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신약 출시, 신의료기술평가로 무용지물”
환자단체 “빌로이 출시 예정인데 말기 위암 환자들 비급여 사용 불가” 2025-01-16 12:10
위암 신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국내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에 막혀 사용하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환자들은 “한시가 급한 말기 위암 환자들을 풍전등화와 같은 위태로운 상황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말기 위암치료 현실을 신속히 개선해달라”고 촉구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로 ‘빌로이’가 출시돼도 말기 위암 환자들이 비급여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를 정부는 신속히 개선해라”고 요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9월 20일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해 사용하는 1차 치료제로 아스텔라스가 개발한 ‘빌로이(성분명 졸베툭시맙)’를 허가했다.식약처는 빌로이 국내 허가 사항에 “클라우딘18.2 양성 여부는 식약처에서 승인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