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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바이오 “중국서 먹는 치매약 임상 3상 허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계획 승인···11개국 대규모 임상 진행 2024-05-14 11:08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인 아리바이오가 중국에서 먹는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신약 후보물질(AR1001)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한다.14일 아리바이오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 산하 의약품평가센터로부터 AR1001 임상 3상 시험 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아리바이오는 중국을 포함한 11개 국가에서 200여 개 임상 센터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실시하게 됐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2022년 12월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시작했으며, 한국·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덴마크·네덜란드·체코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중국 임상 3상은 20개 임상센터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52주 동안 실시한다. 주요 평가지표는 치매 등급을 알 수 있는 인지 시험과 설문조사..
    • 유유제약, ‘노사 평화상’ 수상
      유유제약이 회사 노동조합 신청 및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의 추천으로 제천시로부터 노사상생 및 화합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한 사업장에 수여되는 노사평화상을 수상받았다.유유제약은 노조와 함께 한 지역사회 기부 및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활동과 우수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복지제도 등 근로자 친화적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업으로 결정됐다.유유제약의 노사평화상 수상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사측이 아닌 노동조합이 수상을 신청했으며,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의 수상 추천으로 결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유유제약은 충북 중소기업대상 경영대상,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노사협력 표창(고용노동부), 명문장수기업 표창(산업통상자원부),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 청..
    • 이연제약, 러시아 이어 인도 ‘항생제 원료 계약’ 해지
      코로나19 해소되면서 시장 축소…중국 독점공급 연장여부 촉각 2024-05-14 06:02
      이연제약의 항생제 원료 독점공급 계약이 잇따라 해지되고 있다. 러시아에 이어 최근 인도 독점공급 계약이 해지된 가운데, 중국 계약 만료를 앞두고 현지 허가가 지연되고 있어 추가 계약 해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연제약이 인도 제약사 ALKEM LABORATORIES LIMITED에 항생제원료 아르베카신을 독점공급하기로 한 계약이 지난 8일 해지됐다.해지 금액은 75억79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951억 원의 7.96%에 달한다.이연제약은 앞서 지난 2011년 1월 ALKEM LABORATOIES LIMITED와 아르베카신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당초 계약기간은 5년(등록기간 2년, 판매기간 3년)이었으나, 인도 현지 의약품 허가승인 과..
    • SCL헬스케어, 4년 연속 ‘바이오 코리아 2024’ 참여
      “국내 임상시험 분야 저변 확대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2024-05-13 16:43
    • HLB제약, 올 1분기 영업익 12억 ‘흑자 전환’
      “제품 원가 개선 포함 사업 전반 구조적 개선 주효” 2024-05-13 16:40
      HLB제약은 13일 공시를 통해 “금년 1분기 매출액 334억5100만 원, 영업이익 12억1500만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 사업부와 수탁 사업부의 동반 매출 상승, 위탁제품 자사전환 증대를 통한 원가 구조 개선, 관절 건강 브랜드 ‘콴첼’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통한 비용 구조 개선이 주효했다.특히, 지난해 2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전문의약품 사업부는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향남공장에서도 까스명수 등 대표적인 수탁제품의 시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 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또한 로수듀오 등 주요 품목에서 연이어 생동성시험에 성공하며, 위탁 생산하던 제품의 자사 생산 전환율을 높인 것도 주효했다. 이밖에 전문..
    •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수출 6개월 연속 ‘흑자’
      4월 수출액 ‘1조7041억’ 기록···의약품 1조 905억, 전년比 30% 증가 2024-05-13 14:44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무역수지가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반도체를 비롯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수출 플러스를 달성하면서 전체 무역수지를 끌어올렸다.특히 5대 유망 산업 ‘바이오헬스’의 경우 여섯 달 연속 흑자 달성과 함께 금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해 관심이 모아진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이달 발표한 ‘2024년 4월 수출입 실적 분석 및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산업이 여섯 달 연속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금년 4월 수출액은 12억 4400만달러(한화 약 1조 70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수치로 금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직전 3개월 수..
