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당뇨망막병증 신약 전임상 결과 우수”
“히스타민 수용체 H4R 선택적 결합, 새로운 치료 가능성 제시” 2024-05-09 18:47
JW중외제약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 시력안과학회(ARVO 2024) 연례 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 중인 H4R 길항제(코드명 비공개)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하고 안과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H4R 길항제는 히스타민(histamine) 네번째 수용체(receptor)인 H4R에 선택적으로 결합, 면역세포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JW중외제약은 히스타민 H4R 길항제 특성을 바탕으로 안과 질환 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당뇨망막병증을 타깃 질환으로 한 이번 전임상 연구는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정훈 교수와 함께 2022년부터 약 2년간 진행했다.해당 연구는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