병원장과 그 일가가 병원을 양도한 척하고 계속 운영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고용당국은 A씨 은행계좌를 추적해 병원 수익금을 개인 계좌로 빼돌려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A씨 휴대전화에서는 그가 고의로 직원들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자 한 정황을 확보했다...
    •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 송영숙회장 손 들어줘
      “신동국-송영숙-임주현 3자연합 지지” 선언···“신 회장 진정성 확인” 2024-11-01 11:43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가 ‘신동국-송영숙-임주현’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1일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는 선언문 발표에서 형제 측의 경영권 장악 이후 하락한 주가 정상화를 위해 송영숙 한미약품 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회장을 공개 지지했다.앞서 소액주주연대는 지난 3월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총에서 형체 측 및 신동국 회장을 지지한 바 있으나 이번엔 모녀 측과 신동국 회장 측이 있는 3자연합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소액주주연대는 “10월 30일 신동국 회장과 소액주주 간 간담회를 거친 끝에 신동국 회장의 보다 높은 수준의 진정성을 이해했다”라며 “소액주주들과 이해관계가 가장 유사하다”고 밝혔다.이어 “24일 양측에 전달한 주주연대의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한을 공정하게 검토했다”라며 “임종윤 사장..
    • 서울시병원회-건보공단, 상호 협력 다짐
      고도일 회장‧이용구 서울본부장, 병원계 현안‧담배소송 논의 2024-11-01 11:21
    •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약 ‘엠파벨리’ 급여 적용”
      한독 “오늘(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기준 충족되면 사용 가능” 2024-11-01 11:02
      한독의 새로운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엠파벨리(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가 오늘(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엠파벨리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한 최초의 C3 단백질 표적 치료제다. PNH 치료제 최초로 혈관 내 용혈과 혈관 외 용혈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약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유럽, 호주, 일본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허가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 2021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2021년 12월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받았으며 2건의 임상 3상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3년 2월 7일 식약처로부터 신속심사 대상(GIFT)으로 지정받은 이후 2024년 4월 29일 PNH 치료제로 품목..
    • ‘북한 예방접종 현황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 과제’
      가톨릭대 한반도의료연구소, 이달 14일 심포지엄 개최 2024-11-01 10:26
      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북한 예방접종 현황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 과제’라는 주제로 제5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올해 다섯 번째 개최되는 한반도의료연구소 심포지엄은 대북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 보건의료에 대한 주제 토론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준비해야 할 방향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약 두 시간에 걸쳐 다각적인 논의를 이룰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한반도의료연구소 김철민 센터장이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서울대학교 통일의학센터 문진수 소장이 ‘북한 예방접종 현황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과제’를 주제 발표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민상희 미래전략연구팀장, 서울시 시민건강국 서해숙 감염병연구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nb..
    • 연세사랑병원, 네팔 산악지역 앰뷸런스 2대 기증
      엄홍길 휴먼재단 학교인 휴먼스쿨 2층 증축도 지원 2024-11-01 10:05
    • 수술 전(前) 간 경직도와 간세포암 재발·합병증 상관성
      유정환 인하대병원 교수 “경직도 높으면 발생 위험율 2.1배·8.32배 증가” 2024-11-01 10:00
      수술 전(前) 간의 경직도가 높은 간세포암 환자들은 암 재발 위험이 약 2.14배, 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약 8.32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정환 교수는 최근 국제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I.F=14)에 간세포암 환자의 수술 예후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간의 상태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순간 탄성측정법(Vibration-Controlled Transient Elastography, VCTE, 검사명:간 섬유화 스캔 검사)을 사용해 간세포암 환자 수술 후 암 재발 및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메타분석한 결과다. 간세포암 환자들은 간 절제 수술 후 ..
