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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신입생 강남 출신 심화 ‘평균 13%’…‘최고 35%’
      민주당 김문수 의원 “지역·계층 쏠림현상 관련 국가 차원 분석·대책 필요” 2024-10-14 04:53
      서울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출신 의과대학 신입생이 13%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0∼2024학년도 강남 3구 출신 신입생 비율’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2024학년도 신입생(3145명) 중 강남 3구 출신(418명)은 13.29%로 집계됐다.강남 3구 출신 의대 신입생 비율은 ▲2021학년도 14.46% ▲2022학년도 13.35% ▲2023학년도 12.91%까지 축소됐다가 올해 확대됐다.올해 39개 의대 가운데 강남 3구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34.74%에 달했다. 이 학교는 신..
    • 존림 “톱20 제약사 중 17곳 확보…다음 목표는 日”
      삼성바이오 “일본 톱5 제약사 한 곳과 미팅…유연성·스피드 내세워 수주 확보” 2024-10-13 22:19
    • 내년 초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올해 대비 20.7% 수준, 신규 전문의 급감”…전진숙 의원 “본격 의료붕괴 우려” 2024-10-13 22:05
      내년 초 시행 예정인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의가 576명에 불과해 신규 전문의 배출이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임용된 전공의 1만463명 중 9136명이 사직해 지난달 말 기준 수련병원에 소속된 전공의는 1327명이었다.이 중 내년도인 2025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수료 예정’ 고연차 전공의는 553명이다.여기에 올해 하반기 수련을 재개한 전공의 중에서 수료 예정인 고연차 전공의 23명을 포함하면, 내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인원은 576명뿐이다.대한의학회가 집계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2782명의 20.7%에 불과한 수준이다.전문의 ..
    • “응급실 찾은 자해·자살 시도 미성년자 38.4% 증가”
      최보윤 의원 “여성 아동·청소년 급증, 맞춤형 지원·관심 필요” 2024-10-13 16:01
      최근 5년간 자해와 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미성년자가 38.4% 증가했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성년자가 자해하거나,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내원한 사례는 2019년 4620건에서 지난해 6395건으로 크게 늘었다.미성년자인 아동·청소년의 자해와 자살 시도는 2019년 4620건, 2020년 4473건, 2021년 5486건, 2022년 5894건으로 늘어나 지난해에는 6000건을 넘겼다.특히 자해와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을 찾은 사례 중에는 여성 아동·청소년 비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2019년 4620건 중 여성 아동·청소년 사례가 3218건으로 남성 1402건의 2.3배 수준이었다지난해로 보면 6395건 중 495..
    • 리센스메디컬, 안과용 냉각마취기 美FDA 승인
      패스트트랙 ‘드 노보’ 획득…화학적 마취 대안 ‘높은 평가’ 2024-10-13 15:42
      리센스메디컬(대표 김건호)은 안과용 접촉식 냉각마취기기 ‘오큐쿨(OcuCool)’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드 노보(FDA De Novo)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FDA 드 노보는 비슷한 선행기술이 없는 신기술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FDA 패스트트랙 허가제도로, 혁신 신의료기술 안전성과 장점 등을 검증하는 절차다. 일반적으로 획득하는 인증인 510(k)은 기존 비슷한 허가기술을 참고해 비교적 간단한 기술적 검증만으로 진행하는 절차라면, 드 노보는 선례가 없이 처음으로 사람에게 적용하는 기술이기에 동물 임상시험 과정을 거친다.오큐쿨은 이번 FDA 드 노보 인증 과정에서 안구에 침습하는 기존 화학적 마취 대안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오큐쿨은 신경신호 전달을 안전하게 차단하는 정밀냉각 기술을..
    • 전북대병원,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협력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초청 ‘현황과 임상 경험’ 강연 2024-10-13 15:2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지난 10일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개발과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전북대병원 윤선중 교수 연구팀(조용곤 의생명연구원장, 한갑수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고명환 의료기기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인 구성욱 교수를 초청, ‘탄소소재 의료기기의 현황과 임상 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탄소소재 의료기기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소재의 혁신적 가능성과 의료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추진중인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탄소소재 기반 의료기기 개발의 실증..
