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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의료재단, 경남 양산 ‘영남 분원’ 준공
      호남·제주 이어 세번째 거점센터…지역 기반 ‘검체 검사서비스’ 강화 2024-10-08 15:34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상곤)이 8일 경남 양산에서 영남 분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남 분원은 GC녹십자의료재단의 3번째 지역 거점 검사센터로 호남권·제주에 이어 검사 역량을 영남권까지 지역사회 기반 검체 검사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준공식에는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 박용태 GC 부회장,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 등 계열사 대표, 안갑숙 양산시 보건소장, 전사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한 영남 분원은 총 6개층(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5589.45㎡(1,694평)으로 권역 내 최대 규모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검체의 수평 및 수직 이동이 가능한 로슈진단의 검사실 전자동화 장비를 도..
    • SK바이오, 美 바이오기업 지분 ‘인수’
      피나 바이오사 300만불 투자…“2006년 설립 R&D 전문기업” 2024-10-08 13:04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및 유럽의 바이오 기업 지분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백신 사업의 차세대 기술 및 선진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키 위함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에 소재한 유망 바이오 기업인 ‘피나 바이오솔루션스(Fina Biosolutions, 이하 피나 바이오)’社에 30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피나 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R&D 전문 기업으로 폐렴구균, 수막구균, 장티푸스 등의 예방에 활용되는 접합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접합백신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운반체인 ‘CRM197 (Cross reacting ..
    • 삼성바이오로직스, CPHI 2024 참가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개최···글로벌 고객 수주 속도 2024-10-08 11:25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4’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돌아가며 개최하는 제약·바이오업계 대표 행사로 올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66개국에서 총 2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만2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단독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장 메인 위치에 부스(138㎡)를 설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잠재 고객 발굴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
    • “산업적 차원서 의약품 제조혁신 방안·근거 마련”
      의약품제조혁신학회, 11월 1일 첫 학술대회…“산·학·정 최신 기술동향 공유” 2024-10-08 05:35
      “그동안 의약품 제조는 규제적 차원에서 주로 다뤄졌다. 하지만 이제는 산업적 차원에서 의약품 제조혁신을 이끌 방안과 근거 마련을 위한 장(場)을 학회가 만들려고 한다.”박영준 의약품제조혁신학회 회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달 1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의약품제조혁신학회 학술대회’를 처음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창립한 의약품제조혁신학회는 디지털 전환에 기반을 둔 의약품 제조공정 혁신 관련 다양한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 제조 분야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 회장은 “한국 사회가 갈수록 고령화되면서 인재 확보가 나날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런 여러 상황 등으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 펩트론, 대규모 자금 조달 이어 ‘美 릴리 계약’ 호재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 공동연구…시간 외 거래 상한가 2024-10-08 05:20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와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펩트론은 7일 장 마감 후 일라이 릴리와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펩트론의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을 일라이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펩타이드 약물은 반감기가 짧아 자주 주사해야 하는데, 스마트데포는 약효를 연장해 주사 횟수를 주 1회에서 6개월당 1회까지 늘려준다.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에게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하며, 이는 전세계 대상으로 서브라이선스 권리가 포함된 완전 지불된 로열티가 없는 제한된 라이선스이고 내부 연구개발 목적 및 펩트론 과의 후속 상업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목적으로 한정된다.또한, 본 계약..
    • 에자이-치매학회, 알츠하이머병 치료 ‘업무협약’
      장기추적 예후조사 플랫폼 협력…“수집된 정보로 환자 치료관리” 2024-10-07 17:36
      글로벌제약사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 발전 및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측은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예후 조사 플랫폼으로 활용될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인 ‘조이-알츠JOY-ALZ’의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하게 된다.이를 통해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 대한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최적화된 치료 환경을 조성 및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JOY-ALZ는 알츠하이머병 신약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를 수집, 등록하는 한국형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신약에 대한 실제 ..