    • 녹내장약이 치매 예방?…“동물실험서 타우 단백질 축적 방지”
      英 연구팀 “메타졸라마이드 투여한 제브라피시·생쥐, 타우 축적 감소” 2024-11-01 08:50
    • 에스티팜, 잇단 수주…“2030년 매출 1조”
      美 바이오텍과 110억원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2024-11-01 08:34
      에스티팜이 올해 글로벌 제약사와 잇따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 적응증 범위 확대로 원료의약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에스티팜은 2030년 매출 1조 원을 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에스티팜은 “미국 바이오텍과 797만 달러(약 110억 원) 규모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7월19일 공시한 혈액암 올리고핵산 치료제의 내년 공급계약분 2776만 달러(약 385억 원)에 추가된 공급 사안으로 내년 납품 예상 금액은 495억 원이다. 모노머(단백질 단량체·올리고핵산 제조 전 단계) 매출은 별도다.에스티팜 관계자는 “해당 혈액암 치료제(골수이형성증후군) 올리고 신약의 내년 매출 전망치가 상향되고 최근 고지혈증 치료제 올리고..
    • 유니메드제약, 불법 리베이트 혐의···공정위 ‘경고’
      병·의원 판매촉진 목적 ‘경제적 이익’ 제공···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 2024-11-01 06:37
      유니메드제약이 병·의원에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태반의약품 전문 제약사인 유니메드제약(대표이사 김건남)에 대해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불법 리베이트)로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을 내렸다.공정위 심사관인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은 전결 경고서를 통해 “유니메드제약이 1개 병·의원에 판매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행위는 반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 제1항 제3호에 해당되기 때문에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 조치했다. 경고 조치 일자는 지난 9월 30일로 알려졌다.‘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은 공정위가 사건 조사한 심사관 단계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심사관은 경고 처분을 할 ..
    • 의료기관들 간 ‘인력 공유’…政, 질환·영역 구체화
      의료인력전문委, ‘원활한 협력’ 요건 검토…병원 내 다직종 협업 지원 2024-11-01 06:29
      의료기관 상호 인력 공유 및 협력 운영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질환·영역 등과 함께 원활한 협력을 가능케 하기 위한 요건 등이 검토됐다.정부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4시부터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제11차 회의를 개최했다.앞서 정부는 필수·지역의료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인력 증원과 함께 수가 보상 강화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이 같은 사실을 감안, 참석 위원들은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인력의 효율적 활용 방안에 대해 공감했다. 이들은 “저출산·수도권 쏠림 등으로 인한 지역의료 수요 감소, 낮은 확률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의 특성 등이 문제로 부각됐다”고 지적했다.위원..
    • 대웅제약, 영업이익률 급증···‘금년 10%’ 예고
      3분기 매출 3159억원·영업익 411억원···나보타·펙수클루 등 신약 효과 2024-11-01 06:19
      대웅제약이 나보타와 국산신약 펙수클루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영업이익률 두자릿수’ 달성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올해도 연간 매출액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인 ‘1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내 제약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두자릿수가 안되는 5~8%로 추계된다.대웅제약은 “금년 3분기 매출액 3159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20.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3%를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9380억원, 영업이익 12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 전공의 근로 60시간 단축→“외과 4년 복귀 검토”
      신응진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2024-11-01 06:08
      전공의 수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 대한외과학회가 전공의 주당 근로시간이 60시간으로 축소될 경우 4년제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절대적인 수련시간이 부족하면 양질의 외과 의사를 육성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대한외과학회 신응진 이사장은 10월 31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외과 전공의 수련 4년제 환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신 이사장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전공의 주당 근무시간이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축소되면 학회에서는 적극적으로 4년제 복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신 이사장은 “어떤 제도가 도입이 됐을 때 이를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은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외과의사로..
