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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비랩, 의료영상 분할 소프트웨어 인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카비랩(대표 강성빈)이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DeepPLAN A(딥플랜 에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로 품목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딥플랜 에이는 환자 의료영상에서 뼈, 조직, 장기 등 인체 구성 요소를 분할하고, 3차원으로 변환해 주는 제품이다. AI를 활용한 영역 분할 도구를 제공해 관심 영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할한다. 또 3D 프린팅 기반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 수술 계획 수립 및 시뮬레이션 등에 대한 추가로 얻어진 의료 정보를 통해 의료진 의료 행위를 돕는다.카비랩 윤도군 부대표는 “딥플랜 에이는 빠르고 정확한 영역 분할 및 추가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진 사용 방법과 빈도에 따라 임상과 연구에 혁신을..
    • 분당제생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최근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은 수술로봇을 이용해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에서 다루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등의 수술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 적은 통증, 빠른 회복, 빠른 일상 복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도입 및 운영 현황, 로봇 수술 수가, 로봇수술 장비 효율적인 운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6월 18일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장에 외과 이수호 박사를 선임했다. 이수호센터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을 거친 간세포암, 담도암, 담낭질환, 담낭암, 췌장..
    • 건양의대, ‘굿닥터 진로탐색캠프’ 개최
    • 6천억 투입 국가통합바이오BD, 해외기업 편중 우려
      범부처, 유전체데이터 100만명 수집…“수주기업 검증·대비책 필수” 2024-08-12 12:32
      60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돼 범부처가 참여하는 ‘국가통합바이오 빅데이터구축’ 사업을 두고 소수 해외기업 중심의 편중된 연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또 핵심기술을 해외 기업에 의존해야 하는 해당 사업 성공을 위해선 ‘보안’이 강조된다. 환자의 민감한 의료 데이터가 위변조 될 위험성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9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부 주도의 K-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해 의료‧산업‧학계에 제공한다. 민간에도 개방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과제의 핵심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이다. 수집된 한국인 건강 데이터는 맞춤의료와 첨단의료기술에 활용돼 국내 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UK Biobank’, 미국 ‘All of Us’, 핀란..
    • 정신병원 ‘강박’ 사고 논란···‘보호자 고지’ 의무화
      민주당 서미화 의원, 관련법 개정 추진…“위반시 처벌 강화” 2024-08-12 12:19
      정신의료기관이 환자를 격리·강박 조치할 경우 그 사유와 해제 조건을 보호자에게 고지하고, 관련 상황을 공무원에 제출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 외 방법을 우선 사용하되, 그렇지 않으면 처벌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유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Y씨가 운영하는 부천 소재 某정신의료기관에서 환자를 격리·강박했다가 숨지게 해 논란이 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입원한 30대 환자는 17일 만에 격리·강박 및 약물 과다투여로 사망했다. 이밖에 2023년 11월 인천, 2022년 춘천 등..
    • 시선집중 ‘의대 증원 청문회’…부실정책 도마위
      의대교수 비대위, 수요조사·현장실사 등 증원과정 문제점 규명 촉구 2024-08-12 12:11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오는 16일 열리는 청문회를 통해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 및 배정과정에 대한 문제점들이 투명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전국 31개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전의비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의대 증원 과정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전의비는 “정부는 의대 교육이 부실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변하지만 과도하고 급격한 증원으로 인해 제대로 된 의학 실력을 갖춘 의사를 양성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또 정부가 증원 근거로 삼는 대학별 수요조사에 대해 “총장들의 의지만으로 과도하게 신청됐다”며 “대학의 인력, 시설에 대한 조사조차 없이 단지 총장들의 희망일 뿐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4월에야 각 대..
    • 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상급종병 47곳 공유
      내년 6월까지 2차 사업 확대…전국 1263곳 의료기관, 표준정보 제공 2024-08-12 12:03
      내년 하반기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47곳 전체를 포함한 의료기관 1263곳에서 보유하고 있는 본인 의료데이터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표준화된 ▲환자정보 ▲의료기관 정보 ▲진료정보 ▲진단내역 ▲약물처방내역 ▲진단검사 ▲영상검사 ▲병리검사 ▲수술내역 ▲알러지 및 부작용 ▲진료기록 등 12개 항목이 대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상급종합병원 21개소가 ‘건강정보 고속도로’ 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신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은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중인 진료기록을 본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원하는 곳에 선택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현재 상급종합병원 10개소, 종합병원 12개소..
