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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제약 3개 품목, 마약류 관리위반 '행정처분'
      프리폴-엠시티주‧대원펜타닐스트르산염 제조업무정지 1개월 2024-01-03 10:32
      오너 3세 시대를 열며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대원제약이 콜대원 악재가 잠잠해지자 또 다시 새로운 암초를 만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대원제약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약사법을 위반한 3개 품목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처분 사유는 기준서 준수 위반이다. 이에 따라 프로포폴인 '프로폴-엠시티주2%'와 '프로폴-엠시티주'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1개월간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뿐만 아니라 펜타닐인 '대원펜타닐스트르산염' 역시 동일한 사유로 같은 기간 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앞서 11월에는 수탁품목 제조 시 자사 기준서 미준수로 해당 제형(정제) 제조업무정지 15일 처분을 받았다. 대원제약은 교차오염방지요령을 지키지 않..
    • 주수호 대표 "소신진료 가능 제도 만드는 원년 되길"
      미래의료포럼 신년사 발표…"14만 의사 똘똘 뭉쳐 의협 사회적 위상 강화" 2024-01-03 10:19
      "2024년 새해는 사이비 의료가 사라지고 의학적 판단에 따른 소신진료가 가능한, 그래서 진료실 내에서 환자 존중과 존경심이 절로 생길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만드는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사진]는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주 대표는 "문제는 현행 강제 일변도와 규제 만능 의료제도에서 대한민국 의사들은 사회 존경은 물론이고 전문가로서의 존중도 받기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지적했다.이어 "의사들이 아무리 국민들이 박수치는 사회활동을 열심히 한들 의사가 진료실 내에서 환자와 국민들 신뢰를 얻기 힘들다면, 대한민국 의사들은 영원히 이 사회 공적이자 동네북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그는 "교과서에서 또 스승과 선배 의사로부터 배우고 익힌 의학적 판단에 따..
    • 티움바이오, SK디스커버리 김정훈 부사장 영입
      경영관리 부사장 고현실·바이오신약 부사장 송인영 등 인사 2024-01-03 10:08
      티움바이오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및 사업개발 강화를 위해 김정훈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티움바이오의 개발본부장으로 영입된 김정훈 부사장은 서울대 약학대학 학석사를 거쳐 워싱턴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김 부사장은 약학대학원 졸업 후 1998년 SK케미칼에 입사해 Pharma기획실장, 연구개발센터장을 역임했다. 이후 SK디스커버리 바이오전략·투자본부장을 맡으며 그룹사 미래 성장전략 수립 및 투자를 담당했다.김정훈 부사장은 "SK케미칼과 SK디스커버리에서 지난 26년 동안 제약·바이오산업 개발, 기획, 전략, 연구개발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티움바이오 임상개발실과 사업개발실을 이끌며 회사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티움바이오는 2024년 임원 승진 인사를 아래와 같..
    • 차병원 "출생률 상승 기여-노화 예방‧치료 집중"
      이달 2일 시무식서 병원‧기업‧대학 등 15개기관 새해 목표 다짐 2024-01-03 10:04
      차병원‧바이오그룹은 2일 오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병원 8곳과 기업 4곳, 차의과대 등 15개 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도 비대면으로 참여했다.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글로벌 수준에 맞는 의미있는 성과를 많이 냈다”고 임직원들 노고를 격려했다.차 소장은 “2024년은 차병원‧바이오그룹 지향점인 산‧학‧연‧병(産‧學‧硏‧病) 초석인 차바이오컴플렉스 입주 10년이 되는 해”라며 “출생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면서 고령화 시대를 맞아 파킨슨, 암과 같은 난치병과 노화현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미래의학 연구 허브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이어 “..
    • 이달 9일 '의료기기와 병원' 주제 세미나
      베스티안재단, 가톨릭대 성의회관 5층 소피아의 방서 개최 2024-01-03 09:44
    • 35년 코 전문의가 쓴 '코 건강도서' 출간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 2024-01-03 09:27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이 ‘코가 뚫리면 인생이 뚫린다’라는 제하의 책을 출간했다. 35년 동안 코만 진료해온 의사가 ‘병원 치료의 한계’부터 인정하고 시작하는 코 건강 필독서다. 저자는 한발 더 나아가 ‘환자한테서 배운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한다. 20여년 전 한 고등학생 환자의 얘기가 눈에 띈다. 공군사관학교 지망생이지만 심한 축농증 때문에 합격이 불투명했다. 당시만 해도 10대에게 축농중 수술은 흔치 않았다. 하지만 사정이 다급해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축농증 내시경 수슬을 시도했다. 다행히 수술 경과가 좋아 학생은 엄격한 공사 체력검정을 통과했다.그 이후로도 가끔 병원을 찾던 학생은 공사를 졸업하고 전투기 조종사가 됐다. 나아가 최신예 전투기 도입을 위해 미 공군에 파..
