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이달 31일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성백린)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 충청북도 C&V센터 대회의실에서 ‘백신 신속대응 플랫폼 활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오송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위해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된다.
먼저 이강호 글로벌백신허브추진단장이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 주제발언을 시작으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어 ▲신종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