    • 경희의료원, 직원 복지 헬스키퍼실 운영
      안마사 6명 서비스 통해 건강증진…“장애인 고용 ESG경영 실천” 2024-10-13 14:22
      경희의료원(원장 오주형)이 복지 향상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직원 대상 안마서비스 ‘헬스키퍼(Health Keeper)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13일 의료원에 따르면 전문 안마사가 근무하는 헬스키퍼실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다. 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대부분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의 관심이 뜨겁다.헬스키퍼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직원들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프로그램이라 이용에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며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재충전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일상에서도 활기가 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헬스키퍼는 국가자격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말하며, 경희의료원에는 헬스키퍼실 운영에 맞춰 6명의 안마사와..
    • W병원 신관 개관…수술실·소아병동 확충
      환자·보호자 나은 진료환경과 의료진 연구시설 조성 초점 2024-10-13 11:53
      W종합병원이 최근 신관 개원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특히 의료진을 위한 ‘1인 1연구실’을 마련, 연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13일 병원에 따르면 신관은 2022년 8월 착공해 지난달 5일 정식 개원했다. 신관은 전체 면적 1만1750㎡(3554평),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최신 진료 환경과 환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자 설계됐다.특히 12개 수술실을 새로 마련해 수술 역량을 크게 강화했으며, 병상 수는 기존 261병상에서 299병상으로 늘렸다.병원 측은 이번 확장은 병상 수적 증가보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소아 환자들을 위한 전용 병동도 새롭게 구축했고, 180석 규모의 계단식 강당은 해외 학회 유치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정형외과용 수술로봇기 승인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한국법인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는 정형외과용 수술 로봇기 ‘VELYS Robotic-Assisted Solution’(VELYS RAS)가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에 대한 국내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VELYS RAS는 외과의가 무릎 치환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으로 환자 개인 해부학적 특성에 맞춰 데이터를 구축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외과의는 치환술 이후 환자 이동성 개선, 빠른 회복 등 이상적인 예후를 누릴 수 있도록 수술을 설계하고 집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오진용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북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은 “우리 회사가 보유한 VELYS 디지털 수술 플랫폼에 VELYS RAS를 추가함으로써 국내 의료진과 환자분께 보..
    • “헬리코박터 치료, 비스무스 약제 투약하면 효과”
      순천향대서울병원 조준형 교수, H.pylori 제균요법 연구 결과 2편 발표 2024-10-13 09:32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자에게 비스무스 약제를 1차 제균 치료부터 투약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됐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준형 교수[사진]는 최근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에 대한 두 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한국인 절반 가까이가 감염된 만성질환으로 위 점막에 밀접하게 달라붙어 있어 활동성 감염으로 지속된다. 성인기에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까지 일으키며 이는 위암 발생의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항생제로 박멸하는 제균 치료를 받지 않고서는 저절로 소멸되지 않는다. 때문에 치료받지 않은 감염자는 미감염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도가 약 10~20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nb..
    • 외국인 의료관광 인기···피부 181%·성형 26% 증가
      2019년 대비 2023년 전체적으로 15% 늘어···피부미용성형이 ‘52%’ 차지 2024-10-13 09:25
      코로나19 종식 이후 피부과‧성형외과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현황’에 따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가 코로나19가 종식된 지난해 다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 등 미용성형 비중이 두드러지며, 그에 따라 외국인 대상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도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최근 5년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총 187만9158명으로 2019년 59만 833명에서 2023년 67만8799명으로 15%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은 13만4662명, 2021년 18만1481명, 2022년 29만3350명으로..
    • “사망자 증가”···政 “전반적 추세 살펴야”
      김윤 의원 “무능·무책임 사과” vs “비상체계 유지 진료 차질 최소화” 2024-10-13 09:05
      의과대학 증원 사태 이후 의료공백에 따른 응급환자 사망을 두고 국회와 정부 간 힘겨루기 양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이번엔 권역응급의료센터 사망률 증가 상황에 대해 “응급실 환자는 줄었지만 사망자가 늘었다”는 국회 주장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전반적 추세를 봐야 한다”고 맞서는 상황이다.11일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이슈분석팀은 “특정 2019년과 올해 응급실 진료상황에 대한 비교는 오해를 가져올 수 있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정부는 의료대란으로 응급실 내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는 주장에 대해 중등증 이하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환자 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은 응급의료기관 수는 전체 399→411개소, 권역응급의료센터 35→44개소 등으로 늘면서..
