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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13명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처벌 예고
      보건복지부, 오늘 홈페이지 게재…“명령 거부하면 처분·형사고발” 2024-03-01 12:04
      전공의 집단행동 사태 이후 첫 처벌 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공의 13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공시송달했다. 미복귀 전공의 처벌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3월 1일 조규홍 장관 명의의 ‘의료법 제59조2항에 따른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대상자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건국대병원, 충북대병원, 조선대병원, 분당차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부산백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소속 전공의 13명이다.복지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한 의료인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서를 직접 교부 또는 우편으로 발송해야 하지만 폐문부재(문이 잠겨있고 사람이 없음) 및 주소 확인 불가 등의 사유로 송달이 곤란해 행정절차법에 따라 공시송달..
    • 의협·서울시의사회 사무실 등 전격 ‘압수수색’
      政, 집단행동 책임자 처벌 본격화…의료법 위반 교사‧방조 혐의 2024-03-01 11:17
      경찰이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본격적인 처벌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서울지방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일) 오전부터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시의사회, 강원도의사회 사무실,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의협 관계자들은 오전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등을 압수당하며 변호사 입회 없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前) 의협회장 등을 고발했다.복지부는 당시 “의료법 위반죄 및 업무방해죄를 교사, 방조한 혐의로 의협 비대위 관계자 등..
    • 비만 진단기준 BMI 25 미만 권고…“20~24 유지”
      대한비만학회 ‘3월 4일 세계비만의 날’ 기념식 개최 2024-03-01 06:16
      대한비만학회(이사장 박철영)는 ‘세계비만의 날 (3월 4일)’을 기념해 비만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에 나선다.비만학회는 오는 3월 3일 서울 늘벗공원 운동장(강남구 대치동)에서 ‘건강 걷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비만의날 건강걷기대회는 서울특별시걷기협회, (사)한국워킹협회, (사)대한당뇨병연합이 함께 한다. 늘벗공원에서 시작해 양재천 영동교 (3-5교 구간)를 반환해 돌아오는 3.2km 코스는 비만 관련 국내 의료전문가, 비만 환자 및 가족 등 걷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EBS 인기 크리에이터인 펭수도 비만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여할 예정이다.세계비만의 날은..
    • 2월 29일,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의료대란 전운
      사직서 제출자 중 병원 복귀 극소수…정부 행정처분 등 법적조치 촉각 2024-03-01 06:11
      정부가 복귀시한으로 통보한 지난 29일 사직한 전공의들은 극소수만이 돌아왔다.정부는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들에 마지막 대화를 청했지만, 이마저도 전공의들은 외면했다.정부는 이들에 원칙대응을 기치로 행정처분과 법적조치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내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물론, 실질적 의료대란이 극한으로 치달을 전망이다.복귀시한 마지막날, 전공의 복귀 소식은 잠잠지난 29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은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했던 지난 19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겉보기에는 큰 혼선 없이 의료진과 환자들이 오가는 모습이었지만, 곳곳에 진료 지연 안내 문구가 게시된 채 상당수 환자는 수술과 수술을 위한 입원 지연을 겪고 있었다.세브란스병원은 전공의 600여명 대부분이 지난 19일 사직 의사를 밝히고 ..
    • 강정애 장관 호소했지만 보훈병원도 ‘진료 비상’
      전공의 94명 사직서 제출···중앙보훈병원, 2월 29일 7시까지 복귀자 ‘0명’ 2024-03-01 05:52
      보훈 대상자와 일반환자를 진료하는 보훈병원도 정부가 지정한 ‘D-Day’인 2월 29일까지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아 진료에 비상이 걸렸다. 대형병원 전공의 사직에 대응해 공공병원으로서 일반 환자를 더 진료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했지만 핵심 인력인 전공의 이탈로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관 부처인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에 따르면 29일 오전 기준 전국 6개 보훈병원에서 전공의 139명 중 68%인 94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전공의가 가장 많은 중앙보훈병원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사직서 제출을 철회하거나 근무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보훈부가 직접 보훈병원 현장을 찾아 남은 의료진을 격려하고 장관 이름으로 ..
    • 의사 고연봉 저격 김윤 교수 이번엔 “혼합진료 금지”
      건보노조 토론회서 주장, “필수의료 패키지 반대 속내는 비급여진료 통제 거부감” 2024-03-01 05:45
      의사들 연봉을 포함 급여가 많다는 논리를 펼쳐 의료계 내부적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이번에는 혼합진료를 타깃, 또 다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그의 주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혼합진료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들 반대는 사실상 '비급여 통제를 거부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의대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등을 앞장서서 주도하는 만큼 의료계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이번 발언에 또 다시 의료계 비난 여론이 비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 29일 ‘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한 혼합진료 금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린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정책토론회에서 김윤 교수는 혼합진료 금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윤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에서..
