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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병원서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 의혹”
      김해시에 고발장 접수…수술실 의료행위 영상 증거물도 제출 2024-10-15 19:57
    •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 증가···올 상반기 ‘1514명’
      박희승 의원 “의료대란 여파 신규 대기 힘들어, 신장이식 무려 2802일” 2024-10-15 19:40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대기일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수는 2019년 2145명에서 매년 지속 증가해 작년에는 2907명으로 1.4배 늘었다. 올해도 6월 기준 1514명에 달해, 작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수는 총 1만4159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281명(23.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3039명(21.5%), 부산 1142명(8.1%), 대구 882명(6.2%), 인천 847명..
    • 즉답 회피한 서울대 총장·병원장·기조실장
      백승아 의원, 교육위 국감서 의대교육 파행 사태 책임자 질문 2024-10-15 18:15
      야당 의원이 현재 의과대학 교육 파행 사태 책임자로 윤석열 대통령,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장관 4명을 지목했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위원은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박성민 교육부 기조실장에게 의대 교육 파행 피해자와 책임자가 누군지 물었다. 이들은 피해자는 국민과 환자라고 말하면서도 책임자와 관련해서는 답을 피했다. 유홍림 총장은 “피해자는 국민이다”고 하면서도 책임자와 관련해서는 “의료개혁은 중요한 공공분야로 정책이 추진되는 데 합의가 있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김영태 병원장은 “환자와 국민 건강권이 피해보고 있다”면서도 책임자에 대해서는 “소통이 안 된 부분이라 ..
    • 국립대 의대 출신→병원 ‘인턴 실습’ 파행
      경북·경상·충남의대 각 1명···전남대·제주대는 자교 졸업 ‘무(無)’ 2024-10-15 17:46
      의정갈등으로 국내 주요 국립대 의대 출신 인턴들이 자교 병원 실습 현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5개 학교 출신 중 단 3명만 부속병원에서 실습 중이었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5개 국립의대로부터 제출받은 인턴 실습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경북대는 올해 69명이 인턴에 합격했지만 현재 1명만 경북대병원에서 실습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국립대 출신은 1명의 인턴이 경상국립대병원에 근무 중이며, 전남대병원과 제주대병원은 현재 근무하는 자교 출신 인턴이 없다.   충남대병원은 68명 모집정원 중 67명이 합격했지만 단 1명만 임용 등록하고 인턴으로 근무 중이며, 나머지는 모두 임용을 포기했다. 진선미 의원은 “의대 교육만 멈춘..
    • 펠루비에 천연물 약(藥) ‘신바로’ 시너지 모색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양수도 계약···골관절염 치료제 소유권 확보 2024-10-15 17:22
      대원제약은 “GC녹십자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 의약품 ‘신바로정(신바로)’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신바로는 GC녹십자가 지난 2011년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 및 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돼 있다.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특징이 있다.대원제약은 지난 2018년 GC녹십자와 신바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신바로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하게 됐다. 그간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를 공급받아 마케팅 및 유통과 판매를 담당해왔으며 코프로모션 1년여 만에 매출 반등에 성공한 바 있다.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작년 신..
    • 국내 첫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 성공
      한양대병원 국형돈 교수팀, 구조 심질환 치료 새로운 지평 제시 2024-10-15 17:06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BASILICA)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구조 심질환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이번 시술은 경피적 대통맥 판막 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이하 타비(TAVI)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폐색을 예방하는 혁신적 방법이다. 국 교수팀은 아직 국내에서 성공한 적 없는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을 처음 성공적으로 시행했다.타비 시술은 대동맥 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판막 첨판이 뒤로 젖혀지면서 심혈관 입구를 막는 등 혈관 폐색을 일으킬 위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폐색은 발생 빈도가 1% 내외로 낮지..