    • 아이리드비엠에스 “분자접착제, 美FDA 희귀약 지정”
      “암 유발 유전자 조절 단백질인 사이클린의존성인산화효소12 작용” 2024-10-07 15:17
      일동제약그룹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대표 이재준)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분자접착제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희귀약 지정을 받은 제품은 표적단백질분해 분자접착제로 암 유발 유전자를 조절하는 단백질인 사이클린의존성인산화효소12(Cyclin-Dependent Kinase 12, CDK12)에 작용한다. CDK12는 Cyclin-K와 함께 복합체를 이뤄 난치성 암세포 성장 및 전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2024년도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분자접착제의 CDK12 활성 억제를 통해 위암세포 성장을 저해한다는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이를 토대로 최근 미국 FDA에 Cyclin..
    • 아이큐어, ‘CPHI 월드와이드 2024’ 참가
    • “APB-A1, 갑상선안병증 환자 임상시험 돌입”
      에이프릴바이오 “룬드벡으로부터 마일스톤(기술료) 수령 예정” 2024-10-07 08:28
      에이프릴바이오가 덴마크 룬드벡에 기술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물질이 갑상선안병증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에이프릴바이오는 “룬드벡에 기술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A1(Lu AG22515)’이 갑상선안병증 환자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시작으로 에이프릴바이오는 룬드벡으로부터 마일스톤(기술료)을 수령하게 된다.해당 임상은 19명의 중증도~중증 갑상선안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과 안전성, 부작용 등을 평가하는 1b상(NCT06557850)이다. CD40L 저해제인 APB-A1은 B세포와 T세포를 동시에 저해, 광범위한 자가면역 관련 중추신경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후보물질이다.APB-A1에는 약효 단백질 혈청 내 반감기를 증대시키는 SA..
    • 대웅제약, 미용 넘어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주목
      글로벌에서 전체 시장 53% 차지…일부 임상 중단 포함 전략 수정 추진 2024-10-07 05:22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의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보다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비중이 더 높은 만큼 적응증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2022년 72억1000만 달러(9조4000억 원) 규모였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연평균 9.6% 성장해 2032년 179억8000만 달러(23조6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며 현재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메디톡스, 휴젤, 대웅제약, 휴온스바이오파마, 종근당, 휴메딕스, 메디카코리아, 프로톡스, 제테마, 함국비엔씨,..
    • 광동제약, 프리시젼바이오 인수 완료…시너지 주목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지분 29.7% 확보…경영 참여 본격화 2024-10-07 05:00
      광동제약이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가 아이센스외 3인에서 광동제약으로 변경됐다.광동제약은 지난 7월 프리시젼바이오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아이센스 등으로부터 지분 29.7%(169억 원 규모)를 인수했으며 약 3개월 만에 주식 취득이 완료됐다.프리시젼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체외진단기기 기업으로, 인체·동물 검사기, 카트리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기술성장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프리시젼바이오는 향후 광동제약 유통망과 자금을 활용해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광동제약도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체외진단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프리시젼바이오의 기술력을 활용한 추후 전략..
    • 다제약물 복용 급증…16조4559억→21조1104억
      최보윤 의원 “총약제비도 2018년 16조4559억원서 21조1104억원으로 증가” 2024-10-06 18:58
      최근 5년 간 다제약물 복용자가 급증하면서 약제비 지출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다제약물 약제비가 2018년 16조4559억원에서 2022년 21조1104 억원으로 5년새 28%(4조6545억원 ) 증가했다 . 연도별 총 약제비를 살펴보면 2018년 16조4559억원, 2019년 17조6940억원, 2020년 17조7967 억원, 2021년 18조8478억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 2022년에는 총 약제비가 21조1104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이중 건강보험 급여비는 15조3663억원, 본인부담금은 5조7441억원을 차지했다 .10~11종 복용자, 44만856명→63만50443명…12~14종, 27만4718명→4..
    •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예고
      범정부 차원 국가적 역량 결집···첨단바이오 강국 도약 속도 2024-10-06 17:15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한다. 정부는 첨단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적 기구 설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6일 법제처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보건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에 대해 최근 바이오가 산업·안보·사회복지의 관점에서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부상, 차세대 주력 산업 육성을 위한 구심점의 필요성을 설파했다.국가바이오위원회는 연구개발(R&D)이나 인허가 등 바이오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위원회는 위원장(대통령)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40명 내외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대통령 직속 기구로 설치될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기재부, 과기부, 복지부 ..
