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떠난 중환자실 입원환자 ‘사망률 증가’
전년대비 2월 1.1%P‧3월 0.9%P 늘어···김윤 “저평가된 수가 정상화 시급” 2024-10-09 06:12
전공의 이탈이 시작된 금년 2월과 그 직후인 3월 전년대비 중환자실 입원환자 사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대란 기간 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사망자 자료를 공개했다. 전년동기와 비교분석한 결과, 전공의 이탈이 시작된 2월에는 전년대비 사망률이 1.1%p 늘었고, 3월에는 0.9%p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 입원자 수는 2만8665명으로 전년동기(2만8509명)와 비슷했으나 사망자는 3548명으로 전년 대비 사망률이 1.1%p 높았으며 3월에는 입원자 수는 전년대비 줄었다. 반면 사망자는 늘어 사망률이 0.9%p 증가했다. 2~5월 합계 사망률은 전년대비 0.4%p 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