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여성 전문경영인 CEO ‘삼바에피스 김경아’
13년만에 수장 교체,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 승진’ 내정 2024-11-27 12:03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에 임명되면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수장이 13년 만에 교체된다. 새 대표는 김경아 부사장으로 삼성그룹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CEO가 탄생했다.27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김경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신임 김경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약대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시밀러 개발 전문가다.지난 2010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바이오 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이후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해 시밀러 개발 및 공정, 품질,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김경아 사장은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통섭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