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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목동·아주대 이어 세종충남대병원 군의관도 복귀
      대부분 “근무 못해” 피력…정부 파견 대책 무의미‧의료사고 책임 소재도 불분명 2024-09-07 05:26
      정부가 응급실 진료 지원을 위해 파견한 군의관들의 복귀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현장의 어려움은 지속되는 상황이다.군의관들은 임상 경험 부족 등으로 진료에 부담을 호소하는데다 병원 측에서도 응급진료 상황에서 이들의 역할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6일 병원계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아주대병원에 이어 세종충남대병원에 파견된 군의관은 모두 업무를 중단한 채 복귀했다.세종충남대병원의 경우 군의관 두 명은 파견 이틀만인 6일 오전 출근 했다가 곧바로 복귀했다. 이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다.교수 3명과 계약직 전문의 12명 등 15명으로 운영되던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최근 교수 1명·전문의 3명이 사직했다. 이어 9월 1일 자로 전문의 4명이 추가 사직하면서 야간 진료를 중단했다.이대목동병원..
    • 난파선 의료 ‘탈출’…해외로 향하는 ‘의사들’
      미국‧유럽 등 국내 교수에 ‘러브콜’ 증가…세계적 명의 ‘탈(脫) 한국’ 우려 2024-09-07 05:17
      의정갈등 사태로 젊은의사들의 해외 진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학병원 교수, 특히 세계적 권위자인 명의(名醫)들 이탈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대한민국 의료대란 상황을 지켜보던 해외 의료 선진국들이 사태 장기화로 정부 정책에 환멸을 느끼는 교수들에게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면서 현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의학계 추계 학술대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일부 해외 대학병원에서는 물밑 협상 중이던 권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경우가 적잖은 것으로 전해졌다.의학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대학병원 교수들에게 미국, 유럽 등 해외 의료 선진국으로부터 영입 제안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평소 친분이 있던 해외 교수는 물론 과거 해외연수에서 인연을 맺은 병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안..
    • “고령환자 투석 시작 후 1년 생존율 ‘60~70%’”
      선인오 예수병원 전문의 “가족 의사결정 지원 등 고령 투석 진료지침 필요” 2024-09-07 05:12
      고령 환자에게 투석 치료를 시작할 때는 생존율과 함께 삶의 질을 모두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호자 및 가족들 의사결정 지원 도구 개발과 활용을 토대로 투석과 보존적 치료 실익에 따라 가족에게 선택권을 줘야한다는 주장이다. 선인오 예수병원 신장내과 전문의는 최근 대한내과학회지에 ‘노인 환자에게 투석이 필요한가’ 연구 논문을 통해 “고령 환자에서 투석 치료가 무조건적 선택되면 안되고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고령 환자의 경우 투석 시작 후 1년 생존율이 60~70%에 불과하며 노쇠와 인지기능 장애 등 다양한 예후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선 전문의는 고령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방침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진료지침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현재 ..
    • KT, 헬스케어 재편…‘AI 정신건강 플랫폼’ 개발
      한양대 등 6개기관과 컨소시엄 구성…초거대 심리케어 서비스 정부 사업 참여 2024-09-07 05:07
      앞서 수익성에 발목이 잡혀 베트남 헬스케어 사업을 정리한 KT가 AICT 역량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재편한다. AICT는 AI(인공지능)와 ICT(정보통신기술) 합성어로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 등을 활용해 ‘AI 정신건강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정신건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병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자살예방협회,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셀렉트스타 등 6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I 엔지니어를 비롯해..