    • 코로나 치료제·진단키트 파동 우려…醫, 대책반 가동
      의협, 정부 무사안일 대응 힐난…“국민 생명 걱정은 하나” 2024-08-12 11:54
      지난해 6월 엔데믹이 공식 선언된지 1년여만에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검사키트와 치료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는 8월 첫째 주 기준으로 861명인데, 이는 7월 첫째주 보다 약 9.5배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치료제 사용량의 경우 6월 4주 치료제 주간 사용량이 1272명분이었는데 7월 5주에는 4만 2000명분 이상 급증했다.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검사키트와 감기약 등 치료제를 구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약국, 병원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경우 재고가 급격히 줄고 있는 실정이다. 타이레놀, 펜잘이알서방정, 타세놀이알서방정, 트라몰서방정 등 관련 제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
    • 삼성서울병원, ESG경영 선도…두번째 보고서 발간
      일반병실 내 의료폐기물함 전면 교체 등 주요 실천사례 공개 2024-08-12 11:47
      삼성서울병원이 실천적 사례를 담은 두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병원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지난해 첫 보고서에서는 지속성장 기반과 ESG 추진체계를 강조했고, 올해는 실천적 사례를 위주로 두번째 보고서를 공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친환경병원 변화 사례를 담은 ‘2024 ESG 보고서’ 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E·S·G 분야에서 케어기버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조명하고, 주요 실천 사례를 (E)친환경 병원, (S)안전하고 건강한 병원, (G)공정한 병원 중심으로 제시했다.먼저 친환경병원 분야에서는 일반병실 내 침상별로 비치된 의료폐기물함을 일반폐기물함으로 교체하고 병실별 의료폐기물 전용함을 별도로 비치해 의료폐기물을 절감했다.또 병동약국 및 주사제 조..
    • 한미약품, 심혈관 치료제 유효성·안전성 조명
      한미약품은 최근 열린 대한혈관학회 학술대회에서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이점에 대한 전문의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한미약품의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 항혈소판제 ‘피도글’, 경구용 항응고제 ‘리록스반’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이 조명됐다. 1일 차 산학 세션에서는 좌장에 고려의대 박창규 교수가 자리했고, 연자로 한양의대 신정훈 교수와 고려의대 홍순준 교수가 발표했다. 2일 차에는 가톨릭의대 임상현 교수가 좌장으로, 한양의대 김현진 교수와 가톨릭의대 안효석 교수가 연자로 발표를 진행했다.신정훈 교수는 “적극적 혈압 조절을 위해서는 고혈압 3제 요법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어 3번째 약제로 가장 ..
    • 이달 30일 ‘병원 중대재해처벌법·ESG 경영’ 세미나
      심평원, 오후 2시 중앙대병원서 개최 2024-08-12 11: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중앙대병원에서 ‘병원 중대재해처벌법 및 ESG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병원의 중대재해처벌법과 ESG 경영 최신 동향 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병원들이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 중대재해 발생 시 수사 진행 절차 및 대응 방안 ▲ 의료기관의 ESG 경영 동향과 사례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전국의 병원 소속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수석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세미나에서 소개된 중대재해처벌법과 ESG 경영 사례 ..
    • 메디톡스, 필러 제품 우크라이나 수출 청신호
      현지 보건당국 ‘오송 3공장’ 제조소 신규 승인···회사 “해외시장 공략 탄력” 2024-08-12 11:15
      메디톡스가 해외 규제 당국으로부터 주요 필러 제품 수출 관련 신규 제조소 추가 승인을 받았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오송 3공장이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규제당국(UCMCP)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신규 제조소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우크라이나와 인근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메디톡스는 오송 3공장에서 뉴라미스 수출 물량이 첫 생산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 탄력을 받게 됐다.  그 동안 메디톡스는 뉴라미스 해외 수출 물량을 오창 1공장에서만 생산해왔다. 그런데 최근 우크라이나 및 인근 지역 필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확대 필요성이 커졌다.이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오송 3공장의 제조소 승인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이번 우크라..
