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 ‘오너 3세’ 최윤정
조직개편, 방사성의약품 전담본부 신설…최태원 회장 장녀, 전사 전략 총괄 2025-12-04 17:36
SK바이오팜이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오너 3세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차세대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은 4일,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대응과 미래 성장축 강화를 골자로 하는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녀인 최윤정 사업개발본부장의 보직 변경이다. 최 본부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신설된 ‘전략본부’ 책임자가 됐다.1989년생인 최 신임 전략본부장은 지난 2017년 SK바이오팜에 입사해 전략팀장 등을 거쳤으며, 올해 초 사업개발본부장에 오르며 임원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전략본부장 선임은 그가 단순한 사업 개발을 넘어 회사 중장기 비전을 설계하는 ‘컨트롤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