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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프로포폴 취급 ‘1000개소 의원’ 전수 점검
      10월 17일부터 2025년 1월까지 진행…재고량 일치 여부 등 확인 2024-10-16 12:11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다니면서 프로포폴을 다량으로 투약하는 이른바 ‘마약류 의료쇼핑’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가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 조사에 나선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이 중점 대상이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까지 일평균 프로포폴 1건 이상 취급하는 의원 1000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의료기관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프로포폴은 마취제로 널리 사용되지만 최근 미용 시술 등 비필수 의료 목적으로 과다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불법유통, 오남용 시 마약 의존성을 높이는 등 시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보고 점검에 들어간다. ..
    • 필수의료 책임 병원들 대규모 ‘자격상실’ 위기
      의료진 이탈에 ‘인력기준 미충족’ 태반…평가 유예로 일단 ‘유지’ 2024-10-16 12:05
      의과대학 증원으로 인한 의료대란 사태 이후 진료현장 의료진 이탈이 가속화 되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센터 등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책임기관들의 자격상실 우려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료진 공백으로 파행 운영이 잇따르면서 상당수 기관들은 최소 인력기준 조차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이들 기관에 대한 시설, 장비, 인력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해 온 정부는 이와 관련해서는 일찌감치 ‘유예’ 방침을 정하고 장기전에 대비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전공의처럼 이들 기관에도 ‘특례’를 적용한 게 아니냐는 조소(嘲笑)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인력기준 미충족으로 자격상실 위기에 놓인 필수의료 책임기관들 실상을 조명한다. [편집자주]권역응급의료센터 10곳 중 7곳 ‘기능 마..
    • 5년간 1만2846명→年 365회 초과 등 ‘의료=쇼핑’
      이주영 의원 “연간 최다 외래 이용자는 하루 평균 6.9회 진료” 2024-10-16 11:56
      최근 5년간 1만2846명이 의료를 쇼핑처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합리적 의료이용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불필요한 의료이용 행태 현황을 공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최근 5년간 연간 외래 365회 초과자 현황에 따르면 2019년 2814명, 2020년 2535명, 2021년 2561명, 2022년 2488명 그리고 지난해 2448명 등 총 1만2846명이 의료를 쇼핑처럼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2023년 한 해 동안 최다 외래 이용자는 2535회로 하루 평균 6.9회를 초과, 의료 과소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은 올 7월부터 연간 365회 ..
    • 가톨릭의대 “학생들 10월 21일까지 복귀”
      학장 명의 문자메시지 발송…교육부 ‘학사 정상화’ 방침 근거 재설득 2024-10-16 11:46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승인해달라는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가톨릭의대가 학생들에게 오는 10월 21일까지 복귀해달라고 재차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톨릭의대는 지난 15일 학장 명의로 소속 학생들에게 복귀를 촉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가톨릭의대는 메시지에서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이하 비상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 학교의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수행하고자 한다”면서 “이달 21일을 복귀 시한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가톨릭의대 관계자는 복귀시한을 특정한 것에 대해 “남은 수업 가능 일수를 고려했을 때 21일까지 복귀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6일 비상대책을 발표하며 학사 정상화 추진 1단계로 “대학은 교육여..
    • 환자 많을수록 달빛어린이병원 ‘적자’ 증가
      대한소아청소년병원協 “파렴치한 저수가에 국고보조금 지급도 불이행” 2024-10-16 11:39
      소아 및 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지원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적자가 거듭되는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돼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舊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 최용재)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소아청소년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할 경우 파렴치한 달빛 저수가와 정부가 약속한 국고 보조금 지연 등으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이 전국 95개소 운영 중인 가운데, 이 중 소아청소년병원은 37개소(38.9%)다.협회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취지는 경증 환자의 진료를 분산해 응급실 진료 효율을 높이고 보험재정 절감을 절감하는 데 있는데, 지금은 상급종합병원 소아응급실이 제 기능을 못 하거나 폐쇄하고 있는..
