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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 수술 19.5% 감소···진료대기 39일
      입원환자 수 9만명대→8만명···병상가동률 88%→79% 2024-10-17 16:25
      의료공백 장기화로 암 환자 최후 보루인 국립암센터도 수술건수와 환자 수, 병상가동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17일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비상진료 기간 동안 국립암센터 수술 건수는 전년 동기 4986건에서 4016건으로 19.5% 줄었다. 입원환자 수는 9만6242명에서 8만4445명으로 12.3%, 외래환자 수는 22만6215명에서 21만9627명으로 2.9% 줄었다. 병상가동률도 88.9%에서 79.4%로 9.5%p 떨어졌다. 진료 대기일수의 경우 비상진료 체제 이전인 2월 중순까지는 평균 약 14일이었으나, 전공의 대거 이탈 이후 5월에는 대기일수가 39일..
    • “한국 의사 베트남으로…수십명, 시험 응시”
    •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의료대란 연내 해결 어려워”
      “내년에 조금이라도 회복하길 기대”…공공의대 설립엔 긍정 2024-10-17 15:08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정부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올해 안에 끝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의료대란 해소 시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질의에 “올해는 쉽지 않을 것이다. 다들 비슷하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 원장은 “예측하기가 어렵다. 내년에 조금이라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에둘러 답했다.주 원장은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주장하는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주 원장은 “공공의대를 통한 의사 증원의 방향성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논란이 됐던 선발 과정 등의 문제점은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선 논란이 정리된다면 공공의대 설립을 통한 의대 증..
    • 성빈센트병원, 최신형 인공관절 로봇수술 ‘마코’ 도입
      “정확성‧안전성 향상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수술 가능” 2024-10-17 15:0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다 정밀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제공하고자 ‘마코 로봇수술 시스템(Mako SmartRobotics)’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코 로봇수술은 고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 슬관절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등에 적용되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이다.마코 로봇 수술 시스템은 수술 전 환자의 관절 CT 스캔 영상을 3D 모델로 구현해 환자 개별 해부학적 구조에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뼈 절삭 범위, 인공관절 삽입 위치 및 각도 등을 정교하게 계획할 수 있다.또 수술 중에도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와 연부조직 균형을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변수에도 유연한 대처가 강점이다. 특히 로봇 팔에 탑재된 햅틱 기술은..
    • “보이콧 의대생, 의사국시 원칙상 응시 불가”
      배현주 국시원장 “수험생 기준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원서 받을 수 없어” 2024-10-17 14:42
      배현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이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해 졸업 명단에 등록하지 않은 의대생은 원칙상 의사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현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에게 “의료인 관련한 시험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의사시험인데 내년에 실제로 시험을 칠 수 있는 인력이 거의 없는 상태가 아니냐”고 질의했다.이에 배 원장은 “수험생들 기준이 법률로 6개월 이내 졸업이 확실한 학생, 그리고 이미 졸업한 학생들이 대상이 되는데 의대 교육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수험생 기준이 되지 않기에 원서를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지난달 진행된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에 전년도 10분의 1 수준인 347명만 응시한 것으로..
    • 환자안전사고 10건 중 1건 ‘중등증·중증·사망’
      박희승 의원 분석, 영구적 손상 323명·사망 713명 등 위해(危害) 심각 2024-10-17 14:29
      환자안전사고 10건 중 1건은 중등증·중증·사망인 경우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환자안전사고는 총 8만4849건이 보고됐다. 이 중 8964건(10.6%)은 중등증 이상의 위해를 입었다. 장기적 손상을 입어 입원기간이 연장되거나 추가 수술 및 처치 등의 중재가 필요한 ‘중등증’은 7928건(9.3%)으로 집계됐다. 또 영구적 손상을 입어 퇴원 시 장애가 나타나거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중재 또는 수술이 필요한 ‘중증’은 323명(0.4%)이었다. 심지어 ‘사망’한 경우도 713명(0.8%)에 달했다. 사고 종류별로는 ▲낙상 3만44..