    • 암세포에만 전달 가능한 새 약물 접합체 개발
      순천향대 임정균 교수팀, 대장암 치료 새 지평 열어 2024-01-03 08:23
    • 건국대병원-뉴로핏, 뇌질환 영상진단기술 협약
      알츠하이머병 진단‧치료 '혁신적 연구 성과' 도출 목표 2024-01-03 06:22
      건국대병원(병원장 유광하)이 최근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대표 빈준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뉴로핏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뇌질환 ‘진단, 치료 가이드, 치료’ 전주기에 걸친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지금까지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4개와 뇌 자극 치료 하드웨어 1개를 상용화했다.건국대병원과 뉴로핏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질환에 대한 영상기반 진단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영상 기반 진단 및 분석기술에 대한 연구 자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공동 참여 논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관련 뇌 영상 분석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이 중점이 됐..
    • 경북대‧동아대‧인하대‧충남대병원 등 7곳 선정
      복지부,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수행 센터 선정…3년간 180억 투입 2024-01-03 06:16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7곳이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를 수행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됐다.이들 의료기관은 다수 권역센터 혹은 네트워크 협력의료기관에서 심뇌혈관질환 증상 의심환자를 신속하게 이송받아 치료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참여 네트워크 최종 선정 결과를 이 같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오는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될 시범사업의 참여기관 공모 결과 총 7개 네트워크가 선정됐다.먼저 강원 권역을 담당할 권역센터는 강원대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곳에선 한림대 춘천성심, 강릉아산병원,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 홍천 아산병원과 네트워크..
    • 분당서울대, 47곳 상급종합병원 중 최고점 획득 1위
    • 대웅·한미·종근당·유한 "혁신신약 기반 도약"
      상위권 제약사들 2일 시무식, "새로운 미래와 더 큰 목표 향해 전진" 2024-01-03 06:01
      왼쪽부터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이장한 종근당 회장,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 대표들이 일제히 시무식을 개최하고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등 국내 굴지 전통 제약사들이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에 만전을 가하는 모양새다. 중견 제약사들은 효율성 등에 초점을 맞춘 경영방침을 설파했다.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정글도(刀) 정신’과 ‘높은 목표’ 달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이창재 대표는 “기존 방식으로 달성할 수 없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데 나타나는 장애물이나 어려움을 정글도로 헤쳐 극복한다면 글로벌 시..
    • 국제약품, 안재만 대표 사임…3세 남태훈 시대 개막
      82세 남영우 명예회장과 2인 대표 체제 전환·…경영 키워드 '변화' 천명 2024-01-03 05:53
      국제약품 안재만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남영우 명예회장·남태훈 사장 2인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오너 3세인 남태훈 사장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승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국제약품은 안재만 대표이사 사임으로 남영우·남태훈·안재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남영우·남태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새로운 오너 3세 시대를 열었다.안 대표는 1985년 국제약품에 입사해 관리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5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국제약품은 2015년부터 3인 대표 체제를 유지해왔다. 남태훈 대표는 창업주인 고(故) 남상옥 회장 손자이자 남영우 회장 장남으로, 2009년 국제약품에 입사해 2015년 공동대표를 맡으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안 대표 사임으로 국제약품은 2인 대표 제체가 됐지만,..
    • 병원 병상당 건축비 '10억' 소요…신‧증축 부담 가중
      얼어붙은 국내 병원계 건축시장…병상 제한정책 강화 등 예고 2024-01-03 05:41
      사진제공 연합뉴스고금리 현상 장기화와 시멘트, 철근 등 원자잿값 상승으로 건축비 인상폭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병원 건축시장도 된서리를 맞고 있다.신축이나 증축을 추진하던 병원들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건축비 부담에 계획을 전면 보류하는 등 병원계 건설경기가 급속히 얼어붙는 모양새다.특히 당장 올해부터는 정부의 대대적인 병상 제한 조치가 가동됨에 따라 병원들은 건축비 부담은 물론 제도적으로도 신‧증축에 제동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병상당 건축비가 10억원을 넘어섰다. 10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설립하려면 무려 1조원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얘기다.물론 병상당 건축비에는 단순 자재비 외에도 의료장비, 각종 시설비용 등이 모두 포함되는 개념이다. 병원 설립에 소요되는 비용 ..