    • 서울지역 마트‧슈퍼마켓 등 ‘의약품 불법판매’
      500곳 방문조사, 38곳(7.8%) 확인…“유통기한 경과 등 소비자 안전 위협” 2024-05-13 14:19
      서울지역 마트와 슈퍼마켓 500곳을 방문 조사한 결과 38개소(7.6%)에서 의약품 불법판매가 확인됐다.대표적인 위범행위는 의약품 개봉 후 낱개 판매(6개소),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1개소) 등이다.표본조사 결과를 확대할 시 불법판매가 더욱 늘어날 수 있어 소비자 안전 위협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단법인 미래소비자행동은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서울지역 마트 및 슈퍼 500개소(25개구, 20개소)를 방문해 의약품 판매 여부를 조사한 결고를 공개했다.이후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8일간 의약품 개봉판매 여부 등 기타 위법행위 여부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방문해 의약품 판매 여부 확인 후 실제 판매 중인 의약품을 구매..
    • 한국로슈 희귀의약품 ‘오크레부스주’ 허가
      식약처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 새 치료 기회” 2024-05-13 12:0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로슈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희귀의약품 ‘오크레부스주(성분명 오크렐리주맙)’를 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며 환자 면역체계가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만성질환이다.‘오크레부스주’는 선택적으로 CD20을 발현하는 B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재조합 인간화 단클론항체(mAb, IgG1)로 B세포의 수를 줄이고 기능을 감소시켜 다발성 경화증을 억제한다.용법‧용량은 처음에 600mg을 2회에 나눠 정맥 주입으로 분할 투여하고 이후 600mg을 6개월마다 정맥 주입으로 단회 투여한다.식약처는 “이 약이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과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대웅제약 “펙수클루, 전문약 처방액 성장 1위”
      P-CAB 계열 치료제 2022년 129억→2023년 535억 ‘315% 급증’ 2024-05-13 11:51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가 지난해 가장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대웅제약은 P-CAB 계열 치료제 ‘펙수클루’가 지난해 국내 원외처방시장에서 처방액 성장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펙수클루 처방액은 2022년 129억 원에서 406억 원 증가, 지난해 535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성장률이 무려 315%에 달한다. 반면 국내 전문의약품 상위 10개 품목의 처방액 증가는 평균 230억 원에 그쳤다. 펙수클루는 이들보다 두 배 가량 더 성장했다.대웅제약은 이 같은 성장 요인으로 펙수클루 약효를 꼽았다. 2022년 7월 출시된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P-CAB 계열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H2RA(..
    • 휴젤, 올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743억’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영업이익 240억 30% 늘어 2024-05-13 11:30
      휴젤이 금년 1분기 매출액 743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성장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30%, 34% 급증했다.회사 측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가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규모와 수익성 모두 성장한 것으로 평가했다.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는 국내에서 300단위 대용량 제품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호주·일본·태국·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이 46% 급증,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HA필러(‘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더채움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및 학술 활동을 지속하고, 아시아 태평양·북남미·유..
    • 메디톡스, 1분기 매출 546억···영업익 적자전환
      전년比 매출 28% 상승···영업손실 9억·당기순손실 15억 2024-05-13 09:50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546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손실 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기존 톡신제제 라인업에 ‘뉴럭스’가 가세, 타깃별로 세분화해서 공략한 마케팅 전략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꾸준한 해외 매출 성장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여기에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한 ‘뉴라덤’의 연이은 홈쇼핑 흥행에 힘입어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보탰다.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도 대규모 소송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여러 소송 등의 영..
    • 바이오코리아 2024, 대형병원 참여 ‘저조’
      서울아산·고대의료원 등 주요 병원 불참···의정갈등 장기화 영향 2024-05-13 05:33
      국내 대형병원들이 바이오헬스 분야 사업 기술 교류의 장(場)인 바이오코리아 2024에 참여, 올해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지난 10일 폐막한 바이오코리아 2024에는 홍콩 소재 대학교를 비롯해 바이오업체, 글로벌 제약사 등도 참여하는 등 해외 업체들 참여가 늘어난 모습이다. 다만, 올해는 대학병원들 부스와 국내 제약사 부사 참여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바이오코리아 전시회에는  10여 개 대학병원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국내 대학병원 중 올해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 곳은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등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강원대 등 병원이 아닌 대학의 직접 참여도 있었다.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 ..