    • 충남대병원, 자율주행 이송 로봇 도입
    •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날’ 기념 이벤트
      “말기질환 환자와 가족 위한 의료서비스 인식 개선 목적” 2024-10-17 13:04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16일 오전 병원 로비와 본관 입구에서 ‘제12회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 동맹(Worldwide Palliative Care Alliance)이 인식도를 높이고 해당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이다.호스피스·완화의료는 치료가 어려운 말기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 및 신체적·심리적·사회적 고통을 완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이벤트는 환자와 내원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700여 명에 달한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커피트럭에..
    • “정부, 의사 수 추계 연구 자의적 왜곡 멈춰라”
      서울의대 교수비대위 “시나리오별 의사 수 추계 결과 크게 달라진다” 2024-10-17 12:56
      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이 지난 10일 열린 토론회에서 장상윤 사회수석의 기조발제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이 최근 “실제 2030년 부족한 의사 수는 1만명이 아닌 2만명”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서울의대 교수들이 “시나리오에 따라 추계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정부는 의사 수 추계 연구를 자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을 멈추고 연구자들 의견을 숙지하라”고 촉구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3개 보고서 저자들 연구결과를 한꺼번에 2000명 증원 근거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장 사회수석은 지난 10일 비대위가 개최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
    • 국내 5번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품목 허가
      식약처, 알보젠코리아 심란디펜·심란디프리필드시린주 등 ‘3개 승인’ 2024-10-17 12:47
      알보젠코리아가 자기면역치료제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5호를 국내에서 허가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알보젠코리아의 ‘심란디펜주40mg/0.4mL(성분명 아달리무맙)’, ‘심란디프리필드시린지주40mg/0.4mL·80mg/0.8mL’ 등 3개 품목을 허가했다.오리지널인 애브비 ‘휴미라’의 특허 만료로 전 세계적으로 10여개 품목이 허가됐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엘지화학에 이어 4번째 바이오시밀러가 출신된다.심란디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허가받은 품목이다. 알보젠코리아 자회사인 알보텍에서 위탁제조해 수입된다. 미국 FDA 허가 당시 고농도, 무 구연산염 바이오시밀러 제형이라는 특징과 의사와 협의하지 않고도 약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교체처방이 가능한..
    • 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과 성남시의료원 위탁연구
      이수진 의원 “NMC도 있는데 진흥원 맡은거 정권 뜻대로 진행하기 위함” 2024-10-17 12:38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고 이런 친분에 기반해서 성남시의료원의 위탁 운영 타당성 검토를 맡은 것 아니냐.”  국립중앙의료원(NMC)도 지방의료원 운영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데, 굳이 해당 연구용역 경험이 거의 없는 보건산업진흥원에 타당성 검토를 맡겨 정권의 뜻대로 해보겠다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성남 중원) 의원은 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사적으로 친하냐. 대구고검 시절 같이 식사도 했다. 원장 자리가 보은(報恩) 인사라는 말이 많다”고 몰아붙였다. 이수진 의원은 성남시가 제출한 성남시의료원 운영 방식 개선방안 타당성 조사 연구 자료를 토대로..
    • 빅5 병원 2135억·국립대병원 3617억 ‘적자’
      올 상반기 서울대‧분당서울대 ‘1628억’ 최대-삼성서울병원 미제출 2024-10-17 12:24
      의정갈등 여파로 금년 상반기에만 주요 대형 의료기관에서 5752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5병원은 2135억원, 국립대병원에서는 3617억 적자가 발생했는데 자료를 제출치 않은 삼성서울병원까지 포함할 경우 적자 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눈에 띄는 점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1627억9000만원으로 최대 적자를 기록한 대목이다. 17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7개 의료기관 중 7개소를 제외한 30개소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 적자가 발생했다. 빅5병원의 경우 ▲서울대(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이 각각 자료를 제출했고 삼성서울병원은 제..
