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2026년 의대 증원 유예안 ‘공감’
한동훈 “더 좋은 대안 있다면 좋겠다” 이재명 “불가피한 대안 중 하나” 2024-08-28 12:2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정부에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안을 제안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에 대해 “현 상황에서 의료공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불가피한 대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00명 증원 근거가 무엇인가. 대책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면서 “5년 안에 1만명을 늘리겠다고만 할 게 아니라 10년간 목표로 분산할 수도 있지 않느냐”고 제안했다.이어 한 대표가 정부에 제안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안을 언급하며 “정부에서도 백안시하지 말고 그 문제를 포함해서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심도있게 고민해달라”고 촉구했다.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