    • “지정 기관 아닌 병·의원도 ‘임상시험 실시’ 가능”
      식약처, 의약품 분야 제도 개선 추진…“시판 후 의약품 안전관리 일원화” 2024-05-13 05:24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임상시험 실시기관이 아닌 지역 의료기관들도 임상시험에 일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신속한 의약품 개발이 이뤄질 수 있게 임상시험 승인 절차가 개선되고,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도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달라진다. 식약처 신경승 임상정책과장, 김춘래 의약품정책과장, 김영주 의약품허가총괄과장, 김정연 의약품품질과장, 이유빈 의약품 관리과 사무관은 최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을 만나 변화하는 의약품 관련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제약사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에 지역 의료기관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임상 실시기관 관리‧감독 아래 임상시험 관련 대상자 선별 및 일반 진료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모니터링 검사 등이 ..
    • 한미약품·유한양행, 2년 연속 참여 ‘CDMO·신약’ 홍보
      바이오코리아 2024, 예년 대비 제약사 참여 ‘저조’ 2024-05-12 19:35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바이오코리아 2024(BIO KOREA 2024)을 통해 글로벌 사업 파트너링에 나섰다.한미약품, 유한양행, 에스티팜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바이오코리아 2024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파트너링을 적극 모색했다.특히 파트너링을 위한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와 ‘위탁개발생산(CDMO)’을 강조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기업 간 사업 협력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전체적인 참여 업체는 예년에 비해 줄었다. 지난해 바이오코리아 2023에는 총 51개국 729개 기업이 참여했으나, 금년 행사에는 국가는 55개국으로 늘었지만 업체는 641개 기업으로 줄었다.올해의 경우 제약사들의 경우 사업부에 따라 부스 규모를 줄여 진행했기 때문에 전통 제약사의 참여는 저조했고, 반면 ..
    • 일동제약, 2분기 연속 흑자…수익성 개선 본격화
      금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 1500억…영업익 -148억→1억 2024-05-11 05:50
      일동제약이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500억 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9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148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19억 원이다.일동제약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1000억 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입하면서 2021년 555억 원, 2022년 735억 원의 적자를 냈다. 12분기 연속 적자로 누적된 적자 규모는 1809억 원에 달한다.이에 일동제약은 지난해 5월 희망퇴직, 임원 급여 20% 반납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11월에는 연구개발 부..
    • 동아쏘시오, 당뇨병 인식 개선 ‘걷기 캠페인’
      동아쏘시오그룹은 당뇨병학연구재단과 ‘당뇨병을 넘어 희망의 걸음 6.5km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당뇨인들이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걷기 운동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6.5km’에는 당뇨병 진단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캠페인은 당뇨인과 가족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 간 진행된다. 걸음 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 당뇨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동아쏘시오그룹과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6.5km 걷기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 실시한 6.5km 걷기 캠페인에는 ..
    • HLB파나진, 진단기업 ‘바이오스퀘어’ 인수
      HLB파나진이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퀀텀닷 기술을 최초로 진단 분야에서 구현해낸 초정밀 진단기업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건을 통해 HLB파나진은 바이오스퀘어의 지분 90%를 확보했고, 향후 자회사로 운영할 예정이다.바이오스퀘어는 다양한 질병의 항원을 나노 수준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퀀텀팩(QuantumPACKTM) 플랫폼과 전용 분석장비(QDITSTM Series)를 자체 개발한 회사다.LG화학(구 LG생명과학)에서 진단사업을 이끌었던 윤성욱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원 및 연구진이 LG화학이나 에보트 등 빅파마 진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바이오스퀘어의 인수로 HLB파나진은 새로운 면역진단 플랫폼 확보와 함께 ..