    •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환자 ‘1400만명 넘어’
      김미애 의원 “'3대 만성질환 93만명·60만명·83만명 증가, 지원 확대 필요” 2024-10-16 11:24
      ‘3대 만성질환’으로 꼽히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 수가 지난해 1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료 현황에 따르면, 고혈압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9년 654만2485명에서 2023년 747만4034명으로 5년간 93만 명가량 급증했다.같은 기간 당뇨병 진료 인원은 60만여 명(322만8403명→383만704명), 고지혈증 진료 인원은 83만여 명(221만4551명→304만5099명) 증가했다. 진료 인원은 세 질환 모두 5년 동안 감소하지 않고 늘기만 했다.지난해 3대 만성질환 진료 인원을 단순 합산하면 1434만 명이 넘어간다. 5년 새 이들 질환의 환자 가 23..
    • “마약류 패취제 과다처방 심각, DUR 시스템 개선”
      서영석 의원 “마약류 펜타닐 패취제 65일 내원해서 7.9년 분량 처방” 2024-10-16 11:18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약류인 펜타닐 패취제와 부프레노르핀 패취제를 과다처방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수백,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서 의원이 제출받은 ‘마약류 패취제 초과사용 현황’을 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펜타닐 패취제를 연간 122매(1매당 3일)를 초과해 사용한 수진자는 755명이었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294 명 ▲2022년 246명 ▲2023년 189명이었고, 1인당 평균 처방매수는 ▲215매 ▲200매 ▲188 매였다 .같은 기간 또 다른 마약류 패취제인 부프레노르핀 패취제 초과사용 수진자는 이보다 더 많았다. 연간 한..
    • B형간염 치료기준 바꾸면 간암 발생 ‘4만명 예방’
      서울아산 임영석 교수팀, 간암 예측모델 개발…“바이러스 수치가 주요지표” 2024-10-16 11:05
      국내 연구진이 간염 발생 예측 모델을 새로 개발,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15년간 국내에서 4만명의 간암 환자 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사진]팀은 “간수치가 정상 범위에 해당되고 간경화가 없는 국내 B형간염 환자에서 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중간 수준(혈액 1mL당 100만 단위·6 log10 IU/mL)일 때 간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대만, 홍콩 등 동일 조건의 다국적 B형간염 환자 7000명에서도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팀은 특히 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 외 간암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추가 변수로 혈소판 수치, 나이 등을 반영해 간암 예측모델을 새롭게 개발했으며, 검증 결과 높은 예측 정확도와 임..
    • 정기석 이사장 “의대 증원 필요, 단순 증원 해결 안돼”
      의정갈등에 병원 등 건강보험 재정 투입 질의 관련, “재정 투입 문제 없다” 2024-10-16 10:56
      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의정갈등 장기화와 관련해 건강보험 재정 투입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의대 정원 확대와 건강보험 재정 문제에 대한 입장을 집중 질의했다.서 의원은 “작년 10월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질문했을 때,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비 지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같은 입장을 유지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정 이사장은 “의대 정원 확대는 필요하지만 단순한 증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여러 보완 조치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서 의원은 이어 “현재 의료 대란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 불법 개설 의료기관 진료환자 71만명‧약국 110만명
      김남희 의원 “보건복지부·건보공단 합동 단속 등 대책 마련” 촉구 2024-10-16 10:28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불법 개설 의료기관은 347개소에서 진료받은 환자 수는 71만 78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래 환자는 56만9909명, 입원 환자는 5만1218명이었고 수술 환자와 응급 이용 환자도 각각 6만8468명과 2만8217명에 달했다. 또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10만7681명의 환자가 불법으로 개설된 약국을 이용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 개설 의료기관 진료환자는 71만명, 약국은 110만7000명에 달했다. 김남희 의원은 “지난 5년간 의료서비스 질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 수가 200만명에 육박했지만 불법 의료기관들이 적발..
    •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개발 ‘암 수술용 스테이플’
      유럽흉부외과학회 ‘Tech-College Innovation Award(신기술 혁신상)’ 수상 2024-10-16 10:19
    • 저가약 대체조제, 2023년 1%→올 상반기 1.5%
      남인순 의원 “사후통보 절차 간소화하고 감기약부터 성분명처방” 2024-10-16 10:14
      저가약 대체조제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1%를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 1.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사후통보 절차를 간소화해 대제조제 활성화하면서 연례적으로 품절 사태를 겪고 있는 감기약에 대한 성분명처방제를 우선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저가약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대체조제율은 지난해 1.25%로 처음으로 1%를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 1.5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남 의원은 “대체조제율이 상승한 것은 그간 약사회 등에서 활성화 움직임이 일었고, 최근 몇 년간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면서 해열진통제와 진해거담제, ..
