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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암 신약 출시, 신의료기술평가로 무용지물”
      환자단체 “빌로이 출시 예정인데 말기 위암 환자들 비급여 사용 불가” 2025-01-16 12:10
      위암 신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국내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에 막혀 사용하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환자들은 “한시가 급한 말기 위암 환자들을 풍전등화와 같은 위태로운 상황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말기 위암치료 현실을 신속히 개선해달라”고 촉구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로 ‘빌로이’가 출시돼도 말기 위암 환자들이 비급여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를 정부는 신속히 개선해라”고 요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9월 20일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해 사용하는 1차 치료제로 아스텔라스가 개발한 ‘빌로이(성분명 졸베툭시맙)’를 허가했다.식약처는 빌로이 국내 허가 사항에 “클라우딘18.2 양성 여부는 식약처에서 승인한 ..
    • 지아이이노 “항암제 GI-102, 개발 희귀의약품 지정”
      임상·허가 평가요건 완화 등 혜택···전이성 흑색종 대상 글로벌 ‘기술이전’ 주목 2025-01-16 12:02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2’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혁신신약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대표이사 이병건·홍준호)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GI-102’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의 치료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고될 예정이다.희귀의약품에 지정될 경우 △품목허가 유효기간 연장 △조건부로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자료를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자료로 갈음 가능 △허가신청시 안전성 유효성 관련 자료 일부 면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평가 자료 요건 완화 △사전검토 수수료 일부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개발단계 희귀..
    •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출간
      김효원 교수,7~13세 ‘자기 조절 양육법’ 수록…부모‧자녀 실천적 가이드 2025-01-16 11:49
      끝없는 경쟁, 불안과 스트레스, 디지털 미디어의 과도한 사용 등 쉽게 흔들리는 7~13세 아이와 효율적인 양육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코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출간했다.김 교수는 23년간의 임상 경험과 다수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 조절의 힘이 아이 일상생활, 학습 능력, 관계 형성, 그리고 전반적인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부모가 아이를 위해 반드시 가르쳐야 할 자기 조절을 설명하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한다.먼저 자기 조절이 남다른 아이 비밀을 감정, 행동, 인지, 관계, 즐거움과 동기 등 다섯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각각의 영역에서 부모가 아이 문제를 어떻게 ..
    • 덴티스, 美시장 공략 확대…실적 부진 만회 주목
      현지 수술장비 기업 인피니움과 파트너십 강화…수술 등 브랜드 확장 추진 2025-01-16 11:36
      치과 임플란트 기업 덴티스가 미국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약점으로 꼽히던 미미한 브랜드 존재감을 키워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갈지 관심이 쏠린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덴티스가 최근 미국 수술실 장비 회사 ‘인피니움(INFINIUM)’과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난 1991년 설립된 인피니움은 87개국에 글로벌 파트너사를 보유한 미국 수술실 장비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덴티스는 2016년부터 인피니움과 인연을 맺고 미국에 자사 수술등(진료등) 등을 공급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덴티스는 인피니움과 상호 공동 영업목표를 설정하고,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제품 공급을 넘어 ..
    • 서울의료원 김규상 과장, ‘소음성 난청’ 출간
      “산업현장 근무하는 근로자 청력과 건강 보존 도움” 2025-01-16 11:16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최근 직업환경의학과 김규상 과장이 ‘소음성 난청’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노출돼 업무상 질병으로서 소음성 난청을 얻은 근로자 건강을 진단하고 청력을 보존하는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엮은 전문 서적이다. 이 책은 한국특수건강진단협회가 기획한 직업병 총서 시리즈 첫 번째 서적으로 특수건강진단에서 가장 빈번히 다루는 난청에 대한 진단과 평가, 관리에 대한 통찰을 다룬다.지난 2022년 기준 소음 관련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근로자는 78만명에 이르며, 실제 소음성 난청으로 판정된 근로자는 2만3000여 명으로 전체 직업병 유소견자의 98.3%를 차지한다. 그러나 의료 현장에서 소음성 난청 판정과 업무상 질병 인정 및 장해..