    • 휴온스, 1분기 매출 1478억…전년대비 15.5%↑
      “전문의약품∙점안제 CMO∙의료기기 사업 확대 영향” 2024-05-10 13:04
      휴온스가 올해 1분기 전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휴온스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8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5.5%, -4.4%, -29.3% 증감했다고 10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323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 당기순이익 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10.8%, 3.9%, -20.2% 증감했다.매출은 전문의약품, 점안제 CMO,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분기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억 원 감소한 10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한 원가율은 2공장의 매출이 늘..
    • “삶의 질 저하시키는 편두통, 아큅타 이점 탁월”
      애브비, 경구용 길항제 출시 간담회···주민경 교수 “적극적 예방 필요” 2024-05-10 12:33
      “국민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편두통 환자는 늘고 삶의 질도 악화하는 역설적인 상황. 특히 편두통으로 인한 경제 손실액은 1인당 1년 420달러 정도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손실이 크다.”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대한두통학회 회장)는 10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한국애비브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병건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참석해 국내 편두통 현황과 편두통 치료 최신 지견과 아큅타 임상 가치 등을 소개했다.주민경 교수는 “편두통은 전 세계장애 원인 2위로 개인 삶의 질 저하, 사회적 손실을 가져오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발작이 한 달에 3~4회 이상, 혹은 한 ..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지분 50% 매각, 사실무근”
      오늘 관련 내용 공시…“스웨덴 투자회사 EQT파트너스 들어본 적 없다” 2024-05-10 11:43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차남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지분 50% 이상 지분을 스웨덴 사모펀드에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임종윤 이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울경제는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가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계열 투자회사인 EQT파트너스에 50%가 넘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매각한다고 보도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약 1조 원의 자금 중 8023억 원을 주식담보대출(5379억 원)과 상속세 미납분(2644억 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임종윤 이사 측은 “EQT파트너스라는 회사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자금 조달은 고려하고 있지만 (50% 이상 지분) 매각은 말도..
    • 차바이오그룹-美 캠브리지혁신센터 ‘CGB 협력’
      Cell Gene Biobank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 MOU 2024-05-10 10:19
      차바이오그룹은 9일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와 ‘CGB(Cell Gene Biobank)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차바이오그룹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설립 중인 CGB에  바이오벤처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들을 지원, 혁신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차바이오그룹은 CGB에 국내외 R&D센터를 비롯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벤처를 발굴해 입주시키고, 이들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바이오벤처 기술력과 차바이오그룹의 ‘산학연병 에코시스템’을 결합, 상생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케임브리지혁신센터는 입주기업 투..
    • 리비옴 “마이크로바이옴 ‘LIV001’ 中 특허”
      메디톡스 관계사, 염증성장질환 치료제로 한·중·일 3국 취득 2024-05-10 09:33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 관계사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대표 송지윤)은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서 특허를 취득, 아시아 주요 국가의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북미,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허권 확보가 향후 리비옴의 신약 상업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리비옴은 플랫폼 기술과 치료제에 관련된 특허를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출원, 등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와 미국에서 플랫폼 기술과 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n..
    • SK케미칼, 영업익 186억…전년 동기대비 27%↓
      “올 1분기, 판관비·운임 등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2024-05-10 08:12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재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 3172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8% 상승,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치다.SK케미칼 측은 “주요 제품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며 외형적으로 성장을 이뤘지만, 판관비와 운임 등 일부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어 “코폴리에스터 등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운영 안정화 등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하나제약, 잇단 악재…공급계약 해지·정부 지원 중단
      독일 제약사와 진행 중인 펜타닐박칼정·부프레노르핀 패취 판매 무산 2024-05-10 05:45
      하나제약의 조영제 신약 관련 국책 과제가 중단된 데 이어 의약품 국내 독점공급 계약이 해지되는 등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지난 4월30일 독일 헬름(HELM) AG와 맺은 펜타닐박칼정의 국내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펜타닐박칼정은 지속성 통증에 대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에게서 돌발성 통증이 발생할 경우 투여되는 마약성진통제다.하나제약은 펜타닐박칼정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를 통해 퍼스트제네릭을 발매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1월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당시 계약금은 6400만 원(5만EUR)으로 임상시험 성공, 허가승인, 첫 발주에 따른 마일스톤 포함해 총 2억5600만 원(20만EUR)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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