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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그룹 “임종윤 경영 복귀, 사익 추구 의도”
      “사장 재임 10년간 회사 출근 거의 안하고 개인 사업에 몰두” 비판 2024-02-14 05:08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이 경영 복귀 입장을 피력한 가운데, 한미그룹 측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한미그룹과 OCI그룹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면서 비방전으로 번지고 있다.13일 한미그룹은 최근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 등이 스스로를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예상된 수순으로 이 같은 행보는 사익을 위해 한미를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임종윤·종훈 사장은 “이사회를 통해 경영권 교체 후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에 임종훈 사장이, 자회사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임종윤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에 나서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임종윤..
    • “제약바이오, 리스크 관리 시스템 쇄신 필요”
      진흥원 “잠재적 가치 매우 크지만 과거와 같은 수준 시스템에 가로막혀” 2024-02-13 18:44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리스크 관리 인식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로 인해 잠재된 가치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해결 방안으로는 ▲리스크 관리를 경영상 과제 인식 ▲경영 일환으로 정착 ▲전(全) 직원이 리스크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 등의 인식 전환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 ADC 플랫폼 전문 피노바이오 “코스닥 상장 철회”
      2023년 예심 청구 후 심사 지연…“기업가치 제고 후 IPO 재도전” 2024-02-13 17:19
      피노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5월 예심 청구 후 파두 사태 등 대내외 변수로 계속해서 심사가 지연된 데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피노바이오 관계자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여파로 주식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했다”며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하는 대신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최적의 시점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해 철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거래소 심사가 1년 가까이 지연되면서 기술성 평가 이후 진척된 당사의 R&D 성과를 적정 밸류로 반영하기 어려웠다. 심사 기간 동안 당사는 저분자 화합물 1종의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효능 데이터를 확보했고..
    • 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 ‘리더십 A-’ 획득
      기후변화 대응 부문 국내 바이오·제약기업 ‘최초’ 2024-02-13 15:5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이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초로, 지난해 ‘매니지먼트(B)’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됐다.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2만3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CDP 평가는 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 등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우존스 지속..
    • 한미약품그룹 임종윤·임종훈 “각자 대표 복귀”
      경영 직접 참여 입장 피력, “단순한 이사회 진입 아닌 분명한 의지 표명” 2024-02-13 11:52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싸고 한미약품그룹 오너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이 경영 복귀 입장을 피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임종윤·종훈 사장은 13일 “이사회를 통해 경영권 교체 후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에 임종훈 사장이, 자회사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임종윤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에 나서려고 한다”고 밝혔다.임종윤·종훈 형제는 지난 8일 본인들을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두 형제 측은 “이번에 행사한 주주 제안의 목적은 단순한 이사회 진입이 아니라 선대 회장 뜻에 따라 지주사와 자회사의 각자 대표이사로 한미약품그룹을 경영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
    • GC녹십자, 마성훈 R&D부문 RED본부장 영입
      신약 개발 타깃물질 발굴·초기 임상 연구 등 총괄 2024-02-13 11:10
      GC녹십자는 R&D부분 신임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 임원으로 마성훈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신임 본부장은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퍼듀 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소재 다양한 신약개발 연구기관에서 경험을 쌓았고, 최근까지는 엑셀리시스에서 Discovery Medicinal Chemistry 부문 책임을 역임하며 키나아제 억제제(kinase inhibitor) 개발 중심의 항암연구를 진행했다.GC녹십자의 RED본부는 신약개발에 있어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다. 신규 과제 도출 및 후보물질 발굴, 유효성 검증을 통한 개발 물질 확보 및 효력 확인, CRO 관련 업무까지 책..
    • “혈우병 신약 ‘헴리브라’, 1세 미만 A형 환자 효과”
      JW중외제약, 연구 중간결과 ‘Blood誌’ 게재…“자연출혈 미발생” 2024-02-13 10:31
      JW중외제약은 만 1세 미만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중간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Blood誌’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지난해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지만 8인자 제제 사용 이력이 없거나 만 1세 미만인 환자는 국내 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미국 미시간대 소아병리학 스티븐 파이프 교수팀은 헴리브..
