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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 전공의 ‘스토킹처벌법 적용’ 여부 초미 관심
      2023년 7월 개정된 ‘제2조 제1항 바목’ 신설 조항 관건 2024-09-25 12:40
      감사한 의사 명단을 작성한 전공의가 구속된 가운데 스토킹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적용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의료계에서는 정치적 재판이라는 비판적 시각과 함께 구속은 과하다는 여론이 주류를 이루는 반면 법조계 일각에서는 개인정보 유포 스토킹의 첫 처벌 사례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이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 및 게시한 혐의로 사직 전공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스토킹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은 근무의사 명단 공개와 관련된 의사들 중 최초다. 명예훼손, 모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만 적용됐을 뿐 스토킹처벌 적용은 최초로 더욱 논란을 키웠다.앞서 사직 전공의 A씨는 지난 7월 진료를 이어가는 ‘감사한 분들’을..
    • 이재명 대표 “중환자실 조만간 심각한 위기”
      “2000명 증원 근거 있나, 국가가 국민 생명 못지키는 건 죄악” 2024-09-25 12:28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응급실뿐 아니라 중환자실까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우려가 빗발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대란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응급실뿐 아니라 곧 중환자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정부가 지금의 상황을 만든 데 합리적 이유가 있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아무런 근거가 없지 않나”라고 질책했다.그러면서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 때문에 목숨을 잃는 분들이 계속 생겨난다. 한 30대 여성은 전화를 92번 했지만 결국 못 구하고 사망했다고 한다. 소방관들 입을 막아서 그렇지 아마 은폐된 이런 위급 사안들이 한두 개가 아닐 것”이라고 주..
    • 국립대병원, 의사 등 친인척 채용 ‘1720명’
      의사 692명 ‘직군 최다’···서울대 505명‧전남대 344명·부산대 183명 順 2024-09-25 12:19
      지난 5년 간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에서 임직원 친인척 1720명이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는 692명으로 전체 직군 중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25일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국 10개 국립대병원(본·분원 합산)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임직원 친인척 채용 현황을 공개했다. 채용된 친인척 1720명 중 무려 1455명이 정규직이었다. 직군별로는 의사가 69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직군 중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간호·보건 475명 ▲의료기술지원 318명 ▲행정·시설관리 216명 ▲약사 19명 등이었다. 병원 별로 살펴보면 서울대병원이 50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는 343명, 간호·보..
    • 레보메드, 東南亞 최대 ‘싱가포르 메디컬 페어’ 참가
      TriCell·NOVASTEM BC·BMAC 등 의료기기 출품 전시 2024-09-25 12:13
      레보메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헬스케어 전시회인 ‘싱가포르 메디컬 페어’(Medical Fair Asia Singapore 2024)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는 병원 장비, 진단 기술, 재활 장비 등 광범위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를 다뤘으며, 45개국 이상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의료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레보메드는 혈액과 골수에 포함된 줄기세포 및 생물학적 제제를 추출하는 의료기기 TriCell과 NOVASTEM BC(Blood Cell), BMAC(bone marrow aspire concentrate) 등을 소개했다.뿐만 아니라 열에 의한 손상이나 상처 없이 환자의 심부조직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의료용 레이저..
    • 종합병원 디스크수술 50대 사망…유족 “의료과실”
      2차 수술 중 심정지…유족 소송 제기에 병원 측 “법원 판단 따를 것” 2024-09-25 12:03
    • 명문제약‧서울제약‧한미약품 일부 품목 ‘회수·폐기’
      식약처, 불순물 검출·낱알 식별 각인 혼동·파편 혼입 우려 등 사유 2024-09-25 11:41
      명문제약, 서울제약, 한미약품 등의 일부 품목이 영업자 회수 및 폐기 조치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명문제약 항우울제 ‘로세틴캡슐10mg(성분명 플루옥세틴)’ 일부 대상이 회수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시중 유통품에서 불순물(N-nitroso-fluoxetine) 초과 검출에 따른 사전예방적 조치다. 대상 제품 제조번호는 22007(2025-08-15), 22008(2025-08-15), 22010(2025-09-06), 22011(2025-09-06)이다.서울제약 고혈압약 ‘서울암로디핀베실산염정(성분명 암로디핀베실산염)’ 일부 제조번호도 회수가 이뤄진다. 사유는 낱알 식별 각인이 잘못돼 다른 제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영업..
