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5%, 한의사 ‘지역필수공공의사제’ 찬성”
한의협, 국민 1004명 의료대란 설문조사···“양의사 수급 부족 해결” 2025-02-19 11:10
한의계가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에 대한 국민 호감도를 들고 나왔다.한의사를 2년 추가 교육해 국가시험을 거쳐 의사면허를 부여,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종사토록 하는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국민 3명 중 2명으로부터 찬성을 얻었다는 것이다.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은 ‘의료정책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간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 찬성은 64.8%, 반대는 27%로 집계됐다. ‘한의사가 추가교육 이수 후 특정지역(의료취약지 등)에 한정해 의사 업무 일정부분을 대신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항목에도 68.8%가 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