    •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이어 유럽 허가 신청
      셀트리온, 류마티스 관절염·코로나19 등 주요 적응증 품목허가 도전 2024-02-13 09:42
      셀트리온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에 ‘CT-P47’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코로나-19(COVID-19)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유럽 브랜드명: 로악템라)가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이번 허가 신청은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류마티..
    • 헬릭스미스 오너 ‘내부자거래 의혹’ 제기
      회사측 “사실무근이며 중국 임상 무관, 주가 하락으로 소량 매수” 2024-02-13 08:44
      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이 중증하지허혈(CLI)을 대상으로 엔젠시스를 사용해 실시한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시험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한 가운데, 헬릭스미스 창업주인 김선영 부회장이 결과를 미리 알고 주식을 매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이와 관련, 헬릭스미스는 “사실무근”이라며 “주가가 낮아서 매수한 것일 뿐 중국 임상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지난 2월 7일 이데일리는 “김선영 부회장 일가가 금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5374만 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한 것과 관련, 한국거래소가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헬릭스미스는 지난달 2일 미국에서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해 진행한 DPN(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시험 3상(3-2와 3-2b)의..
    • 국내 상위 제약사 성장세 지속…작년 ‘최대 실적’
      의약품 판매량 증가·신약 개발 성과 가사회되면서 ‘매출·이익’ 등 고공행진 2024-02-13 05:57
      경기 침체에도 국내 제약사들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의약품 판매량 증가와 신약 개발 성과 등에 따른 것이다.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1조 클럽’에 가입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미약품·대웅제약·종근당·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동아쏘시오홀딩스, 보령, JW중외제약, 삼일제약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조 4909억 원에 영업이익 2207억 원, 순이익 1593억 원을 달성했다.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1594억 원(11.97%), 영업이익은 626억 원(39.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 “국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쟁력 낮다”
      보건산업진흥원 “가장 핵심인 ‘데이터·전문인력’ 부족, 정부 적극 지원 필요” 2024-02-12 08:33
      국내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경쟁력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국내 신약개발 분야는 글로벌 제약기업 대비 적은 투자 및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저하를 겪고 있다.신약개발 효율화를 위해 AI 활용은 매우 중요한데 핵심 조건인 ‘데이터·인력’ 모두 부족하다는 것이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국가 단위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통합데이터 범위 확대 ▲AI와 신약 분야에서 융합형 인재 양성 등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최근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방안(책임연구원 정혜윤)’ 보고서를 발행했다.연구팀은 “신약개발 분야는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기업에서 신약개발에 투자하는 R&D 비..
    • 종근당, HK이노엔과 결별···대웅제약 ‘협력’ 촉각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공동판매 초읽기···합의하면 시장 판도 주목 2024-02-12 07:39
      종근당이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국산 신약 ‘펙수클루’ 유통을 두고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관심이다. 만약 계약이 성사되면 종근당은 펙수클루를 통해 이전에 자신들이 판매했던 HK이노엔 케이캡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10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대웅제약 ‘펙수클루(펙수프라잔)’ 유통 및 계약 방식 등 세부사항을 놓고 막바지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로써는 협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종근당은 지난해 말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 유통 계약만료 후 이를 반납했다. 예상보다 높은 판매 로얄티 등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케이켑의 새로운 동반자로는 보령이 낙점됐다.종근당은..
    • 코로나19 바이러스 2022년 1677주→2023년 706주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작년 병원체자원 389기관에 ‘3352주 분양’ 2024-02-08 19:31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 수가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은 ‘2023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 현황’을 8일 공개했다.자원은행 측 자료에 따르면 급감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 현황이 이목을 끈다. 분양 수치가 2022년 1677주에서 2023년 거의 1천 여주 줄어든 706주로 확인됐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2023년도에 분양, 제공한 자원은 ▲세균 1835주(138종) ▲진균 70주(20종) ▲바이러스 726주(19종) ▲파생..
    • 일동제약, 영업손실 721억→409억
      2022년 대비 312억원 축소…2023년 매출 5979억 공시 2024-02-08 19:10
      일동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09억 원으로 전년(721억 원)대비 적자 폭이 축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979억 원으로 6%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714억 원으로 49.4% 줄었다.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493억 원, 영업이익은 76억 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일동제약은 지난해 임원을 20% 감축하는 등 경영 쇄신·효율화를 추진했으며, 연구·개발(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를 분사한 바 있다.