    • 향정신성의약품, 다이어트용 오용 처방 ‘11억 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복용 중단 조치된 ‘로카세린분’ 40만개 처방” 2024-10-06 17:09
      펜터민 성분 등이 포함된 향정신성의약품이 최근 5년 간 다이어트약으로 835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10억8000만개 이상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다이어트약으로 처방된 향정신성의약품 연도별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백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2억5370만여 개가 처방된 것을 비롯해 올 상반기에도 이미 100만명 이상에게 1억1076만여 개가 처방됐다. 성분명별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펜터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디에타민정 등과 펜디메트라진이 주성분인 펜디라정 등은 총 720만8159명의 환자에게 9억9255만개가 처방됐다. 이는 환자수로는..
    • 윤 대통령 공약 ‘대상포진 백신’···필수예방접종 주목
      서명옥 의원, 10월 2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등 개정법률안 대표 발의···현실화 가능성 2024-10-05 05:48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대상포진 예방 백신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정책인 만큼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 백신의 필수예방접종 등의 내용이 담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0월 2일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수는 2022년 71만2035명에서 지난해 75만7539명으로 6.4% 증가했다. 올해도 7월 말 기준 44만1815명에 달한다.대상포진은 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신경통이 흔하게 발생(약 5~30%)한다. 급성기에는 뇌수막염, 척수염, 망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환자에서..
    • 휴온스푸디언스,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선정
      조달청 지정 ‘G-PASS’ 인증 획득 2024-10-05 05:40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휴온스푸디언스가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휴온스푸디언스는 “최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수여식에서 G-PAS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 지정은 대한민국 조달청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지난 2001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제조 전문업체다. 충청남도 금산, 충청북도 진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공장에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휴온스푸디언스는 인·홍삼류 제품에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체 공장에서..
    • 유한양행 렉라자, 美 약가 ‘3억’···타그리소와 경쟁
      年 3억 vs 2억 7000만원···시장 예상 대비 ‘고액 책정’ 눈길 2024-10-04 18:08
      국산 폐암신약 ‘렉라자’의 미국 현지 약가가 타그리소보다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개발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미국 약가가 연간 21만 6000달러(한화 약 2억 9000만원)로 책정됐다.구체적으로 렉라자의 미국 1개월(30정) 복용분 가격은 1만 8000달러(한화 2400만원)로, 이를 연간 환산할 경우 약 3억원 수준인 셈이다.특히 한국에서 연간 가격 7500만원에 비교하면 4배가량 비싼 수준으로, 경쟁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의 미국 내 연간 2억 7000만원과 비교해도 살짝 더 비싸다.업계에서는 국산 항암 신약이 글로벌 빅파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
    • 식욕억제제 ‘10억정 넘게’ 처방…펜터민 ‘최다’
      최보윤 의원, 비만약 유통 현황 공개…의사 9명 행정처분 의뢰 2024-10-04 12:41
      최근 5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식욕억제제 처방량이 10억정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비만치료제 처방 및 유통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환자 수는 연평균 약 123만명이며, 총 처방량은 1,060,960,805 정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연도별로 환자 수와 처방량을 살펴보면 ▲2020년 1,309,459명·253,706,272정 ▲2021년 1,268,146명·244,952,097정 ▲2022년 1,205,439명·242,873,243정 ▲ 2023년 1,143,759명·226,997,378 정 ▲ ..