    •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신규 플랫폼 2종 공개
      항체 항암효과 증대 등 ‘에스-에이퓨초·에스-옵티차지’ 론칭 2024-09-25 11:3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인 ‘2024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이하 ’BPI‘)’에서 CDO 신규 플랫폼 2종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에스-에이퓨초(S-AfuCHOTM)’와 ‘에스-옵티차지(S-OptiChargeTM)’는 각각 항체의 항암 효과를 증대시키고 고품질 단백질 생산을 가능케 하는 효과가 있어 CDO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업계 행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CDO) 사업에 진출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참가해 전시장 내 단독부스를 선보였..
    • 아인병원, 다빈치 로봇수술 300례 달성
      인천지역 종합병원 최다 건수…전문과목 협진수술도 시행 2024-09-25 11:05
    • “심장 스텐트 환자, 수술때 아스피린 복용 중단 안전”
      서울아산병원 안정민·강도윤 교수팀 “일시 멈춰도 사망·심근경색 차이 없고 출혈 감소” 2024-09-25 10:56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지 1년 이상 경과한 환자가 암, 치아, 무릎, 고관절 등 비심장수술을 받을 때 아스피린 복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더라도 큰 문제 없이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강도윤 교수팀은 약물 용출성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비심장수술을 받기 전후 일시적으로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한 효과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약물 용출성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시술이다. 풍선에 덮여있는 약물 스텐트를 관상동맥이 좁아진 부분에 위치시킨 후, 풍선을 부풀려서 스텐트를 넣는다. 스텐트 표면에 코팅된 약물이 방출되면서 관상동맥이..
    • “블랙리스트 전공의 영웅시”…복지부 “2차 가해”
      SNS 통해 “엄정 대응” 입장문 게재…“국민생명 위협하는 중대 범죄행위” 2024-09-25 10:52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했다가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영웅시 하는 모습에 대해 정부가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위 조장과 피의자들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것”이라고 일침했다.보건복지부는 24일 밤 이 같은 내용의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한 입장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게재했다.의료계에선 최근 구속된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한 사직 전공의 정모씨를 돕기 위한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의대학부모연합 관계자는 해당 사직 전공의의 가족을 만나 회원들이 모금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앞서 사직 상태인 정씨의 사정을 감안, 변호사비를 보태기 위해 모금운동을 진행했다.한 개원의는 500만원을 송금한 인터넷뱅킹 캡처 화면을 게시, ..
    • “매일 한갑씩 30년 이상 흡연, 패혈증 위험 1.34배”
      강남세브란스병원 한상훈 교수팀, 건강검진 423만명 대상 10년 추적 조사 2024-09-25 10:40
      흡연 기간(갑년)에 따라 패혈증 발생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한상훈·이경화·이은화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흡연이 패혈증 발생과 연관성이 높다고 24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정기 건강검진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2009년 1월에서 12월까지 검진에 참여한 약 423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 조사와 이후 10년간 패혈증 발생 추적 조사를 시행했다.해석 오류를 줄이기 위해 연구팀은 조사 기간 전, 또는 1년 이내 발생한 패혈증 환자 등을 제외한 총 388만1958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흡연 경력이 없는 비흡연자 234만2841명, 과거 흡연자(현재 중단 중 또는 이..