    • 한국임상고혈압학회-일본고혈압학회 ‘교류 확대’
      양국 학술대회 참여 고혈압 관리 등 상호 협력 강화 2024-10-15 16:18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지난 10월 12일~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46회 일본고혈압학회 정기 총회에서 일본고혈압학회와 활발한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13명의 임원이 후쿠오카를 방문해 총회 첫날 일본고혈압학회 노데 코이치 이사장(사가대학 교수)과 니시야마 아키라 부이사장(카가와대학 교수) 등을 만났다. 이튿날에는 카츠야 토모히로 이사(카츠야의원 원장), 라쿠기 히로미 이사(오사카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만나 일차의료에서 적극적인 고혈압 관리를 위해 한일 학회 간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내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일본고혈압학회가, 내년 5월 히로시마와 10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고혈압학회 학술 행..
    • 윤석열 대통령 “제주도 상급종합병원 지정”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위해 필요” 공식화…“서울 속한 진료권역도 재설정” 2024-10-15 16:01
      제주 지역에도 의료시설과 인력 투자 여력이 생길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된다. 서울에 속해 있는 진료권역의 재설정 등을 통해서다.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주제로 29번째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는 ‘의료와 교육이 뒷받침되는 살기 좋은 제주’를 비롯한 ▲세계인의 관광 휴양도시 ▲탄소없는 에너지 선도도시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의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검토를 공식화했다. 이 지역의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조치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차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시 섬이라는 특성, 많은 관광객 등 제주도 상황을 고려해 진료권역을 재설..
    •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 성료
      2023년도 평가 결과 총점 1위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 2024-10-15 15:21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이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8호에서 ‘2024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제도는 교원 평가 객관성과 체계성을 높이면서 의과대학/간호대학, 산하 병원 교원의 다양한 업적 활동을 고취 및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수업적평가 대상 교원 중 전년도 평가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1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되며,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및 간호대학, 산하 8개 병원별 내과계, 외과계 교수 중 각 1명에게 우수상이 수여된다.  2024년도 교수업적평가 포상의 최우수상은 2023년도 평가 결과, 총점 1위를 달성한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수상했다. 이어..
    • 이재명 대표 헬기특혜 ‘논란’ 가열…여야 ‘공방’
      15일 서울대병원 국감 화두…“의료진들 간 판단에 따른 환자 이송” 2024-10-15 15:05
      예상대로 서울대병원 국정감사는 초반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송을 놓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15일 서울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표가 헬기를 타고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것은 헬기 타고 나르샤 사건”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보통 사람들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이 대표 본인이 원해서 전원했다. 전원을 허용한 서울대병원에 책임이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특히 “제1야당 대표도 지방 권역외상센터를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지역의료를 맡겨 달라고 얘기할 수 있냐”며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과 부산의 지역의료를 거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대표의 전원을 결정한 핵심 지침 내용이 뭐냐”며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응급수술을 수행할 전문인력이 없다..
    • 김영호 교육위원장 “교육부, 서울의대 감사 중단”
      오늘 국감서 ‘감사 연장’ 조치 질타…“국회 무시 정부에 모멸감” 2024-10-15 14:50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교육부의 서울의대 감사에 대해 호되게 질타했다. 감사 철회 요청에 오히려 기간을 연장한 것은 정부가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지적이다.김영호 위원장은 15일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감사 중단과 철회를 요청했더나 오히려 기간을 연장했다”며 “이는 국회를 우습게 아는 것”이라고 힐난했다.이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모멸감을 받았다”며 “지금이라도 당장 감사를 중단하는 게 교육부 장관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교육부는 서울의대 집단휴학 승인과 관련한 사안 감사 종료 시점을 지난 11일에서 오는 21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김영호 위원장은 “서울의대 휴학생 문제는 감사가 아니라 모든 대학이 교육부와 함께 수습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
    • KAIST 3년간 의대 진학 ‘자퇴 182명’
    • 건보공단 직원 친인척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60건 현지조사 중 46건 ‘27억’ 적발…장기요양기관도 41% 늘어 2024-10-15 14:19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직원 친인척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들 부당청구가 상당히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액만 26억8785만원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공단 직원 친인척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총 60건의 현지조사 중 46건(76.7%)에서 부당청구가 적발됐다. 특히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조사가 이뤄진 38건 중 무려 36건(94.7%)에서 부당청구가 적발됐다. 2020년에는 5건 중 5건, 2021년 11건 중 10건, 2022년 10건 중 9건이 적발됐고, 2023년에도 12건의 현지조사 중 12건 모두에서 부당청구가 적발된 것이다...