    • 가톨릭중앙의료원, 암 원격 전이 新마커 발견
      박지연 교수팀, RPS24 유전자 선택적 스플라이싱…“암 마커 잠재력 확인” 2024-08-12 11:06
      유전자의 선택적 스플라이싱(alternative splicing)이 암 원격 전이의 주 기전인 상피간엽이행(EMT)의 마커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정연준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교신저자, 초정밀의학사업단장), 박지연(제1저자, 가톨릭정밀의학연구센터 연구교수) 교수 연구팀은 Scientific Reports 학술지에 관련 내용을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플라이싱은 유전자가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DNA가 RNA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선택적 스플라이싱은 하나의 유전자가 여러 종류 단백질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같은 유전자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스플라이싱 되면 서로 조금씩 다른 단백질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러한 차이로 같은 유전자가 ..
    • 뷰노, 심부전 선별 AI 의료기기 허가 획득
      두번째 제품 ‘뷰노메드 딥ECG LVSD(VUNO Med-DeepECG LVSD)’ 2024-08-12 10:54
      뷰노(대표 이예하)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LVSD(VUNO Med-DeepECG LVSD)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뷰노메드 딥ECG LVSD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 주요 유형인 좌심실수축기능부전(LVSD)을 선별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이는 지난 5월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급성심근경색을 확인하는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AMI에 이어 두 번째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제품이다.뷰노는 향후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과 VUNO Med-DeepECG LVSD를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심전도를 측정하고 확인함으로..
    • 폐도 미숙 세쌍둥이…강릉아산병원 97일만에 퇴원
      임신 28주 체중 1kg 남짓 출생…신생아집중치료실서 체계적 진료 2024-08-12 10:45
      “우리 세 아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는 건 강릉아산병원 의료진분들 덕이다. 정말 감사하다.”지난 8월 9일 강릉아산병원(원장 유창식)에서 축하와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른둥이로 태어난 세쌍둥이가 건강히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은 세 명의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본 지 97일 만에 부모 품에 안기는 날이었다.사회적으로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지난 5월 4일 오전 11시경 강릉아산병원 수술실에서 세쌍둥이가 탄생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첫째부터 전로아(0.89kg), 전로이(1.19kg), 전로운(1.39kg)은 임신 28주 3일째 되는 날 태어난 이른둥이다. 통상적으로 태아가 2.5kg 미만이면 저체중 출생아, 37주 밑이면 미숙..
    • 바이오니아 전(前) 임원 ‘배임·횡령 혐의’ 사건 발생
      회사, 대전유성경찰서 고소장 제출…“법적 절차 따라 대응” 2024-08-12 10:34
      분자진단 시스템 기업 바이오니아가 전(前) 미등기임원 최 모씨를 배임수재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바이오니아는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9일 대전유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혐의 사실을 확인한 직후 해당 임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공시에 따르면, 피고소인 최 모씨는 회사 재산에 대한 배임수재 및 업무상 배임행위를 저질렀다. 배임수재 금액은 현금 2680만원과 현물 203만원 상당이다.다만 회사 측은 고소장 내용을 기초한 것으로 추후 수사기관 수사 및 법원 판결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바이오니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단 입장이다.회사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 신풍제약,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IND 신청
      “혁신신약 후보물질 SP-8203, 여러 뇌졸중 동물모델서 효과” 2024-08-12 08:50
      신풍제약이 뇌졸중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 3상에 속도를 낸다.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졸중혁신신약 후보물질인 SP-8203(오탑리마스타트)의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혈전용해제 표준 치료를 받는 급성 뇌경색 환자에서 SP-8203주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및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 위약대조 제3상 임상시험이다. 852명의 중등증 및 중증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90일 동안 추적 관찰을 진행할 계획이다.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은 막힌 뇌혈관으로 인해 뇌혈류가 감소돼 뇌조직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세계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한다.SP-8203은 계열 내 ..