    • 식약처 “성장호르몬 주사 오·남용 단속”
      성장호르몬 제제 안전 사용 정보안내·과대광고 행위 등 대상 2024-10-04 11:5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성장호르몬 제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의약품 정보 및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하고 과대광고 행위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성장호르몬 제제는 성장호르몬 분비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 성장부전, 특발성저신장증(ISS) 환아의 성장장애 등에 처방된다.그러나 성장호르몬 제제가 시중에는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져 불필요한 처방 등으로 인해 매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5년간 국내 성장호르몬제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31%로, 지난해 기준 생산실적은 약 4445억원 수준이다.성장호르몬 제제는 성장장애 등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며, 정상인에게 장기간 과량투여하는 경우 말단비대증, 부종, 관절통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
    • 리쥬란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 CJ 홈쇼핑 첫 론칭
      파마리서치, 초음파 카트리지 방송 최초 공개…“다양한 혜택 준비” 2024-10-04 10:39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REJULIFT)’가 오는 10월 6일 저녁 10시 40분 CJ홈쇼핑에서 첫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쥬리프는 피부 탄력 케어 및 콜라겐 촉진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 초음파와 고주파 케어가 가능한 두 개의 카트리지가 포함돼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첫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신제품 ‘타겟 초음파 4.5 카트리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3.0 타겟 초음파 카트리지는 피부층의 전반적인 탄력 케어가 가능했다면 4.5 카트리지는 피부 속 4.5mm 깊이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더 깊은 층의 탄력을 효과적으로 케..
    • 뉴로보 “비만치료제 임상 1상 파트1 안전성 확인”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 입증, 최대 허용량 탐색 임상 추가 진행” 2024-10-04 09:39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치료제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은 약물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서 파트1 단일용량상승시험과 파트2 다중용량상승시험으로 나눠 무작위 배정 및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다.파트1은 비만 환자 및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는 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시험 결과에서 5명의 경미한 부작용 외 심각한 사안은 나타나지 않아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또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파트1에서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이 확인돼 최대 허용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
    • 에스티팜, 올리고·mRNA 캡핑 대량생산 신기술 도입
      일본 후지모토·이나바타와 사업제휴 협약 체결 2024-10-04 08:10
      에스티팜은 “최근 일본 후지모토 및 이나바타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대량생산 신기술 도입 및 사업 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2030년까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서 후지모토의 특허물질인 후지메트(Fujimat®, 액상수지) 독점 판매권과 함께 후지메트를 이용한 올리고 합성 독점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나바타는 에스티팜에 후지메트를 공급하게 된다.계약기간 동안 에스티팜이 새롭게 개발한 올리고 액상합성의 제조 공정기술 및 분석법 관련 특허는 에스티팜이 독자적으로 보유하며, 올리고 외 다른 품목을 후지메트를 활용해서 생산할 때에는 향후 논의를 통해 글로벌 CDMO사업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현재 올리고는 어떤 용매에도 녹지 않는 고체상태 지지체에 반응물질이..
    • 메디톡스, 美 에볼루스 주식 처분…‘680억’ 차익 실현
      대웅제약 나보타 판매 회사로 매각 목적 주목…글로벌 진출 자금 등 사용 전망 2024-10-04 06:06
      메디톡스가 미국 에볼루스 주식을 처분하며 상당한 차익을 실현한 데 이어 자사주를 취득하며 경영 효율성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 9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미국 에볼루스 보유 주식 절반인 169만663주를 367억5601만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주식 처분 후 메디톡스는 에볼루스의 주식 169만663주(2.68%)를 보유하게 되며, 주식 처분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메디톡스는 주식 처분 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에볼루스는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사로,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미국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메디톡스의 에볼루스 지분 취득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균주 관련 소송이 진행될 당시 이뤄졌다.메디톡스는 ..
    • GC녹십자 창립 ‘57周’ 기념식 성료
      허일섭 GC 회장 “지속적 R&D 투자와 혁신 위한 과감성 필요” 2024-10-04 05:07
      GC녹십자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한 도전을 천명했다. 창립기념일인 10월 5일은 주말이어서 2일 사전 진행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지난 2일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자양분으로 삼아 과감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는 여정에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겼다”며 “알리글로가 미국에 진출했으며, CR제약그룹과 중국 시장에 발판을 다졌고, 베트남에 최초의 유전자·암 전문 종합 진단·판독 기관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 적극나선 한 해였다”고 말했다.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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