    • 대학병원장들 “전공의 복귀” vs 교수협 “증원 재논의”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서울, 정부 행정명령 마지막날 잇단 호소 2024-03-01 05:28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복귀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보훈병원 등이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호소하고 있다. 반면, 고려대병원과 부산대병원 교수들은 전공의들 뜻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29일 오후 소속 전공의들에게 ‘어려운 상황을 견디고 계실 동료이자, 후배, 제자인 선생님들께’라는 메시지를 발송했다. 박 병원장은 “새 싹이 움트는 시기가 찾아왔지만, 여전히 우리 모두 지난 겨울에 머물러 있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의지와 진심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이 뜻하는 바 역시 의료인 본연의 환자를 위한 마음임을 이해하기에, 이제는 현장으로 돌아오셔서 환자분들과 함께 하며 그 ..
    • 3월 3일 간호법 파동 후 최대 규모 의사들 거리 나선다
      의협 비대委, 여의도 총궐기대회 개최…경찰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 2024-03-01 05:17
      이번 주말(3월 3일)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경찰은 “이날 불법행위가 있다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2만명이 모여 의대 증원 반대 총궐기대회를 연다.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의료계에서 의대 2000명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에 대한 불안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번 총궐기대회에는 간호법 파동 이후로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회 신고는 2만 명 정도로 해뒀지만, 실제 참여 인원은 더 늘어날 것이다. 정부가 의협 권위를 떨어뜨려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있지만 궐기대회를 통해 의사들의 분노를 알리겠다”고 강조했다.의대생들은 휴..
    • 로펌 로고스 “전공의 보호”…변호인단 합류
      명재 이어 지원사격…“ILO 긴급개입 요청‧헌법소원 심판 청구 추진” 2024-03-01 05:04
      전공의들을 보호하기 위한 변호인단인 아미쿠스 메디쿠스에 법무법인 ‘로고스’가 합류했다. 국제노동기구에 개입을 요청해 글로벌적으로 전공의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대표 임현택)은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2월 29일까지 복귀 명령을 한 정부로부터 전공의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변호인단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로고스는 개별 전공의들 인권과 기본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ILO(국제노동기구)에 긴급 개입을 요청하고,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계획이다.향후 면허정지처분을 받거나 형사고발을 당한 전공의들의 행정소송(집행정지)과 형사 수사대응의 각 총괄 자문을 제공하는 등 아미쿠스와 함께 거시적인 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미생모는 최근  2개 대학병..
    • “초가공식품, 심장병·당뇨·조기사망 등 건강 32가지 악영향”
      전 세계 약 1000만명 조사자료 분석…“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50% 높여” 2024-02-29 21:29
    •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85% “집단행동 필요”
      전공의 사법조치 가정 설문조사…겸직해제·사직서 제출 등 방법 모색 2024-02-29 21:12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에 이어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겸직 해제 및 사직서 제출 등이 구체적인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비상총회를 열고 전체 교수 대상으로 집단행동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설문조사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재직교수 431명 가운데 293명(68%)이 참여했다. 그 결과, ‘전공의들이 면허정지·구속·면허취소 등 실제 사법조치를 당한다면 교수들이 전공의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단행동(겸직해제·사직서 제출 등)이 필요하다’는 물음에 84.6%가 찬성했다.반면 ‘집단행동이 필요없다’고 답한 교수들은 15.4% 수준에 머물렀다. 교수협은 “대부분의 교수가 의사로서 ..
    • 복지부-전공의 ‘3시간 밀담’…해법은 미궁
      박민수 차관 “서로 하고 싶은 말 했다”···“사직도 복귀도 개인 결정 사안” 2024-02-29 20:28
      정부와 의료계의 시선이 집중됐던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전공의들 만남이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양측은 “충분한 얘기를 나눴다”고 했지만 극적인 사태 해결책은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박 차관과 일부 전공의는 29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만나 의과대학 증원 사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만남에는 10명 이하의 전공의가 참석했지만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불참했다. 박민수 차관은 만남을 마친 직후 “서로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하면서 공감의 폭을 넓혔다”며 “조속히 이번 사태가 해결되길 바란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공의들의 사직 결정이 개별적이었다면 복귀 결정도 개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하루 ..