    • “당뇨·심혈관 건강 챙기려면 구운 감자 껍질째 드세요”
      美 연구팀 “껍질에 칼륨 함량 높아 바나나 대신 섭취 권장” 2024-08-12 08:26
    • 박단 위원장 비판 ‘간호법 대처’ 임현택 회장 반박
    • 항궤양주사제 ‘시메티딘’ 공급 부족…‘파모티딘’ 부상
      주사제 원료 공급가격 상승으로 제약사 수익화 난망···대체제 계열 수요 촉각 2024-08-12 06:17
      항궤양 주사제 시장에서 ‘라니티딘’ 계열 주사제에 이어 ‘시메티딘’까지 공급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항궤양주사제 ‘시메티딘’이 공급이 중단되고 있다. 당장 오는 10월부터 JW중외제약 에취투주 수출용 제품도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다.시메티딘은 사실상 유한양행 타가메트와 JW중외제약 에취투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번에 에취투가 공급 중단될 예정이어서 퇴출 수순에 들어가는 모양새다.다른 제약사 제품으로 동광세미티딘주과 제일제약시메티딘주사액 등이 대체제로 있지만 동광제약과 제일제약은 최근 제조 실적이 없다. 현재 유한양행의 타가메트주사도 지난 2019년 공급부족 사태를 겪었고, 시메티딘 주사제 중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급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을..
    • 특혜처럼 비춰지는 ‘의료사고특례법’ 불편한 의사들
      醫, 제정 법안 ‘명칭’ 비판···“특례가 아니라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면책 권리” 2024-08-12 05:58
      정부가 의료사고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이하 특례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료계와 환자단체 이견 속에 구체적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특히 의료계는 특례법이 제정되도 여전히 법적책임이 의료인들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불만을 제기하며, 요양기관 당연지정제하에서 의료사고는 정부가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이 지난 10일 주최한 ‘합리적인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는 특례법에 대한 의료계 비판이 쏟아졌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례’라는 명칭부터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은 특례가 아니라 의사들이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면책 권리”라며 “공공 이익을 위해 일하는..
    •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부적절”
      감사담당관실, 국가생명윤리원 종합감사…“소요기간·규정 개선 필요” 2024-08-12 05:50
      지난 3년간 100개 이상 기관에 인증서가 교부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에 대한 부적절한 평가‧인증 절차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인증절차 서류, 종합평가 등 각 단계별 소요 및 평가기간을 별도 정하지 않은데다 공고에 이은 인증 절차도 해를 넘겨 발표되면서 개선 통보를 받았다.11일 보건복지부 감사담당관실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제도 운영 개선 필요성을 요구한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종합감사 처분요구서를 공개했다.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및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평가‧인증업무 기관으로 지정됐다.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질 관리를 위해 구성 및 운영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
    • 공공성 인식 높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 ‘공공병원’
      이용 경험 없으면 부정적 인식 더 높은 경향…경영 악화·의료 질(質) 저하 초래 2024-08-12 05:31
      전국 공공병원들이 대폭 늘어난 적자에 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 강화와 더불어 공공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국내 연구팀은 최근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병원 이용 경험이 없는 경우 공공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크다는 경향을 확인하고, 인식 제고를 위해서는 공공병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충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북대 연구팀은 공공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코자 도민 1916명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인식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보건행정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민간의료 공급 비율이 매우 높아 공공병원 비중이 전체 5.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와 같이 사..
    • 한미약품·HK이노엔·보령 2분기 순이익 ‘급증’
      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정갈등 장기화 불구 성과 호조···일동제약도 흑자 2024-08-12 05:19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제약사들 실적 타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비용 효율화, 새 거래처 확보, 해외 사업 확대 등으로 제약사들이 2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 중 한미약품, HK이노엔, 보령, 일동제약 등은 올해 2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잠정 실적) 3781억 원, 영업이익 581억 원, 순이익 4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0.3%, 75.3%, 150.6%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78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4.8% 증가한 1348억 원, 순이익은 61% 성장한 1102억 원을 기록해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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