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업무방해 논란 케어닥…업계, 공개 비판
동종업계 7개사, 이례적 집단 성명 반발…“공정 경쟁 환경 조성” 촉구 2025-03-14 06:46
시니어(노인) 돌봄 플랫폼 기업 케어닥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쟁 업체들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동종 업계에서 특정 기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업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3일 유니메오, 코드블라썸, 코리아잡앤잡, 케어네이션, 케어링, 포레런츠, 한국시니어연구소 등 요양 및 간병 스타트업 7개사는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는 유니메오 장승익 대표, 코드블라썸 김민식 대표, 코리아잡앤잡 문영국 대표, 케어네이션 김견원 대표, 케어링 김태성 대표, 포레런츠 장준표 대표,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가 참여했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성명은 케어닥 박재병 대표가 경쟁사에 대한 허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