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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의대, 국내 의사면허 예비시험 합격률 54.5%
      졸업자별 헝가리 61.2%·러시아 40%·미국 20%·우즈베키스탄 16.7% 2024-09-24 11:33
      올해 외국의대 졸업자의 국내 의사면허 예비시험 합격률이 54.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통계 상 지난 7월 치러진 의사면허 예비시험 2차 실기에 16개국 101명이 응시했다. 외국의대 졸업자가 한국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선 의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후 의사국시에 합격해야 한다. 예비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를 치러야 하기에 전진숙 의원실은 최종 시험인 2차 실기를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했다. 올해 2차 실기 시험에서는 101명 중 55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54.5%를 기록했다. 헝가리 응시자가 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 5명, 러시..
    • 유영제약, 약가인하 등 ‘147품목 행정처분’ 예고
      10년前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안···급여정지 66품목·과징금 16품목 2024-09-24 11:17
      유영제약이 과거 리베이트 적발 품목들로 인해 약가인하 및 급여정지, 과징금 등 행정처분이 예고됐다.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이 10년 전(前) 불법 리베이트 관련 혐의로 적발됐던 약제 147품목과 관련해서 오는 건강보험심의위원회를 통해 행정처분 의결될 예정이다.유영제약은 앞서 지난 2011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4년간 요양기관 770곳을 대상으로 선지원금 등을 명목으로 25억원 규모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정부는 리베이트 관련 약제에 대한 제제에 나섰다. 행정처분은 2014년 7월 개정 시행된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약가인하·급여정지·과징금으로 나눠 진행됐다.구체적으로 행정처분 받게 되는 품목은 147개 ..
    • 대형병원 찾은 경증질환자 ‘年 500만명 넘어’
      최보윤 의원 분석, 2023년 549만명 기록···‘위장염·결장염’ 최다 2024-09-24 11:07
      최근 5년간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가 매년 5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은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대형병원을 찾은 경증질환 환자 수를 연도별로 보면 ▲2019년 755만813명 ▲2020년 592만9308명 ▲2021년 517만9171명 ▲2022년 516만4359명 ▲2023년 549만6199명 등이었다. 2019년 이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최보윤 의원 분석이다. 경증질환 세부상병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환자를 기록한 질환은 ‘상세불명 기원 위장염 및 결장염’이었다. 5년간 총 252만2210명의 환자가 이 질환으로 대형병원..
    • 심혈관계 예방 ‘스타틴 고용량’ 당뇨 발병 위험
      고대구로병원 이지은 교수팀, 지질저하제 상관관계 규명 2024-09-24 11:00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이지은 교수팀이 스타틴 복용 강도가 높을수록 주요 심혈관계질환 예방 효과가 높고, 새로운 당뇨 발생률과 연관이 있음을 밝혀냈다.지절저하제인 ‘스타틴’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성을 낮추는 약으로 급성 심근경색 및 협심증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당뇨 발생 위험 증가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연구팀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 6152명을 대상으로 스타틴 처방 강도에 따른 당뇨 발생과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률을 비롯해 총사망률, 심근경색 재발, 재시술 등을 3년동안 추적 조사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들은 한국 급성 심근경색 환자 중 당뇨가 없고,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았으며 스타틴을 복용 중이었다.스타틴 고강도 복용 그룹(2405명)과 중간 강도 복용 그룹(3747명)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고강도 ..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노년의학클리닉’ 개설
      만성복합질환 및 다약제 복용 관리 등 제공 2024-09-24 10:5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노년의학클리닉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년의학클리닉은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노년기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노인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진료를 제공코자 운영된다.노년의학클리닉은 노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기능적 변화와 노인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의들이 노인 환자들의 건강을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성빈센트병원 노년의학클리닉은 65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성복합질환 관리 ▲노화 및 생활기능 평가 ▲다약제 복용 환자 관리 ▲운동 및 영양 치료 ▲수술 전후 관리 ▲항노화 프로그램 ▲예방접종 및 건강 검진 ▲방문진료(가정간호) 등을 중점적으로 제공한다.김세홍 노년의학클리닉 ..
