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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김윤 교수,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등’
      12명 참가 공개오디션… “여야 모두 인정 의료정책 전문가지만 의사들 공적” 2024-03-11 05:11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선출 공개오디션에서 남성 후보 최종 1등에 올랐다. 총 12명이 참가한 공개오디션에서 ▲심사위원회 심사 ▲여론조사 기관 선정 100인 국민심사단 심사 ▲실시간 문자 투표를 거쳐 100점을 받으며 1위에 오른 것이다. 김윤 교수는 “저를 지지해준 심사위원에게 감사한다. 지난 30년 간 국민과 사회적 약자만 바라봤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이제껏 했던 것처럼 국민과 사회적 약자에 애정을 갖고 살만한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새로운 숙제를 받았다고 생각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김윤 교수는 10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국민후보 선출을 위한 공개..
    • 종근당 CKD창투, 의사 플랫폼 ‘메디스태프’ 투자
      시리즈A로 규모 비공개···그룹 ‘M&A 전문가’ 영입 등 눈길 2024-03-11 05:03
      종근당 그룹 계열사 씨케이디창업투자가 폐쇄형 의사 커뮤니티 기업 투자에 나서 눈길을 끈다.1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계열사 씨케이디창업투자(CKD창업투자)가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에 시리즈 A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메디스태프는 젊은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등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폐쇄형 의사 플랫폼 업체로, 의료인들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 뉴스를 비롯해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의사 초빙 등 의료 트렌드를 비롯 의사 전용 암호화 메신저도 제공하는 등 의료관련 플랫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최근엔 커뮤니티 게시글 중 복귀 전공의 색출을 위한 블랙리스트 허위 게시..
    • 피부세포로 ‘인공수정용 난자’ 눈앞…불임 해결 희소식
      임상 활용되면 고령·질병 등으로 난자 손상 여성도 출산 가능해질 듯 2024-03-11 05:00
    • 대구가톨릭의대 교수회 “의대정원 원점 재논의”
      즉각 중단 후 과학적 근거기반 및 민주적 절차 요구 2024-03-10 17:12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가 의대생 증원 정책에 대한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 대구가톨릭의대 교수회는 10일 “일방‧강압적으로 진행되는 의대생 증원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과학적 근거와 충분한 준비 과정에 기반한 민주적인 절차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정부의 졸속 의대생 정원 확대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의대생들의 휴학, 전공(수련)의들의 사직이라는 파국의 현재 상황에 깊은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환자들의 고통과 불편을 매우 안타깝지만, 정부는 의대생 증원의 근거로 과학적·논리적 적절성 없이 소수의 보고서 내 일부 문단을 왜곡해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수회는 “최근 40개 의대의 2025년 의대 정원 3401명의 증원신청은 의학 교육의 질을..
    • 政 “20개 병원 군의관 20명·공보의 138명 파견”
      조 장관 “복귀 전공의 공격 엄정대처…PA간호사, 불법의료 조장 아냐” 2024-03-10 16:05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장기화에 의대 교수들까지 동참 움직임을 보이면서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대화의 문을 열어두는 동시에 공중보건의사 투입 등 추가 대책을 내놨다.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10일 오후 조규홍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조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11일부터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 공중보건의사 138명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주 결정한 예비비 1285억원도 빠른 속도로 집행하고 건강보험에서 매월 1882억원을 투입,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장에 복귀한 전공의 명단을 공개하고 악성 댓글로 공격하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선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 안국약품, ‘더 블랙 맥주효모 비오틴’ 출시
      건강식품 제품 확대···독일산 효모·프랑스산 비오틴 등 원료 고급화 2024-03-10 15:58
      안국약품은 독일산 프리미엄 맥주효모와 프랑스산 비오틴을 사용한 건강식품 ‘더 블랙 맥주효모 비오틴’을 출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맥주효모는 모발의 아미노산 18종 구조와 동일하여 4050 연령층이 주로 선호하는 식품으로, 이 제품에 함유된 맥주효모 원료는 40%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특히 신뢰도 높은 독일산 맥주효모를 650mg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프리미엄 원료사인 DSM사의 프랑스산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000% 함유하고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이외에도 이탈리아산 아누카사과 유래 원료와 비타민B, 블랙푸드 4종까지 풍성하게 함유하여 다양한 성분을 한 알로 섭취할 수 있으며, PTP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안국약품 관계자는 “더 블랙 맥주효모..
