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시정 요구→‘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 편법
‘미인가 학습장 강의’ 지적 불구 운영체계 유지…“울산 남는 의대생 극소수” 2024-11-05 05:56
교육부가 지난 2021년 미인가 학습장에서 의대 수업을 진행한 지역대학들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편법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특히 울산대 의대는 대부분 수업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 남지 않고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의료가 더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쏟아졌다.11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사립의대 편법 운영 방지 법제화와 공공의료 강화 방안 토론회’(이하 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울산의대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이 주관하고 울산건강연대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박성준‧문정복‧복기광‧김윤‧백승아‧정을호 의원이 주관했다.“울산의대 홍보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