    • 유방재건술 개선 등 ‘메가덤 스타’ 특허권 취득
      엘앤씨바이오 “수술 안전성 향상·시간 단축·부작용 최소화” 2024-09-24 10:36
      엘앤씨바이오는 “‘메가덤 스타(MegaDerm Star)’에 대한 특허권을(유방재건용 무세포화 피부대체재 및 그 제조방법) 취득 및 수령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2월 특허를 출원한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이번 특허는 염기성 용액을 사용, 표피층 제거 및 탈세포화 공정을 통해 유방재건 수술에 ‘메가덤 스타’를 이식했을때 안전성을 향상했다. 또한 무세포화된 ‘메가덤 스타’는 유방 재건 보형물을 감쌀 수 있는 적절한 크기와 형태로 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조작 없이 보형물을 완전히 감싸 고정할 수 있다.‘메가덤 스타’는 유방재건 수술의 장액종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무세포 진피의 추가 조작 없이 보형물을 완전히 감싸 고정할 수 있는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
    • 이화의대 김민영,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 대상 수상
      대한의사협회-한국의사수필가협회, 수상작 선정 2024-09-24 10:15
    • 서울부민병원, ‘고압산소치료’ 만족감 향상
    • “2형 당뇨병환자 과반, 당화혈색소 관리 어려워”
      “목표 달성률 40%수준”…차봉수 이사장 “적극적인 혈당 조절 필요” 2024-09-24 09:27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은 만성 진행성 질병인 2형당뇨병에 대해 환자들은 당화혈색소를 인지하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당화혈색소는 단면적인 혈당 수치가 아니라 8~10주 정도 혈당 조절의 평균치로 매일 혈당 조절이 얼마나 잘 되었는가를 반영하는 지표다.당뇨병 환우회인 당뇨와건강(대표 염동식)은 여론조사 전문 기관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2형당뇨병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2형당뇨병 환자들의 당화혈색소에 대한 인식 수준 및 혈당 관리 실태를 확인, 2형당뇨병 환자들이 치료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이유를 찾고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미국과 국내 진료 지침은 당뇨병 진단 초기부..
    • “뇌경색·뇌출혈 등 골든타임 놓치는 사례 많다”
      “119 신고 후 병원 도착까지 30분 이상 소요 ‘65.5%’···시간 점점 길어지는 추세” 2024-09-24 09:17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 9월 2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Korean Stroke Network(이하 KSN,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 2024)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는 중증질환을 적기에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취약지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 2월부터 시작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네트워크 및 인적네트워크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다.현재 국내에는 10개 권역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총 954건의 환자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급성기 치료를 받았으며 그 중 뇌경색은 총 471건, 뇌출혈은 143건이었다. 권역센터 네트워크 관련해 발표를 진행한 ..
    • 인하대병원,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 선정
      랭킹 리스트 첫 진입…초연결 진 환경 구축 등 투자 결실 2024-09-24 08:29
      인하대병원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The World’s Best Smart Hospitals)’ 리스트에 최초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인하대병원은 미래기술과 의료 접목으로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한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현장 깊숙이 적용하고 있다. 의학과 공학의 기술적 융합 등으로 환자 안전과 치료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스마트병원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인하대병원은 AI로 질환 발병 위험을 예측하고 원격협진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진단과 치료, 재활을 아우르는 이른바 ‘초연결’ 진료 환경을 구현했다. 대표적으로 중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원격 협진 시스템, 비대면 케어 서비스, 심방세동 인공지능 진단, 소아 골연..