    • 고대 의료진, 초소형 로봇 내시경 시술 개발
      고대안암병원 김상현·최혁순·금보라 교수팀, 최첨단 로봇기술 접목 시스템 2024-09-25 10:29
    •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도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지욱 교수 연구팀, 치매 없는 65세~90세 196명 분석 2024-09-25 09:07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욱(왼쪽), 금무성 교수.국내 의료진이 단백질 섭취가 많을수록 노년층의 알츠하이머병 관련 인지 기능인 삽화기억이 좋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욱‧금무성‧서국희‧최영민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김현수 교수 연구팀은 “치매가 없는 65~90세 196명을 대상으로 노년층에서 단백질 섭취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인지 저하 연관성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알츠하이머 유전적 소인 노인, 단백질 섭취량 많으면 기억력 40% 높아”연구 참가자 196명 중 113명은 인지기능이 정상이었고, 83명은 경도인지장애가 있었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관련 인지 저하 증상 중에서도 삽화기억에 초점을 맞췄다. 삽화기억은 정보..
    • 기초·차상위계층 자녀들 입학 힘든 의과대학
    • 안국약품, ‘아구아 비바 - 이나하전(展)’ 개최
      AG신진작가 대상 공모 ‘2023년도 대상 수상작가’ 초대전 2024-09-25 07:44
      안국문화재단은 AG갤러리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2023년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수상특전 초대전으로 ‘아구아 비바 - 이나하전(展)’을 개최한다.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AG갤러리는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매년 6명의 선정작가를 AG신진작가 대상 공모전을 통해 배출하고 있다. 선정된 작가는 멤버쉽 구성원으로 지속적인 전시와 작품 매입 등의 지원을 받으며, 작가 면모를 키워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특히 매년 대상 받은 작가들에게 특전의 기회로 개인전 초대를 통해 역량을 집중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나하 작가의 아구아 비바는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동명의 책에서 따온 ‘살아있는 물’ 혹은 ‘해파리’를 의미하는 단어로, 이 작가는 구조가 존재..
    • 조류 인플루엔자 ‘팬데믹’ 가능성…“백신기술 필요”
      이재갑 교수 “H5N1바이러스 학계가 주목, 대유행 대비 사전 대응책 마련” 2024-09-25 06:17
      학계에선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팬데믹(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 기술 개발 및 생산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료계의 제언이 나왔다. 또 팬데믹 발생시 치명률에 따른 백신 접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글로벌 백신기업 CSL시퀴러스코리아는 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의 잠재적 위험성과 글로벌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주요 기술력 및 글로벌 협력 현황 등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는 ‘조류 인플루엔자: 위험성, 최신 동향 및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조류 인플루엔자의 위험성과 한국의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 전략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발표에 따르면 조류 인플..
    • 불법 의료행위 감시 강화‧진료의사 신분 확인제 도입
      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 ‘첫 과제’ 제시, “중앙윤리委 징계 실효성 적어” 2024-09-25 06:08
      젊은 의사들로 구성된 대한의사협회 정책자문단이 첫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이들은 불법 의료행위 감시를 강화하고 진료의사 신분을 확인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4일 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을 밝혔다.지난달 출범한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은 10여 명의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들이 모여 ‘바른 의료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기구다.이들은 의협 내 자정기구인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사유가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한정돼 있고, 실질적으로 부과할 불이익도 크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의협 내 간호사불법진료신고센터를 불법 의료행위 감시 기구로 확대해 상시 운영하고, 대리시술 등 불법 의료행위를 자체 조사해 관리감독..
    • 신의료기술평가제가 오히려 ‘규제’…업계 “개선”
      신기술 특수성 반영한 ‘제도 마련 필요’ 공감대 확산…정부, 절차 개선 속도 2024-09-25 05:46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는 이유에서다.24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주최하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 공청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건강보험 급여 및 비급여에 등재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보험권 내 진입시키기 위해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췄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질병 치료, 검사 등 의료인 새로운 의료행위가 기존 방법보다 동등 이상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다고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될 경우 평가에 통과된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디지털 치료제 등 의료산업이 종..