    • 순천향대서울병원 중환자실 확장 오픈
      “1중환자실 27병상 추가 확보, 중증환자 진료서비스 강화” 2024-10-15 14:12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이 15일 서별관 5층에 1중환자실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병원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중환자실 오픈을 축하하며,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병원은 1중환자실에 27병상을 새로 갖추면서 기존 서별관 3층 2중환자실 28병상, 신생아중환자실 10병상 등 총 65병상을 운영한다.1중환자실은 기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리모델링해 음압격리실 6실, 6병상과 일반 중환자 병상 21개로 구성됐다.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내부 공사 및 클린룸 조성, 각종 장비와 비품 설치를 마..
    • 리가켐바이오,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기술이전 등 발표에 주가 ‘52주 신고가’ 경신 2024-10-15 13:09
      리가켐바이오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자사주 취득까지 발표하면서 주가가 오늘(15일) 장 중 한때 12만79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14일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0월 14일까지다.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제고와 임직원 성과보상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리가켐바이오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에 대해 신주발행 없이 확보된 자사주 재원을 활용해 차액보상 형태로 부여함에 따라 주식수 증가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경영진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준비되고..
    • 유홍림 서울대 총장 “의대 학장과 목표는 같다”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 의대 학장의 의대생 휴학 승인 권한 지적 2024-10-15 13:04
      서울대가 의대생 휴학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승인 권한 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 소환됐다. 대학본부가 아닌 의대가 승인 권한을 가지는 게 맞냐는 지적이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성국 국민의힘 위원은 유홍림 서울대 총장에게 “다른 대학은 대부분 총장이 휴학을 승인하는데, 이 정도로 이례적이고 큰 사안이면 학장이 총장에게 의견을 구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유홍림 총장은 “대학본부와 의대 목표는 같았다. 학생들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미래 의료인 양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정 위원은 “의대 학장은 의사들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독단적으로 학생들의 휴학을 방조하고 집단적으로 조장할 수 있지 않느냐”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
    • 동맹휴학 아닌가?···서울의대 교수 “개인 결정”
      김용태 의원, 윤영호 기획부총장에 “수업거부 종용 조직적 행위 있었냐” 질의 2024-10-15 12:48
      의대생 휴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내부에서 수업거부를 종용하는 조직적 행위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서울대 의대 교수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15일 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 등 대상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위원은 윤영호 서울대 기획부총장(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교수)에게 의대생 휴학사태과 관련해 질의했다. 의대생들이 대부분 ‘개인 사유’로 휴학을 신청했지만, 2월 20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성명서 발표 후 잇따른 것이니 사실상 ‘동맹휴학’으로 봐야 한다는 게 요지다. 김 위원은 “기획부총장께서 의대 교수님이라고 들었다”며 “개인의 휴학 자유가 있고 사유는 개인적이라 해도 성명서를 바탕으로 다 같이 제출한 건 동..
    • 정형외과 10곳 ‘개원’ vs 소아청소년과 1곳 ‘폐업’
      김미애 의원 분석, 2019년 대비 472곳(21.7%) 늘어 2645곳 2024-10-15 12:42
      동네의원 진료과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정형외과 의원이 10개 늘어나는 시기에 소아청소년과의원은 1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과목별 개원의 증감 현황 및 매출액 현황’ 자료를 받아 이 같이 분석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전국 의원급 정형외과는 2645곳에 달했다. 이는 2019년 2173곳 대비 472곳(21.7%) 늘어난 것이다.의원급 성형외과 172곳·안과 114곳·이비인후과 204곳 ‘증가’ 의료계에서 정형외과와 함께 인기 과로 꼽히는 성형외과 역시 같은 기간 1011곳에서 1183곳으로 172곳(17%) 늘었다.같은 기간 안과는 114개소 늘어난 1742개소로 조사됐다. 이비인후과(2729개소)..