    • “변비약 PEG 성분, 숙취 해소 도움”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담 교수팀, 간(肝)장(腸)관계 손상 감소 효과 확인 2025-01-16 10:33
      (왼쪽부터)류담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양경모 서울성모병원 임상강사, 정범선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변비약에 많이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글리콜(PEG)이 음주 후 발생하는 간(肝)과 장(腸)관계 손상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류담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양경모 임상강사, 연세대 원주의대 해부학교실 정범선 교수와 함께 동물모델을 통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연구팀은 생쥐를 알코올 단독섭취 그룹과 알코올 및 폴리에틸렌 글리콜 동시섭취 그룹으로 나누고 혈중알코올농도와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 측정 후 PCR 검사를 통해 행동 양상도 관찰했다.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와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가 알코올 단독섭취 그룹은 상승한 반면, 알코올과 폴리에틸렌을 동시..
    • 서울대병원, 국내 첫 ‘3차원 펄스장 절제술’ 성공
      심방세동 치료 혁신 예고…“빠른 회복‧방사선 노출 최소화” 2025-01-16 10:23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최근 국내 최초로 3차원 펄스장 절제술(3D Pulsed Field Ablation, 3D PFA)을 이용한 심방세동 치료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술은 심방세동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향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방세동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심장이 효율적으로 혈액을 펌프질할 수 없게 되어 혈전이 생길 위험이 커지고 뇌졸중, 심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방세동은 고령, 고혈압, 당뇨병 등 여러 위험 요소와 관련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고주파 전극도자..
    • 삼성창원병원, 간호·간병서비스 병동 확대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16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2015년 도입된 제도다.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에게 필요한 간호부터 간병 서비스까지 24시간 제공한다.삼성창원병원은 이번 증설로 전체 일반병상의 65%에 해당하는 412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한다. 기존에는 내과계 통합, 외과계 통합,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4개 병동으로 운영하던 체계에서 8개 병동으로 확대하면서 통합 병동을 각 진료과별 병동으로 더욱 세분화하고 규모도 확대했다. 중증·응급·희귀질환 등 고난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급종합병원에 걸맞는 간호·간병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 연세대 보건대학원, ‘2025년 고위과정’ 모집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남정모)은 ‘미래 감염병X 대응’을 주제로 36기 고위과정을 모집한다.이번 고위자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16주간 연세대의료원 종합관 3층 303호 보건대학원 양재모홀에서 진행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다.고위과정은 총 28개 강좌와 부속 행사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향후 감염병 X 대응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mRNA백신 등장으로 연구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자주 방역 완성을 위해 진단제제, 백신, 치료제 등 각종 의학적 대응을 위한 R&D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김한중 전(前) 연세대 총장과 김현철 연세대(전 홍콩과기대 경제학) 교수가 특강을 맡았다..
    • 울산대병원, 몽골 국립병원에 선진의료 전파
      울산대학교병원이 올해도 몽골 의료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울산대병원은 몽골 국립제1병원 행정부원장 및 진료부원장, 주요 보직자들을 대상으로 병원 경영 및 운영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사, 간호사, 주요 부서 실무팀원 등 총 14명이 방문해 울산대병원의 응급 중증진료체계, 환자안전과 의료질 관리, 전반적인 병원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지난 13일과 14일에 진행된 2차 연수에서는 ▲감염관리 교육 ▲QPS(의료 질 관리) 실무 소개 ▲병원 정보관리 시스템(UMIS) 도입 사례 공유 ▲항암병동과 중환자실 현장 방문 등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울산대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을 체험하며 본국..