    • 필수·지방의료 불균형 해소 관건→자발적 동기 부여
      임현택 의협 회장 “수가 인상·소송 압박 상황 해소 등 선(先) 의료제공 시스템 정상화” 2024-09-07 05:0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필수 및 지방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핵심 키(Key)로 의료 제공 시스템 정상화와 자발적 동기부여 조성을 꼽았다. 필수 및 지방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결국 의료계와의 광범위한 협의를 토대로 의사들의 자발적 동기부여를 지원하는 재정 전략의 실행이 필요하다는 논지다.최근 임현택 의협회장(제1저자)은 대한의사협회지(JKMA)에 ‘한국 의료갈등 해소와 필수·지역적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제안’ 연구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해당 논문은 임 회장이 직접 저자로 참여, 의대증원 갈등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임 회장은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심화되고 의대 입학자가 2000명 늘면서 한국은 긴급한 의료 위기에 빠졌다”며 “분쟁..
    • 충북의대 학부모 “증원 강행, 학생들 안돌아온다”
    • 비상진료체계 유지…건보 ‘月 2168억 지원’ 연장
      건정심, 지원방안 심의·의결…“응급·중증환자 진료공백 방지” 2024-09-06 18:00
      정부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실시 중인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자 건강보험에서 한달 2168억원 지원이 계속 진행된다.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2024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방안 연장을 의결했다.정는 의사 집단행동 대비 중증·응급 환자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 건강보험 지원 방안을 수립, 지난 2월 20일부터 시행 중이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장기 비상진료 상황에서도 응급·중증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기 위해 월 약 2168억원 규모의 비상진료체계 건강보험 지원방안을 연장키로 했다.이를 통해 응급실과 상급종합병원이 응급·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 대응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에 대해 병·의원급으로 회송한 경우 보상을 강화토록 했다.응..
    • ‘한방 실손항목 확대’…소비자들 생각은 어떨까
      최준영 교수, 의협 주장 반박···“과학의 사회적 역할 중시할수록 긍정적” 2024-09-06 17:43
      한의계가 한방치료 실손보험 보장항목 확대를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입장에서 한방치료를 한 번이라도 경험했다면 이에 대해 동의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한의사협회 등이 ‘한의학은 과학적 신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지만 오히려 “과학이 사회문제 해결에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록 한방 실손 보장 확대에 동의했다”고 반박해 주목된다. 국민의힘 서명옥·더불어민주당 이인영·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K-med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준영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충북대 구본상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공동 수행한 ‘한방치료 실손보험 보장항목 확대에 대한 일반인 인식’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nb..
    • 내년 건강보험료율 7.09%…2년 연속 동결
      건정심 “의료개혁 지출 소요 크지만 안정적 건보재정 여건 고려” 2024-09-06 17:20
      내년 건강보험료율은 올해와 동일한 7.09%로 유지된다. 보험료율 동결 결정은 지난 2009년, 2017년, 올해에 이어 4번째다.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2024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했다.이날 건정심에서 건강보험료는 지역·필수의료 투자 등 의료개혁 추진을 위한 지출 소요가 있어 일정 수준의 인상 필요성이 제기됐다.하지만 지속되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인한 국민 경제의 보험료 부담 여력과 건강보험 제도 도입 이래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중인 건강보험 재정 여건을 고려, 보험료율은 올해와 같게 유지키로 결정했다.정부는 건강보험 보험료율이 유지되더라도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는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중증 ▲고난도 ..
    • “2025년 입학정원 논의 없는 협의체 무슨 의미”
      의대교수協 “정부‧여당, 의료대란 해결코자 하는 의지 있는지 의심” 2024-09-06 17:04
      의대 교수들이 정부와 국회가 추진하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 “2025학년도 입학정원에 대한 논의가 없다면 협의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혹평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지금이라도 2025년 의대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교육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까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대통령실이 화답하며 의료대란이 새 국면을 맞이할 것이란 기대감도 일었다. 그러나 정부와 여야 모두 2026학년도 증원 유예에 중점을 두면서 그간 2025학년도 증원 재검토를 주장한 의료계 반응에 이목이 집중됐다.“처음부터 일관되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 거쳐 의대 입학정원 결정 호소”이런 가운..
