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우 前 사장 ‘실적 두배’, 이동훈 사장 달성할까
영업손실 등 작년 임기만료 대표직 퇴임…실적 반등 여부 초미 관심 2023-01-13 06:15
SK바이오팜이 실적 회복을 위해 조직개편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등 드라이브를 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훈 SK바이오팜 신임 사장이 뇌전증 치료제 시장 확대, 웨어러블 바이스 공개 등 부진 탈출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신임 사장은 최근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등 조정우 前 사장에 이어 실적 회복을 자신하고 있다. 앞서 조정우 SK바이오팜 전 사장은 지난해 3월 회사의 두 배 이상 실적 반등을 약속하는 등 SK바이오팜 고실적에 자신감을 보였다. 당시 조 전 사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올해는 전년보다 두 배 성장한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포부를 드러낸 배경은 조 전 사장이 2021년 매출액 4186억원, 영업이익 949억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