    • 강남세브란스, 인공지능 기반 진료협력플랫폼 추진
      에스디에이에이와 공동개발 등 업무협약 체결 2024-09-24 08:20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이 에스디에이에이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에 돌입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에스디에이에이와 진료 협력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에스디에이에이는 빅데이터 분석과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장 및 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CPO)를 역임한 정보대학원 이봉규 교수가 2020년 교원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했다. 에스디에이에이는 지난 2021년 연세의료원과 AI 전원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자 전원과 관련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에스디에이에이가 개발한 프로그램과 시스템 도움을..
    • 속초 산부인과 병원서 시술받다 심정지 20대 여성 사망
    • 국제·안국·유유 ‘개선’ vs 경동·명문·일성 ‘부진’
      지급수수료 급증, CSO 제약사 ‘수익성’ 희비···사업성·비용 효율화 성패 좌우 2024-09-24 06:27
      국내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의약품 영업대행)를 활용하는 제약사들이 급증하는 지급수수료로 인해 수익성 측면에서 희비가 갈리고 있다.급증하는 CSO 비용에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업체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다른 경쟁 제약사는 사업 경쟁력 확대 및 적절한 비용 관리로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CSO 체제를 활용하고 있는 제약사 가운데 국제약품·안국약품·유유제약이 금년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CSO는 의약품 영업대행 업체로 이를 활용하는 제약사들은 의약품 판매에 따른 매출, 영업활동 증가 등에 따라 이들 CSO 업체에 수수료를 지급한다.국내 일부 제약사들은 몇 년 새 회사 고정비용인 영업인력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CSO..
    • “경증환자 응급실 자제” 초등학교 교과서 게재
      국립중앙의료원, 보건교과서 연구용역 발주…“응급의료 문화 조성 교육 필요” 2024-09-24 06:17
      전공의 이탈로 촉발된 ‘응급의료 상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응급실 이용 수칙을 초등학교 교과서에 담는 방안이 추진된다.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 자제가 주요 내용이다. 정부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의 협의로 2026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23일 나라장터 등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보건 교과서(초등) 응급의료 교육 내용 개발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보건복지부가 위탁한 해당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연구 제안 요청서에선 “국민들이 응급실 이용의 필요 여부와 방문 가능한 응급실 선택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해 장시간 대기와 높은 비용 부담을 경험하는 등 응급실 이용의 불만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학교에서 기본적인 응..
    • 한동훈 대표, 오늘 윤석열 대통령 독대여부 촉각
      대통령실 “별도 협의 사안”…만남 이뤄지면 ‘의료대란 해법’ 등 모색 논의 2024-09-24 06:0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24일) 독대(獨對) 면담이 확정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 만남이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극적으로 오늘 두 사람의 독대가 이뤄지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시작된 의료대란 및 장기화된 의정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높다. 23일 복수의 매체 등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예정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회동에 앞서 윤 대통령과 독대 자리를 마련해줄 것을 대통령실에 요청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 가능성에 대해 “별도 협의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혀 실현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했다. 추후 필요하다면 독대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n..
    • 블랙리스트 구속 전공의 ‘후원금 지원’ 릴레이 확산
      의대생 학부모단체 1000만원 등 쇄도···“구속 수사 과도” 2024-09-24 06:04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했다가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돕기 위한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의료계는 정부가 촉발한 의료대란 피해자인 전공의들에 대한 억압을 멈추라고 정부를 규탄했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대학부모연합(이하 전의학연) 관계자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의 가족을 만나 회원들이 모금한 1000만원을 전달했다.전의학연은 정씨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행위는 잘못이나 구속될 사안은 아니며, 사직 상태인 정씨의 사정상 변호사비에 보태기 위해 이번 모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의학연은 정씨가 구속된 다음날인 지난 21일 성명서를 내고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따지기 전에 왜 그..