    • 삼진제약 25품목·JW중외 24품목 무더기 '행정처분'
      식약처, 삼진니모디핀주 등 제조업무정지·펜토탈소디움 등 과징금 조치 2024-01-03 05:24
      삼진제약의 25개 품목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JW중외제약 역시 두 번에 걸쳐 총 24개 품목이 철퇴를 맞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삼진제약의 삼진니모디핀주10mg, 페르본주사1% 등 25개 품목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삼진니모디핀주10mg, 페르본주사1%는 제조 시 자사 기준서 '문서 및 양식 관리 규정'을 미준수한 사실이 드러났다. 글레딘정, 글레존정, 네소미신100mg주, 바메딘정, 삼진타우로린주사2%, 아네모정, 세라진정 등 20개 품목은 시판 후 안정성 시험을 실시하지 않았다.뿐만 아니라 세라진정, 아포리바정, 에필라탐서방정50mg, 테노리드에프정, 포나민정 등 5개 품목은 장기보존 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등 자사 기준서 '안정성 시험 규정'을 ..
    • 양주시 첫 종병 양주한국병원, 지역 흉물 전락 '위기'
      작년 9월 휴원 후 재개원 소식 감감…소규모 채권단, 병원 진입 봉쇄 2024-01-03 05:16
      양주한국병원 전경. 본원 옆 장례식장만 정상운영 중이다. 구교윤 기자경기 양주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양주한국병원이 지역 흉물로 전락할 위기를 맞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건립 이후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지난해 9월부터 휴원에 돌입했지만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은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다. 특히 공사 대금을 요구하는 소규모 채권단이 유치권 행사로 병원 진입을 봉쇄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도 뚝 끊긴 상황이다.양주한국병원은 양주 고암동(양주시 화합로 1489)에 위치한 종합병원이다. 지난 2021년 3월 말 건립 공사를 마치고 7월 공식 개원했다.병원은 총 2만3776㎡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
    • 공단·심평원 의료영역 업무 '대대적 개선' 예고
      의사 출신 정기석 이사장·강중구 원장, 건보재정·필수의료·심사기준 등 언급 2024-01-03 05:05
      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한 의료영역 개선 청사진을 공개했다. 수입기반 확충 및 합리적 지출관리 등 재정 건전대책을 추진하고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료영역 개선을 지목한 것이다. 정기석 이사장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필수의료는 위기에 처한 반면 급여비 지출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보험료 등 수입을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수입기반 확충, 합리적 지출관리 등 재정 건전대책을 추진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근거 중심 행정을 토대로 원가분석, 건강검진, 빅데이터 등의 폭넓은 업무 활용을 예고했다. 정 이사장이 내세운 핵심 업무는 ▲의사자정책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확산 ▲불법개설기관..
    •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문종호‧천안 박형국‧구미 민경대
      서유성 중앙의료원장·이정재 서울병원장 연임…의대학장 백무준 교수 임명 2024-01-02 21:29
      좌측부터 이정재, 문종호, 박형국, 민경대 병원장 順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을 비롯한 산하 4개 병원장 인사가 이뤄졌다. 의료원장과 서울병원장이 각각 연임된 가운데 부천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은 병원장이 교체됐다.순천향대학교는 2일 자로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서유성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은 연임됐고, 천안병원 백무준 연구부원장(외과)이 의과대학 학장에 임명됐다.의료원 산하 4개 병원 수장도 대폭적인 물갈이가 이뤄졌다.우선 순천향대 서울병원 제26대 병원장에 산부인과 이정재 교수가 연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연구부원장인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도 연임했고, 신임 진료부원장에는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가 낙점됐다.이 외에 전략기획실장에는 안과 최경식 교수가, 진료협력센터장에는 정형외과 천동일 교수가 각..
    •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새 비즈니스 기회"
      이달 2일 신년사에서 강조, "주어진 상황 도전하는 능력 키우자" 2024-01-02 19:26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용기"를 강조했다.2일 공개된 신년사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 등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술이 빠른 속도로 등장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할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산업과 기술을 융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주어진 상황에 도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다양한 질문 가운데 해답을 찾아가고 지금보다 미래에 더 나은 가치를 제안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이어 "우리가 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가치를 만드는 것이며, 동아쏘시오그룹 90년 역사 자산과 10..
