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경증환자 ‘패스트트랙’ 도입”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협약…응급실 안거치고 원스톱 검사·입원 2025-01-05 15:33
전북대병원(병원장 양종철)은 “협력병원에서 의뢰한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검사와 입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혈관조영실 중재적 시술에 대한 신속 협약을 체결한 전북대병원은 분야별 특성화 진료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그동안 협력병원에서는 경증 환자에 대한 중재적 시술이 필요할 경우 진료협력센터에 문의하거나 응급실을 경유해 본원 혈관조영실로 안내됐다. 앞으로는 경증 환자의 혈관조영실 중재적 시술이 필요할 경우,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본원으로 연계하거나 필요시 혈관조영실과 직접 협의해 시술 세부 사항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