    • “필수의료 의사처럼 응급·중환자 간호사도 보상 확대”
      정의석 강북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교수 “간호사 보편성·전문성 강화 필요” 2024-10-13 08:56
      “간호법 제정 이후 보편성과 전문성, 보상이 강화돼야 합니다.”정의석 강북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 기획위원장)는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미래 간호정책 마련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이번 토론회에서 정의석 교수는 “저에게는 14년간 같이 근무한 전담간호사가 있고, 12년 전 다른 병원에 있을 때 전담간호사와 같이 고발당한 적도 있다. 그래서 간호사들이 겪는 고충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고 있으며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간호법이 2024년 8월 24일 통과했다.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 전문가로서 일할 수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그..
    • 한국애브비 2959건 ‘최다’···J&J메디칼 1180건 ‘2위’
      최근 5년 국내 실리콘 인공유방 부작용 4788건, 한스바이오메드 372건 2024-10-13 08:41
      가슴 성형(유방확대수술)에 사용되는 실리콘겔 인공유방을 국내 의료시장에 공급하는 기업 가운데 최근 5년간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애브비로 조사됐다.실리콘겔 인공유방은 가슴 성형에 쓰이는 대표적인 인체 삽입 의료기기인 만큼 철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실리콘겔 인공유방 부작용 누적 보고 건수 4788건을 기록했다.이중 한국애브비 부작용 보고는 총 2959건으로 전체 61.8%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1180건, 한스바이오메드 372건, 사이넥스 219건, 모티바코리아 58건 등으로 보고됐다.2019년 대..
    •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출범 심포지엄 성료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150여명 초청 강연···‘dkma’ 브랜드 제품 라인 강화 2024-10-12 07:00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 공식 출범을 기념해 최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심포지엄에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약 150명을 초청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주요 제품인 HA필러 케이블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등을 소개하고 적응증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했다.심포지엄에 참여한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과 물방울성형외과 홍종욱 원장, 단아의원 이은지 원장, 오운의원 박종훈 원장은 케이블린 필러 시술 테크닉부터 등 실전 강연을 진행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회사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전략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소개와 최신 지견을 나누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장상윤 사회수석 “의대생 집단휴학, 권리 아니다”
    • 또 호칭 논란···“의사=양의사” vs “한의사 폐지”
      한의협 주장하자 공의모 반박···양측 “일제 강점기 잔재 청산” 주장 2024-10-12 06:41
      한의계와 의료계가 ‘의사’ 호칭을 두고 또 충돌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현 의사를 양의사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젊은 의사 단체인 공정한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공의모)은 “한의사 제도 폐지가 필요하다”고 반격했다. 호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과 오히려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 둘다 ‘일제 강점기 잔재 청산’을 이유로 들었다. 한의협 “일제가 양의사 우대 정책 펼쳐 기울어진 운동장 형성” 지난 8일 한의협은 “의사라는 말은 양의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한의사와 한의학, 양의사와 양의학 등으로 정확히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이 이 같이 주장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의협 주장은 1990년 대한제국 ..
    • 개원 한달 하동한국병원 ‘휴업’…군(郡)과 ‘책임 공방’
      “하동군 병상 증설 재량권 발휘 안해” vs “병원 의료진 보충 계획 없어” 2024-10-12 06:32
      경남 하동군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던 ‘새하동병원’이 문을 닫은 지 2년여 만에 민간병원인 ‘한국하동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지만 한 달도 채 안돼 휴업에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다.하동한국병원은 군이 재량권을 발휘할 수 있음에도 법적 기준인 의료 인력 부족으로 병상 증설을 허가해주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휴원을 선택했다는 입장이다.반면 하동군은 법에 근거해 모든 절차를 진행했고 병원이 요구하는 병상 증설은 실정법에 따라 불가한 일로 근거없는 비방을 계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며 맞서고 있다.11일 병원계에 따르면 하동한국병원은 지난달 12일 보수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으나 한 달도 되지 않은 10월 7일 잠정 휴업에 돌입했다.최석문 원장은 호소문과 군에 제출한 청원서를 통해 휴업에 나선 ..