    • “초고령화 사회, ‘노인보청기 급여화’ 시급”
      대한이과학회, 국가지원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 개최 2025-01-16 09:30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가운데 노인성 난청 재활치료 핵심인 노인보청기 급여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이과학회는 최근 대한난청협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와 함께  ‘노인성 난청 국가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노인보청기 급여화를 주장했다.해당 토론회는 노인인구에서 가장 흔한 건강 문제인 ‘노인성 난청’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급여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서재현 교수는 우리나라 66세 이상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39.3%로 OECD 주요국에 비해 높아 보청기 구입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지적했다.그는 “보청기 등의 청각 보조기구 도움이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가진 노인인구가 70대에서 약 26...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내 건강기능식품 투자 계획”
    • 혁신형제약사 선정 개선안 마련…政, 내달 행정예고
      불법 리베이트 등 ‘결격 기준’ 배점화 포함…“R&D 노력 가산 추가” 2025-01-16 06:22
      제약계 요구가 컸던 혁신형제약 기업 인증에 R&D 비중 상향 조정 및 결격 기준 배점화 등 개선안이 마련된다. 다국적제약사 인증 기준 신설 및 인증 탈락 사유 명시 등도 검토된다. 이 같은 개선안은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 심의 후 내달 행정예고가 유력한 상황이다.2025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에서 글로벌 도약을 위한 산업별 핵심 규제 개선을 약속한 보건복지부는 “그 방안 중 하나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을 손질한다”고 15일 밝혔다.여기에는 기업들의 R&D 투자 노력 등 가산요소를 추가하는 것과 행정처분 횟수와 리베이트 제공 액수 등을 정해 결격 기준을 배점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장기간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와 윤리경영 노력에도 불구하고 과거 리베이트 적발사례가 혁신형 제약기업에서 ..
    • 실력‧인성 겸비 전국구 ‘어깨 명의(名醫)’
      정성훈 연세사랑병원 대표원장 2025-01-16 06:14
      장장 22년 세월. 집도한 수술이 무려 2만례가 넘는다. ‘눈 감고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우스갯소리가 허투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숙련도의 정점에 서 있는 그다. 여느 의사들처럼 ‘명의(名醫)’라는 칭송을 받고도 남음이지만 그런 ‘요란’은 정중히 사양한다. 그럼에도 이러한 실력과 겸손은 이미 환자들 사이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실제 그를 찾는 환자 절반 이상이 지방 환자일 정도로 전국구다. 수도권 대학병원이 아닌 전문병원 특정 질환 분야 의사로는 흔치 않은 지역 분포다. 인체에 존재하는 360개 이상의 관절 중에서도 ‘어깨’에 관한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연세사랑병원 정성훈 대표원장이 꼽은 어깨질환 치료의 핵심은 ‘골든타임’과 ‘자기관절 보전’이었다.정형외과에서도 귀한 견관절 전문의“통증 안일한 방치, 완..
    •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와 의대증원
      의사 출신 의원들 “구속·파면·엄벌”···醫 “정부 의료개혁 중단” 촉구 2025-01-16 05:57
      1월 15일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며 구속 갈림길에 놓인 가운데 윤석열 정부 의대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정책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영장을 집행,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 의사 출신 與 안철수·野 이주영·김선민 의원 “법치·정의 지켜야”앞서 탄핵안 가결에 찬성했던 일부 여당 의원과 야당 의원들은 체포영장 집행을 보며 ‘다음 단계’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구속 및 파면, 엄벌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의사 출신 의원들도 앞으로 남은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측은 “대한민국 ..
    • 소아청소년병원장 “올해 소아감염병 발생 급증 전망”
      “정부, 선제적 대응 위한 소아감염병 상시 체계 구축 절실” 호소 2025-01-16 05:41
      소아청소년과병원 원장들이 올해 소아감염병 발생률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정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소아감염병 상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은 15일 대한병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아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소아감염병 상시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현재 독감 환자가 8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감염병이 창궐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으로 일주일 새 136% 급증했다.감염 취약한 어린이 환자로 인해 전국 소아청소년과병·의원 포화 상태이로 인한 사망자로 전국 화장장이 포화 상태에 이를 정도로 위중증 환자도 급증했으며,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 환자로 소아청소년과병의원은 포화 상..
    • 지역의사회장·지방의대 핸디캡 극복 ‘리더십’ 주목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의료계 신임 얻은 ‘김택우 의협회장’ 행보 관심 2025-01-16 05:32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체포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해 장관들이 잇달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 입장을 밝히며 의정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이 시기 의료계 대표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도 김택우 회장을 중심으로 새 출발을 한다. 그가 판세를 알기 어려운 접전 속에서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며 두터운 신임을 얻은 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14일 김택우 의협회장은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에 돌입했다. 김 회장은 투표권을 가진 회원 절반 이상이 참여한 선거에서 60%가 넘는 지지율을 얻었다. 앞서 치러진 1차 투표에서 8103표를 얻은 그는 1위를 차지했지만, 2위인 주수보 후보와 734표차를 보여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다. 그러나 결선투표를 치른 결과..