    • 응급실 ‘주간 200% 야간·휴일 300%’ 가산
      정윤순 실장 “추석 응급의료체계 유지, 2026년 의대정원 재논의 가능” 2024-09-06 16:49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실 진료 후 수술, 처치, 마취 등 행위에 대한 수가 인상 방안이 확정됐다.정부는 기존 가산 150%에 더해 주간은 200%, 야간 및 휴일은 300%까지 가산,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추석연휴 동안 응급 후속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응급실 운영현황은 전날과 동일하게 전체 409개소 응급실 중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은 405개소다. 이중 27개소는 병상을 축소 운영 중이다.정 실장은 “응급의료기관의 경우 1:1 전담책임관을 통해 애로사항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으므로 상호 소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정부는 올해 중에 상급종합병원..
    • 아주대병원 투입 군의관 3명 모두 ‘근무 불가’
      어제 마취과 1명·오늘 응급실 2명 투입됐지만 출근했다가 복귀 2024-09-06 16:38
    • 서울대병원, 암환자 위한 ‘동행라운지’ 개소
    • 이재명 대표 “윤 대통령, 사과하고 장‧차관 문책”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게 국가 제1 책임인데 그 책임 이행 못해” 2024-09-06 16:0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이번 의료사태에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정부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응급의료에 어려움을 겪는 병원 현장 영상을 보여준 뒤 “국민들이 보시라는 게 아니라 용산에서 보라고 보여드린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무총리가 봐야 할 영상이다. 이분들은 뉴스를 안 보는 것 아닌가 싶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아는 이 처참한 상황을 대통령도, 총리도, 장관도, 차관도, 또한 그 참모들도 다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또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환자 본인이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전화를 못할 정도면 결국 죽는 것 아닌가. 21세기 국..
    • 국민 48% “2026년 증원 유예·재논의” 36% “반대”
      “내년 의대 증원 잘못된 일” 10%P 증가···64% “정부 대응 잘못” 2024-09-06 14:33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증원 규모를 재논의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48%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의대 신입생은 약 4500명 선발하되 2026년은 기존 수준인 3000여 명만 뽑고 이후 증원 규모를 재논의하자는 안(案)’에 대해 이 같은 응답 결과가 나왔다.이를 반대한 응답자는 36%였으며 의견을 보류한 응답은 16%였다.특히 국민의힘 지지자와 보수 성향층, 그리고 대통령 긍정 평가자 중에는 찬성 (60% 내외)이 반대(20%대)를 크게 앞섰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와 진보 성향층에서는 찬반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중 내년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된..
    •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증원, 합리적 근거 마련”
      금년 10월말까지 ‘의사 수 추계 연구공모’ 참여자 모집 2024-09-06 13:57
      합리적 의사 증원 추계를 위해 연구공모에 나선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오는 10월 말까지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비대위는 6일 “미래의 의사 수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와 예측자료를 만들기 위한 자료들을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10월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의향을 밝혀달라”고 말했다.앞서 비대위는 지난 4월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 시나리오를 반영해 필요 의사 수를 과학적으로 추계하겠다”며 연구공모 계획을 발표했다.이어 지난 5월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는 의료서비스 공모를 거쳐, 의사 수 추계를 위한 정부 자료를 요청 및 취합한 뒤 지난 7월 표준데이터세트로 정리해 비대위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비대위는 향후 주요 보건정책 국제학술지에 패스트트랙 심..
    • 전남 장성에 국립심혈관뇌센터 건립…769억 투입
      국립보건연구원, 타당성 재조사 통한 근거 마련…연말까지 설계 공모 2024-09-06 12:29
      국립심뇌혈관센터 총사업비를 최종 769억원으로 확정한 정부가 전남 장성에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돌입한다.심뇌혈관질환 효율적인 예방관리·극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통합적이며 체계적인 연구 관리와 정책-연구-진료현장 간 분절된 지식의 통합·조정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사업을 이관받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6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021년 ‘설립운영계획 및 건립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4개월 간 타당성 재조사를 거치며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초기 총사업비 475억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됐으나 기본계획 결과 총사업비 규모가 500억 이상으로 확대,..