    • 지원자 없는데 합격률도 ‘바닥’···세브란스·아산 ‘0명’
      올 하반기 전공의 125명 지원, ‘73명’ 합격···병원 교수들 ‘보이콧’ 영향 2024-10-12 06:24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지원자 120여 명 중 최종 합격자가 70여 명에 그쳤다. 무려 절반에 달하는 지원자가 합격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내 빅5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하반기 전공의 최종 선발 인원이 ‘0명’으로, 특히 의료계에서는 교수들의 보이콧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에 힘을 싣고 있다.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자 125명 중 합격자가 73명으로 집계됐다.합격률로 따지면 58.4%로, 전국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지원자 자체가 사실상 전무(7645명 모집, 지원자 125명)했던 상황에서 합격 인원마저 절반 수준에 머물렀던 것이다.지원자 125명 중 52명은 ‘빅5’ ..
    •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절취 분쟁 종료…메디톡스 반발
      美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심결, “모든 조치 강구 끝까지 진실 규명” 2024-10-12 06:18
      휴젤과 메디톡스가 2년 간 ‘보툴리눔 톡신 균주 철취’ 분쟁을 벌인 끝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휴젤 위반 사실이 없다”는 최종 심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휴젤의 미국 사업데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메디톡스가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갈등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ITC는 10일(현지시간), 지난 6월 10일에 있었던 예비 심결을 재검토한 결과, 관세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ITC는 예비 심결을 통해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그 제조 또는 관련 공정을 미국으로 수입할 경우 미국관세법 337조에 위반하는 사항은 없다”고 판단한 바 있다.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2022년 3월 “휴젤이 자사 균주를 도용해 만든 제품(레티보)을 미국에..
    •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코스닥’ 잰걸음
      상장 예비심사 통과···신약 허가 후 IPO 진행 첫 ‘기술특례’ 바이오기업 2024-10-12 06:03
      제일약품의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 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예심을 통과하면서 입성에 속도를 낸다.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승인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연내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온코닉테라퓨틱스가 최종 코스닥에 상장될 경우 기술특례상장 기업 가운데 신약 허가를 받은 데 이어 해당 신약을 실제 매출로 확보한 상태로 상장이 이뤄지는 첫 사례가 된다.제일약품의 신약 전문 자회사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독립 경영과 자체 신약연구개발을 통해 금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
    •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 “위법 의사 제재·수사 협조”
      11일 행안위 국감 출석···“이용 정지·글 삭제 등 적극 대응, 회원 제재도 하겠다” 2024-10-12 05:52
      복귀 전공의 명단 등 소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의 기동훈 대표가 “위법 행위를 한 회원들을 적극 제재하고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11일 경찰청 대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그는 국민의힘 조은희 위원이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조은희 위원은 “환자들을 위해 복귀한 이들의 명단을 유포하고 조롱한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져 수사 중이다”며 “실명, 근무지, 전화번호 등 신상을 포함해 허위사실도 올라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 복귀한 의료진은 압박과 공포를 느끼고 협박까지 받고 있는데 정작 작성자들은 경찰수사까지 조롱한다”라며 “작성자·유포자와 경찰 중 더 협조해야 할..
    •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심포지엄 성료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 주제 진행 2024-10-12 05:41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회장 백경신)는 최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에 대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약사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는 지난 2010년 창간해 한국논문 인용색인(KCI)에 등재된 정식 학술단체로 2700여 명의 약사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학술지인 CellMed를 통해 약국 회원들의 영양요법, 식이요법 등 만성질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근래 활동이 활발하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으로 천연비타민 최신 연구와 임상 사례 등에 대해 의약계 교수..
    • 日, 의사 부족 해소 ‘임상 연수의’ 지방근무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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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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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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