    • 독감 급증에 자가진단키트 ‘일반인 사용’ 허가론 제기
      식약처 “전체 국민 보건 측면서 신중한 접근 필요” 부정적 2025-01-16 05:18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자가진단키트의 일반인 구매 허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데 대해 규제당국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일반인의 독감 자가진단키트 사용 허가와 관련해 “국민 보건 측면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최근 독감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주 독감환자 수는 1000명당 99.8명으로 전주 73.9명보다 약 1.4배 증가했다.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역대급으로 독감이 유행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당시처럼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독감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사용을 허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최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학부모들 “의대 24학번·25학번 학습권 위태”
      “국민 생명권 걸린 심각한 문제, 준비없는 의대 증원때문에 K-의료 몰락” 2025-01-16 05:09
      의대생 학부모들이 “의과대학 교육현장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정책을 규탄하고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공의·의대생 부모 단체인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이하 전의학연)은 최근 성명을 내고 “콩나물시루와 같은 과밀학급에서 아이들을 공부하게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과도한 증원으로 의과대학 24학번과 25학번 학습권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단순히 의대생 학습권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국민 생명권이 걸린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이어 “과밀학급과 턱없이 부족한 자원 등 부실교육은 ‘함량 미달’ 의료인을 배출하고, 이로 인해 전 국민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이는 K-의료 몰락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준비 없는 의대 증원의 즉각적인 철회..
    • 국제학술대회 난립 ‘제동’…공정경쟁 규약 ‘개선’
      대한의학회 “5개국 이상 일반 청중·연제 발표자 50인 이상 규정 신설” 2025-01-15 21:36
      대한의학회가 회원 학회들의 무분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국내 학술대회 수익률 악화로 상대적으로 자부담율이 낮은 국제학술대회가 난립, 질(質)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고 이를 방지해 학술대회 내실을 강화하려는 의도다.최근 대한의학회는 ‘공정경쟁규약 관련 학회 및 학술대회 인정 심사 규정 개정’을 통해 “국제학술대회의 경우 5개국 이상 일반 청중·연제 발표자 50인 이상으로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의학회 관계자는 “국제 학술대회가 너무 많아져 국내 학술대회도 국제대회와 자부담률을 동일하게 맞춰서 내실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자부담 세부 비율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현재의 경쟁 규약 내에서 강화할 수 있는 영역을 강화했고, 차후 제약협회 등과 논의해 자부..
    • 동아제약, 3년만에 ‘박카스D’ 가격 인상
      동아제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박카스D와 일반 대리점에 유통하는 박카스F의 공급가격을 소폭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박카스D 가격 인상은 지난 2021년 11월 1일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인상 폭은 공급가격 기준 10.9% 인상된다.박카스F도 2021년 12월 1일 이후 3년 4개월 만에 공급가격 기준 11.1% 인상된다. 이번 가격인상은 일반 대리점에 유통하는 박카스F에 한한다.회사 측은 “고객의 부담을 감안해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원부자재와 제조경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 하게 가격 인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개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H+양지병원, ‘통큰검진’ 이벤트 진행
    •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릉역 등 8곳서 진행 2025-01-15 16:22
    • 인하대병원 “인천 필수의료 의사 충원 연구 착수”
      김연주 예방관리과 교수, 전문의 확보‧장기근속 방안 등 제시 예정 2025-01-15 16:09
      인하대병원은 “김연주 예방관리과 교수가 인천지역 종합병원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확보와 장기근속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추진하는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 인력 충원 방안 모색’ 연구용역으로 김 교수는 연구 책임자로서 최선근 교수(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 임민경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와 함께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지난 8일 인천시와 인천의료원 관계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배경과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이번 연구가 인천지역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에 중요한 근거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됐다.연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월까지 국내외 정책 검토 및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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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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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부천세종병원,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진흥 후원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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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방영식·약무정책과장 양명철
    • 제주대학교병원장 장원영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이창희 아산퍼스트 통증의학과 의원 원장·이진희 분당차병원 치의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친상
    • 이원용 前 대웅바이오 약사 별세
    • 김영준 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 모친상-이지연 송도 베스트내과 원장 시모상
    •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전무)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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