    • 포천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개소
      의사·간호사 등 의료접근성 낮은 경기도민 가정 방문 진료 2024-03-10 14:42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포천시청, 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시보건소 등 관내 유관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개소식에는 부서 역할 및 진행 경과가 소개되고 2024년도 방문 진료 방향성 등이 공유됐다.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경기도민의 가정에 방문해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참석한 각 기관의 대표자들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가 도내 우수 돌봄 의료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 위기임산부 상담 구제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시행
      복지부,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가명진료 가능토록 6개 법령 일괄 정비 2024-03-10 13:09
      미혼모 상담 등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수행, 전문성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은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지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기관에선 최소 4명 이상이 근무하면서 위기임산부가 보호 또는 상담을 요청했을 때 야간을 포함, 24시간 즉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위기 임신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위기임신보호출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를 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은 지난해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제정에 따라 법 시행일인 올해 7월19일에 맞춰 하위법령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먼저 전국에 설치되는 위기임산부 상담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한 최소한 요건으로 관련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비영리법..
    • 의대 교수·전문의, 시국선언 이어 ‘연대 서명’ 돌입
      “우리나라 의료체계 붕괴 직전, 이성 되찾고 논의 시작해야” 2024-03-10 11:47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사의를 밝히는 가운데 일부 교수와 전문의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동료 교수들에게 연대 서명을 요청하고 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 8개 병원 교수와 전문의 16명은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의료 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했다.이곳에서 전자 설문 방식으로 연대 서명을 받고 있으며, ‘전국 수련병원 소속 교수와 지도전문의’ 명의로 선언문을 게시했다.교수 및 전문의들은 “현재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 정책 추진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체계를 혼란이 빠뜨리고 있으며 이 사태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모든 이해관계자는 이성을 되찾고 ..
    • 의대 증원 3401명 공개…지역의대 신설 촉각
      창원특례시 포항시 전라남도 등 ‘의과대학 설립’ 동력 확보 총력전 2024-03-10 06:25
      2025학년도 의과대학정원 수요조사 공개로 의대증원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신설을 주장하는 지역 행보도 가속화하고 있다. 정부가 공개한 2000명 증원 규모보다 각 대학들 수요가 더 많았고, 이에 따라 정부가 의대 신설 가능성까지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들이 겹쳐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의대신설이 지역 표심 잡기를 위한 방안으로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다. 3월 6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3401명의 증원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에 진행한 정부 조사 결과인 2847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경남 창원시, 전국 100만 도시 중 유일하게 ‘의대 없어’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가장 의과대학 신설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지역은 경남 창원시와 ..
    • 의대교수협회장 “사직할 교수 많아…정부, 조건없이 대화”
      “환자 진료가 의사 소명이지만, 학생 없이 교수가 무슨 의미 있나” 2024-03-10 06:01
    • 전공의 행정처분 법리 논쟁…‘정당 vs 부당’
      업무개시명령서 송달 방식‧사직서 수리금지 등 ‘위법성’ 여부 논란 2024-03-10 05:48
      [기획 3] 정부가 사직서 투쟁을 진행 중인 전공의들에게 업무 복귀 최후통첩을 보냈으나 2000명 증원을 고수하는 상황에서 전공의들 복귀는 요원하기만 하다. 특히 지난 3월 5일부터 8983명에 대한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 향후 전개될 법적 공방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의료법 59조 등을 근거로 사직 투쟁 중인 전공의들을 처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 6일 전국 수련병원에 내린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명령’과 전공의들에 내린 ‘업무개시명령’ 효력 여부가 최대 논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디는 전공의들의 법적 자문을 위한 변호인단 ‘아미쿠스 메디쿠스’ 대표인 이재희 법무법인 명재 변호사와 이에 대한 세가지 쟁점을 살펴봤다. 업무개..