    • 尹 대통령-韓 대표 만났지만 ‘의정갈등’ 해법 난망
      이달 24일 만찬서 별다른 논의 없었던 듯…‘독대 재요청’ 추이 주목 2024-09-25 05:39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났으나 의료사태를 포함 민감한 현안은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태도 변화를 이끌 카드로 여겨진 이번 만남에서 사실상 별다른 해법이 마련되지 않아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구성은 물론 의료대란 해결도 다시 수렁에 빠져들었다.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이날 1시간30분가량 진행된 회동에서는 여야 관계 등 국회 상황과 원전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지만 의정 갈등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민감한 사안은 언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은 이날 만찬에 대해 “당 지도부를 처음 초청해 상견례와 함께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라고 설명..
    • 2학기 한달 경과…의대 30곳 “등록금 어떻게” 고심
      의대생 ‘유급 우려’ 납부기한 아직 미정…현재 등록률 3.4% 불과 2024-09-25 05:24
      2학기가 시작된 지 한달 여가 됐지만, 전국 의대 30곳은 아직 2학기 등록금 납부 기한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등록금 납부 기한을 확정하면 그때까지도 휴학 입장을 밝히고 학교에 나오지 않는 의대생들이 대거 유급되기 때문에 대학들이 최대한 기간을 늦추는 것으로 보인다.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40개 의대 등록금 납부 일정 자료에 따르면 24개 대학이 아직도 등록금 납부 기한을 ‘미정’했거나 ‘연장 검토 중’이었다.6개 대학은 ‘학년말까지 연장’, ‘연기’ 등 납부 기한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등록금 납부 기한을 확정했다고 답한 의대 10곳 중 4곳은 올해 11월∼내년 1월까지 기한을 연장했다. 3곳은 10월 중하순, 3곳은 9..
    • 셀트리온·한미약품·종근당‧JW중외‧동국제약 선정
      한국거래소,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개발 100종목 공개···헬스케어 12개사 포함 2024-09-25 05:16
      한국거래소가 국내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를 개발한 가운데, 편입 100종목을 확정했다. 이 중 헬스케어 업종에서는 셀트리온를 비롯해 한미약품, 종근당 등 12개 기업이 포함됐다.한국거래소는 24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발표하고 구성 종목과 세부 선정 기준을 공개했다.거래소는 “지수 개발 과정에서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시장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밸류업 지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지수는 시가총액 등 외형 요건 외에 객관적으로 적용 가능하고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다양한 질적 요건을 평가지표로 채택했다. 또 선정 기준 적용 시 특정 산업군에 편중되거나 소외되지 않고 고르게 편입될 수..
    • 한미약품, 신개념 비만 약(藥) 공개···‘체중↓근육↑’
      11월 미국비만학회서 ‘HM15275’ 비임상 결과 첫 공개···차별화 기전 주목 2024-09-25 05:07
      한미약품이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 과제 임상 및 비임상 개발 성과를 내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O.P는 비만 치료 전주기적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골자로 한 한미약품 신약 개발 프로젝트다. 한미약품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중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5275의 임상 상황을 공개하면서 관련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번에 공개한 신개념 비만신약은 체중 감량 시 근육 손실이라는 기존 치료제 한계를 넘도록 디자인됐다. 인크레틴과는 다른 작용 기전으로 체중 감량 시 근육을 증가시키도록 만들어졌다.이 같은 신개념 비만치료제는 오는 11월 미국비만학회(ObesityW..
    • “코로나19때 출산 아기, 자폐증 위험 높지 않다”
      美 연구팀 “팬데믹 전후 출산 어린이, 자폐증 위험 차이 없어” 2024-09-24 18:50
    • 수도권 8623명 증가 vs 비수도권 2938명 증가
      최보윤 의원 “지역 간 전문의 수 격차 심화···내과‧정형외과‧소청과 차이 커져” 2024-09-24 18:24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문의 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 간 수도권 전문의가 8623명 증가할 때 비수도권은 2938명 느는 데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은 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9년~2024년 7월) 시도별 전문의 인력 현황’을 공개했다.수도권은 전문의 수가 2019년 4만5633명에서 2024년 7월 기준 5만4256명으로 8623명 증가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4만489명에서 4만3427명으로 2938명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3932명 ▲인천 761명 ▲경기 3933명 등이 늘어 상대적으로 전문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96명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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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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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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