    • 政 “추석 응급실 대란 없었다”→진료제한 ‘급증’
      작년 1523건→금년 1879건···의협·전의교협 이어 김선민 의원 “인력부족 혼란” 비판 2024-09-24 05:55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에 응급실 대란이 크게 없었다”고 평가했지만 실제 전국 응급실의 ‘진료제한’ 메시지는 지난해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이었는데, 의대 교수들이 “이번 추석에 70% 이상 응급실 전문의가 12시간 이상 연속근무했다”고 현장 실상을 폭로한 데 이어 국회에서도 관련 비판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 간 전국 응급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알린 진료제한 메시지는 총 1879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추석 1523건보다 356건(23.4%) 증가한 건수다. 작년 추석연휴가 6일이나 됐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
    • 대정부‧대국회 전략-약제급여평가 과정 등 소개
      데일리메디, 10월 4일 ‘헬스케어 포럼’ 개최···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공개 2024-09-24 05:46
      대한민국 보건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주)데일리메디가 올해도 국내 보건의약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그동안 굵직한 의료 현안에서 신선한 접근을 시도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이번에는 병원과 산업계 전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주제를 다룬다.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헬스케어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와 강연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데일리메디가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은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헬스케어 분야 종사자들 업무 역량 강화와 보다 넓은 시야를 통한 업무 전략 수립 등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도 한..
    • “의료개혁, 공공성 강화보다 의사인력 집중 지원”
      국립대병원 노조 “보건의료 노동자 등 인력 확충 병행되는 방안 마련돼야” 2024-09-24 05:31
      국립대병원 노동조합 공동투쟁 연대체가 의사를 중심으로 한 의료개혁 1차 실행 방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개혁 방안이 공공성 강화보다 의사인력 지원에만 집중돼 의사인건비 부풀리기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보건의료 노동자를 중심으로 인력 확충 및 지원 등 의료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립대병원 연대체는 23일 성명를 통해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국립대병원 육성과 기타공공기관 해제, 보건복지부 이관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공공성 강화 대책이 없이 의사 중심 대책만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연대체는 “국립대병원 노동자는 코로나에 이어 의정 갈등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을 메웠고 병원으로부터 경영 위기를 이유로 무급휴가와 무급휴직 사용을 강요받았지만, 보건의..
    • 마약류 식욕억제제 부작용 보고→5년새 ‘2.1배 증가’
      박희승 의원 “1인당 처방량 늘고 3개월 초과 처방도 2만명 넘어” 2024-09-24 05:18
      최근 5년간 마약류 식욕억제제 부작용 보고 건수가 2.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당 처방량은 189개에서 196개로 증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3일 공개했다.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펜터민/토피라메이트 성분 의약품을 말하며 76품목이 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62개에서 2023년 342건으로 늘었고, 올 상반기는 216건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기준 부작용 보고 건수는 216건으로 이미 지난해의 63%에 달했다.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역시 마약류 식욕억제제 부작용 보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빈도 이상사례..
    • 포항성모병원, 이달부터 ‘임종실’ 운영 시작
      “의료법서 정한 기준보다 4배 이상 넓고 쾌적한 공간에 병실 조성” 2024-09-23 19:45
      포항성모병원이 이달 6일부터 임종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임종실은 담당의사의 의학적인 소견에 따라 사망에 임박한 환자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고, 심리적 안정속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포항성모병원은 이번에 개정된 의료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4배 이상 넓고 쾌적한 공간에 병실을 조성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품위있고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손경옥 병원장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정된 분위기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장기치료 유효성 입증”
      셀트리온,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 대상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 발표 2024-09-23 19:26
      셀트리온은 “유럽망막학회(Europe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이하 EURETINA)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제품명 아이덴젤트)’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학술대회 첫째 날 열린 발표 세션에 참가해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의 52주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해당 임상에서는 DME 환자를 CT-P42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 CT-P42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52주간 평가했다. 그 결과, 두 투여군 모두 최대 교정시력(BCVA) 평균 변화량이 베이스라..
    • 응급의학과 전문의→응급 대신 ‘피부미용 환자’
      올해 의원급 192곳 개설, 1년새 29% 증가···“응급실 공백 더 악화 우려” 2024-09-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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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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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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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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