    • 메디톡스 소송 이긴 휴젤, 주가 훨훨···장중 30만원
      오늘 ‘시총 4조’ 육박···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알테오젠 이어 ‘최상단’ 2024-10-17 12:06
      휴젤이 해외수출 등 기대감으로 주가 최고점을 찍었다. GS그룹 편입 이후 처음 시총 4조원을 넘보는 수준까지 올라서면서 시장 가치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이 메디톡스와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전쟁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도 최고점을 넘어서면서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휴젤은 오늘(17일) 장중 주가가 30만원을 넘어서면서 설립 이래 처음 자체 최고 주가를 경신했다.시장 기대감이 반영된 이유는 최근 메디톡스와 보툴리눔 톡신 균주 도용 의혹 관련 법적 소송에서 승리한 것이 크게 작용한 모습이다. 메디톡스는 휴젤이 균주, 제조 공정을 도용해 보툴리눔 톡신을 만들었다며 휴젤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 ITC는 지난 10일 이 같은 주..
    • 응급실 환자 2명 가운데 1명 ‘준응급·비응급’
      이주영 의원 “매년 높아지는 추세”…위장염·대장염>복부·골반동통증 順 2024-10-17 11:49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준응급이거나 비응급인 4등급, 5등급 환자 비중이 2020년 이후 2023년까지 53.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응급실은 신속한 응급처치 및 시술이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비축·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출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응급실 내원 환자의 중증도 분류 결과를 보면 ‘KTAS’ 분류 체계상 Levev4, Level5 등급인 준응급/비응급 환자는 2020년 55%, 2021년 53%, 2022년 53.4%, 2023년 51.8%(잠정치)로 집계됐다. 매년 절반 이상이 중증 환자가 아닌 경증 환자였던 것이다. 또한 202..
    • 조규홍 장관 “정부는 진정성 있게 언제라도 대화”
      “여야의정협의체·의료개혁특위 참여” 촉구…“응급·암환자 진료체계 정상” 2024-10-17 11:31
      정부가 의료계에 대해 “진정성 있는 자세로 언제라도 대화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 여야의정협의체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를 부탁한다”며 거듭 참여를 당부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비상진료 대응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지난 10일 정부와 서울대 의대 교수비대위 간 의료개혁 토론이 있었다. 상호 입장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여야의정협의체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를 다시 부탁한다”면서 “정부는 진정성 있는 자세로 언제라도 대화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또 조 장관은 의료계에 “오는 10월 18일까지 인력수급추계..
    • 한미약품, 국내 유일 ‘복합써스펜좌약’ 공급 재개
      “의약계·환자 요구 전향적으로 수용하고 수탁업체와도 상생 협력” 2024-10-17 11:09
      해열제를 삼킬 수 없는 어린 아이와 노인 환자 등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좌약 해열제가 다시 시중에 유통된다. 한미약품은 “국내 유일의 좌약 생산 수탁업체(HLB제약)와 공급 재개를 위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복합써스펜좌약’ 생산 중단을 결정한 이후 4개월 만이다.복합써스펜좌약은 1991년 출시된 한미약품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써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결정은 의약계와 환자들 요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경영 이념에 따른 선택이다.한미약품 측은 ‘인간 존중’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만큼 생산 수탁업체와의 전향적인 단가 협력, 의약계 및 환자들..
    • 서홍관 국립암센터원장 “직원 방사선 피폭사고 죄송”
    • 고대의료원, 간이식 30周 기념 심포지엄
    • 오가노이드사이언스-툴젠, 유전자가위 기술계약
      CRISPR-Cas9 기술 활용, 암·유전 질환 연구 질병모델 개발 예정 2024-10-17 10:45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가 툴젠(대표 이병화)과 지난 16일 CRISPR-Cas9 특허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은 생명체의 특정 유전자 서열을 정밀하게 교정 및 개선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암과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전염병 저항성 동물 품종 개발, 농작물 신품종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세계적으로 CRISPR-Cas9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연구를 위한 CRISPR-Cas9 유전자가위 제품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툴젠은 CRISPR-Cas9 유전자 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주요 10개 국가에 총 29건이 등록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몬산토, 써모피셔 등에 총 2..