    • 경영 나쁜데 전공의들이 소송 건 ‘국립대병원’
      사직 지연 57명, 강원대·서울대·전남대 등 9곳 제기···총 청구 ‘8억6천만원’ 2024-10-15 12:30
      국립대병원이 의료대란에 따른 경영 상황이 악화일로 치닫는 상황에서 전공의 소송까지 악재가 겹쳤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대를 비롯한 10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 57명의 전공의들이 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전공의 사직처리 지연 관련 소송 현황’에서 전공의들의 국립대병원에 청구한 1인당 청구 금액은 1500만원으로, 전체 청구 금액을 합치면 총 8억 5500만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소송 제기 전공의는 전남대병원이 16명(2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병원 11명(1억 6500만원), 강원대·충남대병원 각 8명(1억 2000만원), 부산대병원 6명(9000만..
    • 망막 명의 서울아산병원 이주용 교수→리뉴서울안과
      12월초 사직, 안과 과장·의생명연구소장 역임···“개원가서 망막질환 진료” 2024-10-15 12:12
      황반변성 등 국내 망막질환 분야 대표적 명의(名醫)인 이주용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사진]가 개원가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파악됐다.15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주용 교수는 금년 12월초까지만 진료를 보고 사직 후 서울 강남에 소재한 리뉴서울안과에서 2막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인턴과 레지던트를 서울아산병원에서 마쳤으며 이후 지난 2007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안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망막질환의 전문적 치료 및 중개임상 등 의학연구에 전념해왔다.그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안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생명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등 병원 내 주요 보직도 맡아 이번 사직이 병원에는 적잖은 파장을 야기할 전망이다.한편, 이주..
    • 개원 첫 ‘원데이 MRI 연동 표적 조직검사’ 시행
      SNU건전비뇨의학과 “장기간 대기에 따른 환자들 불안감 해소” 2024-10-15 11:52
      SNU건전비뇨의학과(대표원장 김명)가 지난 11일 개원 이후 첫 ‘원데이 전립선 MRI 연동 표적 조직 검사’를 시행했다.통상 전립선 치료는 대학병원의 경우 ▲담당 교수 초진 외래 ▲MRI 검사 예약 ▲MRI 촬영 ▲MRI 판독 후 재진 외래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MRI 검사 대기 기간만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까지 소요된다.SNU건전비뇨의학과는 정밀검사가 가능한 3.0 테슬라 MRI 장비를 활용한 ‘원데이 전립선 MRI 연동 표적 조직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내원 당일 진료와 MRI 촬영 및 판독, 조직검사까지 가능토록 했다.지난 11일 병원을 찾은 첫 내원한 환자는 내원 당일 전립선 기본 검사(PSA, DRE, TRUS)와 전립선 MRI 촬영 및 판..
    • [동영상 上] “위기 중증수술 마취, 현장 극복 대책 절실”
      서울특별시병원회 “촉탁의·전임의 없는 지방병원, 교수 이탈도 심화” 2024-10-15 11:45
          
    • 대웅제약 “당뇨 신약 ‘엔블로’ 에콰도르 허가 획득”
      국산 치료제 글로벌 시장 확대 교두보 마련···2025년 출시 예고 2024-10-15 11:31
      대웅제약이 국산 36호 신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를 활용한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당뇨병 국산 신약 ‘엔블로(이나보글리플로진)’가 에콰도르 보건감시통제규제국(ARCSA)로부터 지난 9월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엔블로는 이번 품목허가 획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회사 측은 엔블로의 우수한 제품력과 약효 신뢰성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엔블로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0.3mg의 적은 용량으로 우수한 당화혈색소 감소, 70%의 높은 목표 혈당 달성률(HbA1c
    • “코로나19 확진 소아·청소년, 6개월간 당뇨 위험 급증”
      美 연구팀 “과체중·비만·입원 시 당뇨병 진단 위험 2~3배 높아” 2024-10-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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