    • 정치적 결정 의혹 제기…복지부 “지속 검토된 사안”
      의대 증원 30개 질의 관련 입장 제시…교육 질(質) 하락 우려도 ‘일축’ 2024-02-29 19:28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과 관련한 교육의 질 하락 우려와 함께 정치적인 결정이 아니냐는 일부의 시각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26일 보건복지부는 의대 증원 소통용 Q&A 자료를 공유, 30개 질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먼저 한꺼번에 2000명을 증원할 경우 교육의 질(質)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현재도 충분한데다 보완 가능하고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해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수요를 근거로 제시했다. 2025년 제일 적은 수치가 2151명이며, 최대 2847명까지 가능했으며, 2030년에는 최소 2738명, 최대 3953명에 달했다.또 의과대학 현장점검 등 실시했으며 의학교육평가인증 기준 충족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졸업정원제 시기..
    • 원자력의학원, 저선량률 방사선 바이오DB 구축
      세계 최초 다중오믹스 분석 기반으로 웹사이트도 개설 2024-02-29 19:02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이해준 박사 주도 공동 연구팀이 세계 최초 다중오믹스 분석 기반 저선량률 방사선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근 박사, 인제대학교 이주미 교수, 단국대학교 강근수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 인체영향 평가를 위한 의료·바이오 기반 구축사업 중 ‘취약군 타겟 생활방사선-인체 위해성 인자 복합 영향 평가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수행됐다.최근 생활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수준의 저선량률 방사선의 건강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다양한 질환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점에 착안, 저선량률 방사선 웹사이트를 개설했다.연구자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연구결과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삼성서울병원도 ‘전공의 복귀’ 호소 행렬 동참
      박승우 원장 “전임의‧수련의 포함 현장으로 돌아와달라” 요청 메시지 2024-02-29 18:50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의료원에 삼성서울병원도 소속 전공의 복귀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29일 오후 ‘어려운 상황을 견디고 계실 동료이자, 후배, 제자인 선생님들께’라는 메시지를 발송했다. 박 병원장은 “새 싹이 움트는 시기가 찾아왔지만, 여전히 우리 모두 지난 겨울에 머물러 있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의지와 진심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여러 수련의를 비롯해 전공의, 전임의 선생님들 희생과 헌신 무게를 깨닫게 됐다고 감사의 말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뜻하는 바 역시 의료인 본연의 환자를 위한 마음임을 이해하기에, 이제는 현장으로 돌아오셔서 환자분들과 함께 하며 그 마음을 ..
    • 서울 전공의 만남 기대 복지부···부산行 비대위원장
      박단 “국립대병원 전공의 대표‧대구‧부산 대표 등과 모임 가졌다” 2024-02-29 18:20
      29일 오후 4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 정부 관계자 10여명이 전공의 1명 이상과 대화를 시작했다. 사진 이슬비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과 대화하겠다며 서울에서 기다리던 시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박 위원장은 29일 오후 3시경 자신의 SNS에 “오늘 부산에 잠깐 들렀다가 다시 서울에 간다”며 자신의 현재 위치를 부산 자갈치시장으로 알렸다.박단 위원장을 포함한 대전협 비대위는 지난 20일 성명서를 발표한 뒤로 공개적 활동을 자제해 왔다.박 위원장은 “여느 때만큼이나 바쁜 요즘”이라며 “어제(28일) 오후에는 서울역 인근에서 전국 국립대병원 전공의 대표 선생님들을 만났다. 그러고는 곧장 대구에 내려와 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선생님..
    • 신세뇨관 간질염 ‘표적치료 가능성’ 제시
      서울대병원 김연수‧한승석 교수팀, 억제물질 동물실험 효과 확인 2024-02-29 17:58
    • 1만300곳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공개
      건보공단, 상위 20%이내 최우수(A등급) 기관 ‘가산금’ 지급 2024-02-29 17:4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를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링크)에 공개했다.   공단은「노인장기요양보험법」제54조에 따라 3년 주기로 모든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재가급여를 제공하고 있는 1만300개소를 대상으로 했다.2023년 평가결과 평균점수는 81.6점으로 직전 평가(2019년 83.4점)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 대상기관 중 기관 개설 이후 첫 평가를 받은 기관 수가 많은 점 등이 평가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급여종별로는 방문간호가 84.4점으로 제일 높았으며 방문목욕 82.8점, 주야간보호 82.3점, 방문요양 81.7점, ..