    • “MRI·CT 등 노후·성능 연계 ‘수가차등제’ 실시”
      남인순 의원 “특수의료장비 10대 중 4대 10년 이상, 도입 품목 26% 중고” 2024-10-16 09:55
      MRI(자기공명영상장치)와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Mammography(유방촬영용장치) 등 특수의료장비 45.5%가 10년 이상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노후도와 관계없이 수가가 지급된 탓에 특수의료장비의 26.1%가 중고장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이에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영상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비율이 0.1%에 불과해 부실검사 문제와 검사 무용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말 기준 MRI 2305대 중 40.5%인 825대, CT 2387대 중 36.1%인 862대, 맘모그래피 3903대 중 45.5%인 1774대가 10년 이상 노후 장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nb..
    • ‘파라펄스 PFA 시스템’ 식약처 허가 획득
      보스톤사이언티픽 “펄스장 절제술 사용 의료기기로는 첫 사례” 2024-10-16 09:19
      보스톤사이언티픽은 ‘파라펄스 PFA 시스템(FARAPULSE Pulsed Field Ablation System)’이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로는 첫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고온이나 저온을 이용하는 기존 열 절제술과 달리 펄스장을 통해 문제 조직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식도와 같은 주변 구조에 손상을 피할 수 있어 심방세동 치료 새로운 대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파라웨이브 카테터(FARAWAVE PFA Catheter) ▲파라스타 제너레이터(FARASTAR Pulsed Field Ablation Generator) ▲파라드라이브 시스(FARADRIV..
    •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병원로비와 호스피스 병동에서 호스피스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의 날(10월 둘째주 토요일)을 맞아 인간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중요성 및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병원은 대구·경북 권역호스피스센터와 함께 소책자와 기념품 등을 활용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김병욱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센터장은 “이번 호스피스의 날을 통해 긍정적인 인식을 알린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기암환자와 가족들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형준 정책위원장 “한국적 주치의제 도입”
    • 올 경영난 해법 절실 박셀바이오, 에스에이치팜 ‘인수’
      의약품 유통업으로 사업 확장 등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전력 2024-10-16 07:55
      올해까지 매출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박셀바이오가 지난해 매출이 처음 발생한 데 이어, 의약품 유통 사업을 시작하며 재무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셀바이오는 의약품 유통업체 에스에이치팜을 인수했다. 박셀바이오는 이번 인수로 사업 영역을 의약품 유통으로 다각화하고 재무 개선도 이뤄낼 수 있게 됐다. 2020년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한 박셀바이오는 NK세포 치료제와 CAR 치료제, 동물용 항암면역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그러나 상장 이후 2022년까지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1372만 원, 올 상반기 5587만 원에 그쳤다.영업손실 규모는 2018년 24억 원, 2019년 40억 원, 2020년 42억 원, 2021년..
    • 의정갈등 불똥 ‘간호사’…상급종합병원 76% ‘미발령’
      신규 간호사 8390명 중 6376명 ‘대기’…내년 채용 계획도 대부분 ‘무(無)’ 2024-10-16 06:12
      금년 2월 의대정원 확대 정책 발표 여파로 간호사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다.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하면서 경영난에 휩싸인 수련병원들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다. 정부는 진료지원(PA) 간호사를 1만3000여명에서 2만명까지 늘려 의료현장에 배치하고 전문의와 PA간호사 중심 상급종합병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 병원들은 이미 채용한 간호사 인력도 발령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정사태 안갯속…무한정 대기 ‘웨이팅게일’ 올해 6376명 기존에도 신규 간호사들은 합격한 병원에 입사하기 위해 약 1년 씩 기다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들을 일컫는 ‘웨이팅게일’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난 지 오래다. 기다린다는 뜻의 ‘웨이팅(Waiting)’과 ..