    • 공공임상교수 배정 인원 ‘150명→50명’ 축소
      인원·예산 80% 축소···장종태 의원 “공공의료 회생책 실효성 있나” 2024-09-06 12:15
      교육부가 지방 공공병원 인력난 완화를 위해 실시 중인 ‘공공임상교수제’ 사업 규모가 2년 새 약 80%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 배정인원은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예산은 190억6900만원에서 63억5000만원으로 삭감됐다.  이에 비슷한 취지로 정부가 시범사업을 예고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또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공공임상교수는 국립대병원 소속 의사로 채용돼 지방의료원 등에 일정 기간 동안 순환근무를 하며 필수의료 등을 담당하는 의사다. 자료에 따르면 공공임상교수제 사업의 목표 배..
    • 국회, 의정갈등 진화…대통령실도 전향적 분위기
      여야 대표 “협의체 구성” 제안에 긍정적 화답…의료계 참여 미지수 2024-09-06 12:06
      최근 정치권에서 의료대란 해결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요지부동이던 대통령실도 여야가 제안한 협의체 구성에 긍정적 입장을 내놓는 등 의정사태가 새 국면을 맞이하는 모습이다.다만 의료계가 지속 요구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재검토에 대해 정부와 국회 모두 부정적인 상황 속에 의료계의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필수의료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이어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개혁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의대  증원의 합리적 대한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운영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박찬대 더불어민주..
    • 라이프시맨틱스, 경영진 교체…정상화 시동
      스피어코리아 최광수 신임 대표 선임 등 대대적 체질 개선 2024-09-06 11:45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의료 및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하면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가 스피어코리아 최광수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광수 대표는 기존 송승재 대표 사임에 따라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앞서 스피어코리아는 라이프시맨틱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거래 종결에 따라 최대주주에 올랐다.최 대표는 스피어코리아 최대주주(지분율 80.00%)로 스피어파워 대표이사, 미국 ‘SPHERE POWER’ CEO, 미국 ‘ENERAGE AMERICA’ 사장 등을 맡고 있다.스피어코리아는 라이프시맨틱스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7억원 규모..
    • 한의협-건기식협, 건기식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육성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의약 자원의 원료가 기본이 되는 제품 개발 시 한의계 인사를 추천 및 활용한다. 또 네트워크를 구성해 건강기능식품의 한의계 시장 진출에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내년부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합법화됨에 따라 3만 한의사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을 막고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한의협과 함께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
    • “잇단 실언·응급실 방문쇼”···야당, 정부 질타
      “추석 명절 앞두고 국민 불안감 더 커져” 일침···여당서도 장·차관 ‘경질론’ 2024-09-06 11:17
      전국적으로 응급의료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의료공백 위기를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정부를 강하게 질타하고 있다. 국민을 실망케 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보여주기식’ 응급실 현장방문 등으로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다. 급기야는 여당 지도부에서도 책임자인 정부 인사들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말 국정브리핑에서 “의료현장에 가 보라. 비상진료체계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했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증·난치 환자를 떠난 전공의가 먼저 잘못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스스로 전화해 증상을 물어볼 수 있으면 경증이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전공의는 보..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영국 허가’ 획득
      셀트리온, 26조원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공략 2024-09-06 11:07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 개발명: CT-P43)’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스테키마의 이번 품목 허가는 앞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서 승인받은 적응증과 동일하게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셀트리온은 국내, 캐나다, 유럽(EC)에 이어 영국에서 스테키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규모는 약 204억 달러(약 26조 5200억 원)로 추산된다...
    • “건보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 대비 사망률 높아”
      세브란스병원 강희택 교수팀 “국민건강보험 유형과 보험료 따라 사망률 차이” 2024-09-06 10:55
      국민건강보험 유형과 보험료에 따라 사망률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용훈 조교, 충북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예슬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김정연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사망률이 직장가입자에 비해 높고,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암과 같은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커졌다. 이번 연구는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연구팀은 건강보험 유형과 보험료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코호트(2002-2019) 자료에 포함된 45만270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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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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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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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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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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