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오십견 약침치료, 물리치료보다 효과”
척추관절연구소 김두리 원장 연구팀, 환자 50명 무작위 배정 연구 2024-10-15 11:04
‘오십견’으로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에 물리치료보다 약침치료가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두리 원장 연구팀은 “유착성관절낭염에 대한 약침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유착성관절낭염 환자 50명을 약침치료군과 물리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6주간 주 2회씩 치료하고, 13주까지 경과를 추적했다. 약침치료군에게는 신바로·황련해독탕 등의 약침이 사용됐으며, 물리치료군은 간섭파치료와 심부열치료 등을 받았다. 치료가 끝난 직후인 7주차와 최종 관찰 시점인 13주차 모두 약침치료군이 물리치료군보다 대부분의 지표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