    • 코오롱 ‘코슈엘정’ 논란…한미약품 ‘코싹엘’ 대체 부상
      위탁 생산 비씨월드제약, ‘제조 불가’ 통보…10월말 공급 중단 따른 ‘부족’ 예상 2024-10-16 05:58
      코오롱제약 ‘코슈엘정’이 위탁사인 비씨월드제약의 제조 불가 통보로 10월말부터 공급 중단과 부족이 발생할 전망이다.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코슈엘정’이 금년 8월 식약처 공급중단 보고에 따라 오는 10월 31일부터 공급 중단 및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항히스타민제인 ‘코슈엘정(슈도에페드린염산염/레보세티리진염산염)’은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완화 효능으로 코막힘, 재채기, 콧물, 눈·코 소양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코슈엘정은 전공정 위탁 제조처 비씨월드제약에서 지난 4월 19일 제조를 마지막으로 내부 사정에 의해 추가 제조가 어렵다는 통보를 했다.코오롱제약은 이에 이미 지난 7월 마지막 출하를 한 상태로 오는 10월 31일부터 공급 중단에 따른 ..
    • 서울대 어린이병원→국립중앙의료원 이전될까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단독 부지·건물 등 모색”…실현 가능성 미지수 2024-10-16 05:44
      중증 소아환자 치료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낙후된 시설로 환자나 보호자들 불만을 샀던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이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로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계속되는 리모델링 만으로는 진료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는 만큼 아예 단독 부지로 옮겨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어린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다만 미국 공병단으로의 이전이 예정돼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는 현재 매각이 예정돼 있는 만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의 신축과 이전 가능성은 미지수인 상황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은 15일 열린 국감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김용태 의원(국민의힘)의 어린이병원 진료환경 개선 질의와 관련해서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로의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입원환자 태반 다인실 사..
    • “의료사고특례법 제정돼도 ‘바이탈의료’ 해소 불가”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전공의들 느끼는 형사처벌 심각성 등 정부 인식 안이” 2024-10-16 05:36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이 필수의료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공의들이 겪는 의료사고 형사처벌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국 의료사고 형사처벌 상황서 필수의료 의사들은 그만 두는 게 유일한 방법”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단국의대 교수)은 지난 15일 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이 ‘의료사고 형벌화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포럼에서 “한국 의료사고 형사처벌 상황에서 필수의료 의사들은 그만 두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의료법의 진료거부 금지와 더불어 요양기관 강제지정제라고 하는 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정부가 모든 것을 규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에선 의료사고 배상액이 늘었..
    • 의약품 유사 포장 피해 증가…“제약사 자율 한계”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문제 제기…식약처, 연구용역 착수 가이드라인 준비 2024-10-16 05:22
      의약품 유사 포장으로 인한 의약품 조제 및 투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규제당국이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유사 포장 문제가 지적됐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용량이 다르거나 다른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포장과 디자인이 매우 유사한 경우가 많다”면서 “제약사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니 식약처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유사 포장 문제는 그동안 약계에서 꾸준히 문제제기해 온 이슈이기도 하다. 약국에서 비슷한  라벨로 조제 시 혼동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기 때문이다.대한약사회는 겉포장이나 사용기한, 제조번호 음각 표시 등을 포함한 의약품 유사포장 사례를 취합해 개선..
    • 세종·선·좋은병원, ‘의료 디지털’ 전환 선도
      2차 리더십 교환프로그램 실시…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결합 체계 공유 2024-10-16 05:12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이사장 구자성)이 대한민국 미래 의료서비스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이들 3개 의료기관은 네트워크를 구성, 정기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는 소속 부·실장급 구성원들을이 모여 ‘2024년 2차 리더십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들 집합체는 이른바 ‘세종·선·좋은 네트워크’라 불린다. 수도권, 대전지역, 부산·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이들 의료기관은 자발적·정기적으로 모여 병원 경영정보,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최적 의료서비스를 구축한다.특히 병원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머리를 맞대며, 대한민국 미래 의료서비스 모델 구축에 박차..
    • 식약처,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 집중 단속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신속 모니터링 대응반’ 구성 2024-10-16 05:00
      10월 중 국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 대한 부작용 및 오·남용에 대한 시판 후 안전 관리 및 불법 광고, 판매 행위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부작용 및 오·남용에 대한 시판 후 안전관리 추진과 온라인과 SNS 등에서 이를 불법으로 판매·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 집중 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비만치료제는 ❶초기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인 성인 비만환자 또는 ❷BMI가 27kg/m2 이상 30kg/m2 미만이면서 고혈압, 당뇨 등 1개 이상 체중 관련 동반 질환 등에 해당되는 비만환자가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약국 개설자가 아닌 사람이 해당 비만치료제를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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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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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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