    • 마약류 의약품 사건 증가···병원 내 관리업무 철저
      한국병원약사회-데일리메디 정책 간담회···“약사 인력기준 개선·수가 현실화 시급” 2024-11-01 05:49
      유명 인사들의 마약 불법투약 이슈가 불거지면서 의료기관이 ‘마약 유통처’로 괜한 오해를 받고 있다. 특히 마약성진통제 등 처방 환자가 늘면서 오남용·불법 투여·임의 폐기 등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의료기관 내 구입부터 폐기까지 마약류 의약품을 가장 가까이서 다루는 병원약사들은 “규제만 늘려서는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한국병원약사회와 데일리메디는 10월 31일 ‘의료용 마약 오남용 제로(Zero)를 위한 병원약사들의 제언’ 정책좌담회를 열고 의료기관 내 마약류 취급 업무, 현장 애로사항, 제도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 이형순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차장이 좌장을 맡고 ▲황보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약제팀장(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정경주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 ▲정은경 국립암..
    • 교수 비대委 “의대 학사운영, 대학 자율 맡겨라”
      “교육부 5.5년제 등 구체적‧불필요 간섭은 의학교육 부실 조장” 2024-11-01 05:23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의대 5.5년제를 거론한 교육부를 향해 “의대 학사 운영은 대학 자율에 맡기라”고 촉구했다. 전의비는 지난 31일 총회를 연 뒤 성명서를 내고 “5년제, 5.5년제 방침 등 교육부의 구체적인 상명하달식 불필요한 간섭은 대학 자율성 침해이고, 의학교육 부실 조장일 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예과 과정 단축 여부는 각 대학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교육부는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말고 의대 학사 운영에 총장과 의대 학장, 의대 교수들이 자율적으로 사태 해결에 매진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마련하는 역할에만 충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교수들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도 “재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들..
    • 비보존제약·대한뉴팜·아주약품·광동제약 등 ‘처분’
      식약처, 성상 부적합 이유 등 10개 품목 대상 ‘회수·폐기조치’ 실시 2024-11-01 05:18
      비보존제약, 대한뉴팜, 익수제약, 아주약품, 삼성제약, 광동제약 등이 보유한 일부 품목이 잇달아 회수 및 폐기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비보존제약 ‘오메플정20mg과 대한뉴팜 ’에스오엠정20mg·40mg에 대한 영업자 회수 조치를 단행했다. 두 회사 제품 모두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계열 항궤양제인 에스오메프라졸 성분으로 마더스제약 1공장에서 위탁제조됐다. 3개 제품에서 모두 정제 깨짐에 따른 성상 부적합이 우려돼, 사전 예방적 조치로 영업자 회수가 이뤄졌다.오메플정의 경우 A001, Z002 등 2개, 에스오엠정20mg의 경우 21006·22005·22008·23001 등 4개, 40mg은 21006·22001·22002·22003·2..
    • 유한양행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30% 넘긴다”
      유한양행, 기업가치 밸류업 계획 공시···“연평균 성장률 10% 이상 목표” 2024-11-01 05:03
      유한양행이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가치 환원을 위한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 31일 밸류업 계획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을 10% 이상으로 올리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8%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유한양행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처음으로 경기 부양을 위한 국가 차원의 밸류업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포함한 계획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 유한양행은 의약품 및 CDMO 등 성과를 극대화하고 기술수출 및 로열티 수익 증대를 계획 중이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1건 이상의 기술 수출과 2개 이상 신규 임상 진입을 예고했다.뿐만 아니라 유한양행은 주주가치 제..
    • 건보공단, 간강백세운동교실 우수사례 시상
      최우수 1편·우수 9편 선정 등 건강증진 분위기 확산 2024-10-31 20:10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0월 30일 ‘2024년 건강백세운동교실 운영 우수사례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백세운동교실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기 위한 자리로, 건강백세운동교실의 질적 향상과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우수사례는 올해 건강백세운동교실에서 활동한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운동교실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공모작 163편 가운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 심사를 거쳤다. 이를 토대로 건강개선 효과, 독창성, 호응도, 공단정책 활용등을 반영해 효과적으로 건강백세운동교실을 운영한 사례 10편(최우수 1편, 우수 9편)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수영을 강습 주제로 실시한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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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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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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