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병상 ‘3000개 이상’ 감축
3차 시범사업 65% 참여, 2452병상 줄여…아산 336개·세브란스 290개 2024-11-09 18:40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65%인 31곳이 구조전환에 참여하게 된 가운데 이들이 줄인 일반병상은 총 2500개에 달한다.남은 16곳 상급종합병원 중 시범사업 참여 입장을 가진 곳이 다수인데다 참여 기관 한 곳당 평균 79병상을 줄인만큼 최종 감축되는 일반병상은 300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의료기관별로는 서울아산병원이 가장 큰 규모인 336병상을, 세브란스병원이 290병상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원광대병원(29병상), 원주세브란스병원(31병상)은 감축 폭이 가장 적었다.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정자문단 심의를 거쳐 3차까지 총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게 됐다.1차 세브란스병원 등 8곳, 2차 서울아산병원 10곳, 3차 이대목동병원 등 13곳이다. 이들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