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인베스트 투자 주목…디지털 헬스케어 베팅
2023년 CVC 설립 후 2년만에 본격화…연말 에버엑스·휴먼스케이프 집행 2025-12-26 14:56
대웅제약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Corporate Venture Capital)인 대웅인베스트먼트가 긴 숨 고르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출범 이후 이렇다 할 독자적인 투자에 나서지 않았던 대웅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연말 잇달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 자금을 집행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대웅인베스트먼트(대표 박성수)는 지난 11월 에버엑스에 투자한 데 이어 최근 휴먼스케이프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에버엑스는 국내 최초로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기기(DTx) 탐색 임상을 승인받은 기업으로, 근골격계 DTx ‘MORA Cure(모라 큐어)’의 국내 유통 및 상용화를 본격 추진 중이다.대웅인베스트먼트의 에버엑스에 대한 투자 금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