    • 아이센스, 국산 연속혈당측정기 최초 유럽 품목허가
      “CE 인증 기반으로 하는 유럽연합 국가 등 판매 가능” 2024-02-29 17:25
      아이센스(대표 차근식, 남학현)는 유럽 CE MDR로부터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연속혈당측정기는 손끝에서 채혈하는 과정 없이, 패치를 몸에 부착해 사용 기간 혈당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의료기기다.아이센스는 작년 3월에 연속혈당측정기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고 오늘(29일) CE MDR로부터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에 대한 품목허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국산 연속혈당측정기 제품으로는 최초로 유럽에서 품목허가 인증을 받은 것이며 작년 6월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 이후 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두번째 허가다.CE MDR은 유럽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국제 의료기기 규정이다..
    • 화물 엘리베이터 타고 회의장 박민수 차관-전공의
      오늘 오후 4시, 취재진 수십여명 피해 뒷문 입장···전공의 1명 이상 참석 2024-02-29 17:14
      정부가 지정한 사직 전공의 복귀일인 2월 29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일부 전공의들이 만나 대화를 나눠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대화는 앞서 박 차관은 28일 오후 ‘전공의 여러분. 대화하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면서 비공개 모임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대화의 장(場)에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 및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누구나 참여 가능했다. 29일 오후 4시 회의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6층 대회의실 앞은 수십 명의 취재진이 자리해 의-정 관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시사했다.  대회의실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통로가 막히자 김준영 보건복지부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은 “지금 법원 출두, 경찰 출두 상황도 아니고 취재 때문에..
    • 세브란스‧강남‧용인병원장 “전공의 복귀” 호소
      오늘 오후 메일 발송…“환자 곁 지키며 사태 해결 위해 지혜 모으자” 2024-02-29 16:46
      서울대학교병원 원장단에 이어 연세의료원 소속 원장들도 소속 전공의에게 복귀하라는 내용의 메세지를 전달했다.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29일 오후 소속 전공의 전원에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여러분께’ 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이들 병원장은 “요즘 여러분이 느끼는 어려움은 어느 때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의료현장을 지켜온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무엇보다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위한 오랜 노력과 헌신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제 병원으로 돌아와야 할 때다. 여러분의 메시지는 국민에게 충분히 전달됐다”고 복귀를 독려했다.특히 이들은 “중증 응급을 포함한 많은 ..
    • 셀트리온, 매출 2조1760억·영업이익 6510억
      램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호실적 기반 ‘영업이익률 30%’ 기록…부채비율도 개선 2024-02-29 16:34
      셀트리온은 29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760억원, 영업이익 6510억원, 영업이익률(OPM) 3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엔데믹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품목 매출 축소 등 일시적 요인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도 대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OPM)은 각각 0.7%, 2%p 개선됐다.특히 주력사업인 바이오시밀러의 지난해 매출은 1조4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글로벌 시장 내 품목별 매출도 꾸준히 상승했다. 램시마 정맥주사(IV)의 지난해 매출은 1조원에 달했고,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 중인 피하주사(SC) 제형 램시마SC도 연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램시마SC는 현재 유럽 22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셀트리온은 ..
    • 의사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 “고인물 썩는다”
      몰락한 중세 유럽 길드에 빗대 지적…“의대 증원=밥그릇 축소는 단견” 2024-02-29 16:25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사들 집단행동과 관련해 중세 유럽 수공업 길드가 기득권을 고수하다가 결국 사라진 것을 언급하며 “고인물은 반드시 썩는다”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에 ‘길드인가 대항해 시대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중세 유럽의 길드는 처음에는 순기능을 발휘했다. 귀족 횡포를 견제했고, 예술을 후원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러나 점차 특권화되면서 변화를 거부했다. 생산과 판매를 독점했고 종사자와 교육생 수, 심지어 노동시..
    • 차바이오텍, 작년 매출 역대 최대 ‘9540억원’
      전년 대비 13% 증가, 별도재무제표 영업이익 178억 기록 2024-02-29 15:52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954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세계적인 경제침체 환경에서 미국과 호주 등 해외 헬스케어 사업 지속 성장과 CMG제약 등 국내 종속회사 사업 호조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2019년 이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최대실적을 갱신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은 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5 억원 개선됐고, 당기순손실은 53억 원으로 전년대비 643억 원 개선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92억 원, 영업이익은 178억 원이다.매출액은 제대혈 보관과 바이오인슈어런스, CDMO, 유전체 분석·진단, IT 등 사업부문의 높은 성장세와 더불어 美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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