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1년···한국 비만 치료, ‘만성질환’ 전환 모색
노보노디스크, 국내 출시 심포지엄···“체중 감량 넘어 대사질환 관리 변화” 2025-10-17 17:11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Wegovy Goes Beyond’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 비만 치료 환경 변화 등 방향성을 모색했다.위고비는 지난해 10월 국내 공급이 시작된 이후 높은 관심 속에 1년을 맞았다. 한국 성인 비만율(37.2%)과 성인 남성 비만율(46%) 수치에서 볼 수 있듯이 국내 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상징적 제품으로 부상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비만 치료 관련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 800여 명이 참석해 임상적 근거와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좌장은 김민선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대한비만학회 이사장)가 맡았으며, 글로벌 비만 치료 권위자인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프란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