    • 극소 미숙아 ‘초기 항생제 사용’ 전략 제시
      삼성, 장윤실·안소윤 교수팀, 산모·아기 감염경로 및 요인 보고 2024-10-17 10:33
      산모에게서 신생아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와 신생아 감염의 고위험군에 대한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예방적 항생제 사용의 선택에 대한 도움을 주는 연구로 필요 시에만 항생제를 쓰도록 하는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그간 패혈증과 같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광범위한 항생제 투여가 일반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아기에게 이로운 경우에만 항생제를 쓰도록 가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500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 미숙아는 대개 면역체계가 불완전한 탓에 세균 감염에 취약한 편이다. 이 때문에 조산 및 감염 위험이 있는 경우 미리 엄마에게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갓 태어난 아기에게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문제는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으로 산모에게는 항생제 내성을, 아기에게는 여기에 ..
    •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美FDA 승인’
      “뇌혈류 분석 결과 기반 뇌경색 중심과 뇌관류 저하 영역 부피 자동 계산” 2024-10-17 10:18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졸중 솔루션 JLK-CTP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JLK-CTP는 뇌 CT 관류영상에서 뇌혈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뇌경색 중심과 뇌관류 저하 영역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솔루션이다.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뇌경색 발병 부위는 물론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회복 가능한 뇌의 범위와 뇌경색 부피를 제공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환자 수술∙시술 시행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JLK-CTP는 지난 5월 국제 의료 학술지 프론티어스에 발표된 ‘CT 관류영상 AI 솔루션 성능 비교 논문’에서 정밀도∙일치도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미국 Rapid AI 제품과 비교에서도 더 정확한 뇌경색 중심 부피 예측률을 나..
    • 고대의료원 간이식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안암병원 5층 메디힐홀에서 ‘간이식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한이식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고대의료원 간이식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역사를 회고하고 최신 동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국내의 장기이식 수술은 많은 의료진의 노력으로 세계 최정상 수준에 이르렀다”며 “더 많은 발전을 위한 최신지견 공유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연봉 올려도 적십자병원 ‘의사 구인난’ 심각
      적십자사 산하 6곳 중 4곳 ‘휴진’…박희승 의원 “취약계층 의료공백 우려” 2024-10-17 09:53
      적십자병원 휴진이 빈번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봉을 올려 재차 공고를 내도 채용이 쉽지 않고 퇴직률도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하 6곳의 적십자병원 중 올해 4곳에서 일부 과목이 휴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결원 발생 및 전문의 구인난’으로 서울적십자병원 가정의학과는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진료를 보지 못했다. 2023년 2차례 공고(제시연봉 1억2400만원~1억4000만원)에도 인력을 충원하지 못했고, 올해 재차 3차례 공고(제시 연봉 1억4000만원~1억7000만원) 끝에 간신..
    • 남인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부실공사 우려”
      “본원 공사비 단가 300만원/㎡로 민간병원 431만원/㎡ 대비 현저히 낮아” 2024-10-17 09:40
      국립중앙의료원(NMC)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로의 신축·이전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공사비 단가가 낮아 부실공사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NMC는 본원 526병상, 외상센터 100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50병상 등 총 776병상 규모로 신축·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총사업비 1조 6272억원 중 부지매입비 7599억원과 예비비 1458억원을 제외할 경우 실제 사업비는 7215억원이다. 본원 신축‧이전 사업의 공사비 단가는 300만3000원/㎡이다. 이는 민간병원 평균 431만2000원/㎡, 공공병원 평균 367만3000원/㎡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남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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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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