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비대위원장 “전공의 사직, 개개인 선택”
오늘 ‘전공의 집단사직 지시’ 조사 관련 참고인 신분 경찰 출석 2024-08-21 11:19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전공의 집단 사직을 대한의사협회가 사주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공의 개개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병원을 떠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는데 이제 와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심정을 밝혔다.그러면서 “대한민국에는 언젠가부터 공정과 상식은 사라지고 독재와 탄압만 남은 것 같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당당히 임하겠다”고 했다.박 비대위원장의 이번 조사는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입증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2월부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의협 전‧현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