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신입생 강남 출신 심화 ‘평균 13%’…‘최고 35%’
민주당 김문수 의원 “지역·계층 쏠림현상 관련 국가 차원 분석·대책 필요” 2024-10-14 04:53
서울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출신 의과대학 신입생이 13%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0∼2024학년도 강남 3구 출신 신입생 비율’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2024학년도 신입생(3145명) 중 강남 3구 출신(418명)은 13.29%로 집계됐다.강남 3구 출신 의대 신입생 비율은 ▲2021학년도 14.46% ▲2022학년도 13.35% ▲2023학년도 12.91%까지 축소됐다가 올해 확대됐다.올해 39개 의대 가운데 강남 3구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34.74%에 달했다. 이 학교는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