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에 탈세…덴티움, ‘위법 행위’ 잇단 악재
금년 2월 국세청 55억원 추징금 이어 공정위 과징금 2억8000만원 부과 2024-07-23 05:13
오스템임플란트 자진 상장폐지 후 치과 임플란트 대장주에 오른 덴티움이 불법 리베이트와 세금 탈루 등 위법 행위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8일 의료기기 업체 제노스에 대해 부당 고객 유인행위를 사유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8700만원을 부과했다.제노스는 덴티움 창업주 정성민 회장이 2004년 설립한 개인회사로 카테터 및 필러, 인공장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정 회장은 제노스 설립 후 덴티움 경영을 위해 잠시 직위를 내려놓았을 때를 제외하고 줄곧 제노스 대표이사로 활동해 왔다.정 회장은 제노스 든든한 뒷배로 덴티움을 적극 활용해 왔다. 실제 제노스가 지난해 덴티움과 내부거래를 통해 거둔 매출만 140억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