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 사인 1위 ‘자살’…자살률 OECD ‘최고’
질병청, 제14차 국가손상종합통계 발간…인구 10만명당 ‘19.9명’ 2025-02-11 15:13
지난 2022년 손상 사망원인 1위는 자살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19.9명으로 OECD 평균인 11.7명보다 1.7배 높아 OECD 38개 국가 중 1위였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손상 관련 자료를 통합 제공코자 14개 기관이 협력해 ‘제14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기존 여러 소관 부처에서 각 기관 목적에 따라 발생 대상, 장소, 활동 등의 손상 관련 자료를 수집·생산했다. 따라서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단위 손상통계를 통합·분석·파악하고자 지난 2011년 6개 손상 관련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14차 통계를 발간하게 됐다.각종 사고, 재해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