    • 비만 치료제 위고비, 심혈관 문제 예방 ‘사용 승인’
      美FDA “비만·과체중 성인의 심장마비·뇌졸중 등 위험 낮춰” 2024-03-09 14:04
    • 아주대병원 안과 A교수도 사직서 결단
    • 한미그룹 “임종윤, 미래 대안 없고 소송도 무책임”
      이달 6일 수원지법서 가처분신청 2차심문···OCI 통합합병 ‘정당성’ 설파 2024-03-09 13:33
      한미그룹이 OCI와의 합병에 대한 당위성 설파와 함께 임종윤 사장 측이 제기한 문제제기에 적극 반박했다.한미사이언스는 지난 6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처분 2차 심문에서 “OCI 통합은 한미 정체성과 로열티를 지키면서, 미래가치를 높여 주주 전체 이익을 도모할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종윤 사장 측은 지난 1월 17일 수원지법에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신주 발행이 무효라는 내용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한미그룹은 3자 배정 유상증자의 정당성과 양 그룹간 통합 이후의 구체적 시너지, 상속세 재원 마련을 하면서도 한미를 지킬 수 있었던 결단이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그러면서 상대 측에서 제기한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 반박했다.&nbs..
    • 충남대병원 교수들도 사직서 투쟁 예고
      전체 의대교수 93% “제자들 보호 위해 단체행동 필요” 2024-03-09 10:28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교수들도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정부가 전공의들 처벌을 강행할 경우 사직서 투챙에 나서기로 했다.충남대학교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가 의대생과 전공의 보호를 위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비대위는 전임·기금·임상·진료교수 등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필수의료를 무너뜨리는 현재의 졸속행정과 학생 및 전공의 사직이라는 사태 및 국가의 사법적인 조치 시행’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설문결과 ‘전공의들이 면허정지·구속·면허취소 등을 당한다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겸직해제·사직서제출·기타 방안 등)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316명 중 93%가 ‘그렇다’고 답했다.비대위는 “의학교육에서 가장 핵심이 돼야 할 교수의 ..
    • PA시범사업, 의료계 vs 간호계 ‘직역 갈등’ 비화
      의협 “저질의료 양산”↔간협 “고집‧독선 버려라” 공방 2024-03-09 07:29
      정부가 의료공백 극복 일환으로 간호사 업무 범위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의료계와 간호계의 공방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는 의료계의 주장에 간호계는 “정부 정책의 옳고 그름은 의사들이 판단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하는 등 이번 사태가 두 직역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모습이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8일 PA간호사 시범사업에 대해 “전혀 현실성이 없는 대안”이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고 비판했다.이어 “PA간호사들이 주당 100시간, 최저임금 보다 못한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전공의처럼 할 수 있겠느냐. 절대로 안 한다”고 덧붙였다.전공의 1명이 할 일을 간호사 4명이 해야 하기 때문에 PA간호사가 의료공백을 채우려면 지금보다 3배 많은 인..
    • 복지부 소속 국립재활원 전공의 전원 ‘사직서’ 제출
      재활원 “환자 입원 지연되겠지만 운영에는 큰 차질 없을 것” 2024-03-09 07:11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병원 소속 전공의 12명 모두가 사직서를 냈다. 이 병원 전공의는 모두 재활의학과 소속으로, 1∼4년차 연차별로 3명씩이 수련 중이었다.국립재활원 전공의는 지난달 20일을 기점으로 각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이탈한 이후에도 병원을 지켰으나 이날 한꺼번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다만, 전공의 사직에 따른 진료 축소는 없을 것으로 재활원은 예상했다.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전공의가 나가서 대기하시던 환자분들의 입원이 조금씩 늦어질 것 같긴 하지만, 병원에 전문의가 총 9명 있어서 우선은 원래 하던 대로 진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국립재활원 전공의..