    • 진양곤 회장, HLB글로벌 ‘13만7165주’ 추가 취득
      전환사채(CB) 전부를 주식 전환…지분율 6.20%→6.38% 증가 2024-02-08 15:35
      HLB그룹 진양곤 회장이 보유 중인 HLB글로벌 전환사채(CB) 전부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곤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7억8500만 원 상당의 CB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 13만7165주의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6.20%에서 6.38%로 증가(보통주 기준)했다. 진양곤 회장은 HLB글로벌의 최대주주다.  진 회장은 지난달에도 HLB테라퓨틱스 주식 10만주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진 회장은 이번에 HLB글로벌의 지분까지 추가 확보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HLB글로벌은 지난해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티아이코퍼레이션’을 흡..
    • 팜젠사이언스,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 성료
      팜젠사이언스(대표이사 박희덕·김혜연)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나흘간 팜젠사이언스 및 관계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신입사원의 팜젠그룹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팜젠사이언스를 비롯해 관계사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코리아, 웰스바이오, 인큐텐,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도 함께 했다.첫날은 팜젠인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교육이 진행됐고, 둘째날은 관계사를 이해하는 견학 시간으로 채워졌다. 3일차에는 조직커뮤니케이션과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 마지막 날은 무료 노인요양원인 ‘성녀루이제의 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예년보다 뜻깊었던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을 마무리했다.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팜젠 그룹의 빠른 성장은 우..
    • 에이비엘바이오, BCMA 단일항체 국내 특허
      2039년까지 BCMA 단일항체·용도 권리 보장 2024-02-08 13:45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에서 BCMA(anti-B cell maturation antigen) 단일항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BCMA는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이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 상당수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해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다. 전세계적으로 이중항체,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접합체),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키메릭 항원 수용체 T 세포) 등 다양한 형태의 BCMA 표적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지난해에는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가 BCMA 및 CD3 표적 이중항체..
    • 백신 매출 ‘뚝’…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 전환’
      금년에는 독감·대상포진 백신 집중 포함 반등 계획 2024-02-08 11:55
      엔데믹으로 인한 백신 판매 부진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판매로 반등을 이뤄내겠단 계획이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95억 원,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액은 전년보다 19.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8%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매출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실적에 타격을 입었다. 노바백스의 변이 대응 백신 공급과 독감 백신의 공급 재개로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지만 적자는 피하지 못했다.또한 지난해 판매관..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31周 추도식
      이장한 회장 “선대회장 유지 받들어 세상에 없던 신약 개발” 2024-02-08 08:30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7일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1주기 추도식을 가졌다.이날 추도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지난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 유한양행, 작년 매출 1조8590억·영업익 567억
      전년대비 4.7%·57.6% 증가 등 역대 최대 실적 달성 2024-02-08 05:03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 항소심도 ‘패(敗)’
      2021년 2월 1심 판결과 동일…“법률대리인과 협의해 상고 여부 결정” 2024-02-07 19:33
    • SK케미칼, 영업익 846억…전년대비 63.3%↓
      2023년 4분기 실적 공시…매출 3229억 기록 2024-02-07 17:22
      SK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7488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4.4%, 63.3%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4316억 원, 6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85.7% 감소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력 제품 판매량이 늘어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으나 판관비 등 비용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금년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이 예상되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판매 확대와 운영 최적화·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K케미칼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함께..
    • 리쥬란, IMCAS PARIS 2024 참가…유럽 진출 본격화
      파마리서치, 시술 프로토콜 소개…“제품 안전성 집중 조명 등 관심” 2024-02-07 16:09
    • 한올바이오파마 “신약 R&D·품목특화 성과”
      금년 추진 과제 공개, “자가면역질환 신약 탑라인 결과 도출 목표” 2024-02-07 14:50
      대웅제약 주요 계열사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R&D 성과’와 ‘품목 특화’에 방점을 찍었다.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고도화하며 본격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또한 환자 증상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면역학적 접근 기반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 구축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안구건조증, 신경질환, 면역항암 등 면역학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금년 1건의 임상 진입과 최소 2건의 임상 데이터 도출을 예상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FcRn 항체 신약 후보물질 ‘HL161BKN(바토클리맙)’ 관련 적응증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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