    • [동영상 下] “의대 통합 6년제, 의사과학자 확대 기회될까”
      “의사과학자 육성 국민 인식 제고 절실, 진료-연구 조정 단기 양성책 모색” 2024-01-02 19:15
          
    • 2024년 경영지표 'ID 4.0,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
      일동제약그룹 "매출 목표 달성·경쟁 우위 생산성 향상" 천명 2024-01-02 17:29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거행했다.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지표를 'ID 4.0,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으로 정하고 2대 경영방침에 △매출 및 수익 목표 달성 △경쟁 우위 생산성 향상을 내세웠다.'ID 4.0'은 지난해 경영 효율화 추진을 통해 설정한 일동제약그룹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다. 단기 및 중기 전략에서부터 세부 지침, 행동 원칙 등에 이르기까지 회사 운영과 관련한 기준과 방향성 등을 내포하고 있다.회사 측은 경영지표 및 경영방침 실현을 통해 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경영 기조와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산성 및 원가, 품질 등 사업적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서 '이기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또한..
    • 의협, 롤스로이스男 사건 관련 마약류 처방 의사 고발
      오늘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 부의한 후 대검찰청 제출 2024-01-02 17:20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이른바 '롤스로이스 男' 사건 당사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회원 의사에 대해 징계 심의를 부의한 후 해당 회원에 대한 고발장을 2일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해당 회원은 진료기록 거짓 작성 및 삭제 등과 같은 진료기록 조작 혐의와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성 주사제 투약 후 불법 촬영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협은 해당 회원을 대상으로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심의를 부의하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의료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의협은 "해당 회원의 마약류 처방 행위·진료기록 조작 행위 등은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의료계의 불신을 일으키는 비윤리적 진료..
    • 셀트리온그룹 부회장에 서정진 회장 동생 서정수
      승진 임원인사···셀트리온제약 대표서 8년만에 그룹 복귀 2024-01-02 17:12
      서정수 셀트리온 신임 비서실장 부회장. 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이 서정수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통합 셀트리온 출범 이후 첫 부회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2일 셀트리온 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서정수 셀트리온 신임 부회장은 과거 셀트리온 비서실장 출신으로, 지난 2016년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다시 셀트리온 비서실장으로서 부회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특히 서정수 셀트리온 신임 부회장은 서정진 회장 동생으로, 이번 선임에 대해 추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2단계 통합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실제로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통합이 마무리된 이후 반년 ..
    • 울산대병원 "2024년 새병원 건립 청사진 완성"
      정융기 병원장, 이달 2일 시무식 갖고 경영전략 등 공유 2024-01-02 17:0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2일 신년 하례식 및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융기 병원장을 비롯해 안종준 진료부원장, 민영주 교육부원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및 떡 절단식 등이 진행됐다. 정융기 병원장은 "5기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 전국 3위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재지정돼 명실공히 빅5 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암과 중증질환 전문 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했다.이어 "어려운 여건에도 중증질환 전문 의료체계 구축과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덧붙였다.그는 특히 "새해에는 새 병원 건립의 청사진 완성은 물론  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중증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해 나가겠다"고 ..
    • 남녀 관상동맥 미세혈류 속도 차이 규명
      고대안암병원 박성미 교수팀 "미세혈관 기능과 부하 따른 기능장애 발생률 달라" 2024-01-02 16:55
      국내 연구진이 협심증 의심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과 부하에 따른 미세혈류 속도 남녀 차이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팀은 관상동맥조영술 결과 유의미한 협착이 없는 환자 202명을 대상으로 미세혈관 기능장애 동반 비율과 관상동맥 미세혈류 변화를 분석했다.여성의 심장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 한번 박동 시 전신으로 내보내는 혈류량이 적다. 따라서 휴식 시에도 적절한 심박출량을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은 맥박수를 보인다.또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비특이적인 흉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미세혈관 장애를 동반한 경우 예후가 좋지않다. 그러나 이렇게 성별 간 차이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았다. 박성미 교수팀은 이 점에 주목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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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제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이재왕 을지대 교수
    • 기부 (주)온리원 박광웅 대표, 동아대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 기부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 의학연구 발전 후원금 2억원
    • 선정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 올해 의료경영인
    • 동정 한국병원홍보협회 신임 회장 우승민(인하대병원)·올해 홍보인상 김대희(고대의료원)
    • 수상 김용원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수상 한미그룹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김형범 교수(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젊은연구자상 한용현 교수(강원대약대 약학과)
    • 수상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CEO 부문 대상’
    • 수상 심문기 교수(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경기도지사 표창
    • 선출 대면수면학회 박찬순 회장(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 수상 문이상 제주한라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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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질병관리청 차장 김기남(前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정통령
    •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김재훈 노원을지대병원장外
    • 삼진제약 상무이사 진창화·이사 홍임욱 外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 박선진 교수(경희대병원 외과) 빙부상
    • 김맹호 구로현대의원 원장 장인상
    • 송윤헌 아림치과병원 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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