    • 전공의 이탈 3주째···환자‧의사‧병원 모두 ‘한숨’
      의료공백 장기화로 깊어지는 시름···진료현장,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 2024-03-09 06:56
      전공의 이탈 사태가 3주째 장기화되면서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의 불안함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데일리메디가 서울 소재 주요 대학병원을 찾은 결과 초연한 모습으로 지연되는 진료를 기다리거나 보호자와 함께 발걸음을 돌리는 환자들도 있었다.  전공의, 인턴, 전임의에 이어 최근에는 전국 곳곳에서 교수들도 사직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환자들은 더욱 안절부절하는 모습이었다. 정기적으로 병원 외래 진료를 다니는 A씨는 대기석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A씨는 “평소 진료 시간 대비 50분 이상 지연됐다”며 “정부가 너무 강하게 나오니 의사들이 떠났다고 하는데 어쩔 수 있나. 그나마 진료를 해준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 政, 건보 약제비 관리 ‘통합 조정기전’ 마련
      약가 상한금액 통합운영 정책연구 수행…“23.3%→21% 비중 줄여” 2024-03-09 06:50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추진중인 정부가 지출 효율화를 통한 약제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는 ‘보험약가 지출 효율화’를 위한 대책이 담겼다.먼저 정부는 약제비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통합적 조정기전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현재 분절적인 약가 상한금액 조정 기준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방안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이에 대한 정책연구가 실시된다.특허만료 약제는 동일 약제의 외국 각국 최고가와 비교해 국내 약가가 더 높은 경우 가격조정을 검토한다. 재평가의 경우 다수 제네릭 의약품이 등재된 만성질환 약제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등재 의약품은 재평가를 통한 의약품 질·비용 관리에..
    • 의대 교수들 ‘위법’ 주장에 교육부 조목조목 ‘반박’
      “공표 시점 등 절차 정상적” 강조…복지부장관 무자격자 지적도 일축 2024-03-09 06:34
      교육당국이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이 현행 고등교육법에 위배된다는 의대교수들 주장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교육부는 8일 “의대 정원 규모 확대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건의료 정책상 결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2025년 의대 2000명 증원처분 및 후속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협의회 측은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 따라 대입전형 시행계획은 해당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공표해야 하지만 교육부가 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이 기한을 변경할 수 있으나, 교육부가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변경 사유 6호(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는 이번 의대..
    • 비급여 즐비한 ‘비만치료’, 건강불평등 심화
      대한비만학회, 수술 이어 검사 등 급여 확대 추진…근거 확보 주력 2024-03-09 06:23
      대한비만학회가 비만치료 급여화를 위한 근거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비만대사수술을 제외한 대부분 비만 치료가 비급여인 데 따른 것이다. 학회는 이를 타개하게 위해 3단계 비만(BMI≥25) 혹은 2단계비만(BMI≥30)+동반만성질환 1개 이상과 비만대사수술 대상자를 급여권 포함 기준으로 규정해 제언했다.   비만한 40세 성인에 경우 2형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위험이 각각 5배, 2배, 2배 높았고, 66세 성인도 각각 2배, 1.1배, 1.1배 높았다는 점을 급여화 핵심 근거로 들었다.  허연 을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8일 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 ‘비만 진료 급여화를 위한 건강보험정책 심포지엄’에서 최신 연구결과에 따른 비만진료 급여기준 제언을 발표..
    • 의료대란 속 ‘응급환자 이송’ 더 견고하게!
      중앙응급의료센터, 긴급상황실 조기 운영…24시간 연계체계 가동 2024-03-09 06:10
      전공의 대규모 이탈이 장기화 되면서 촌각을 다투는 응급의료 현장에도 우려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앙응급의료센터 역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각종 재난을 비롯해 감염병 등 국가 위기상황에서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이번에는 의료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공백 극복의 첨병으로 낙점됐다.정부는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응급환자의 전원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응급의료센터에 긴급상황실을 설치했다.이곳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 등 4개 권역 응급환자의 전원을 지원·조정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당초 정부는 오는 5월까지 이들 권역에 응급환자 전원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긴급상황실’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의료공백 사태를 감안해 조기에 열기로 했다.이는 최..
    • 내주 개막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술렁’
      의대 증원 사안 ‘의·정 갈등’ 최고조…참여율 관련 노심초사 2024-03-09 05:57
      정부 의료개혁안 발표 후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개막이 임박했지만 어수선한 시국이 계속되면서 흥행 여부를 가르는 의사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미 참관객들 주목도가 떨어지면서 일부 업체는 아쉬운 평가도 내놓고 있다.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만700㎡로 개최되며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들은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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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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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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