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美관계사 대상포진 백신 ‘CMO 권리’ 확보
큐레보와 글로벌 판매 생산계약 체결···‘아메조스바테인’ 상업화 물량 2025-10-13 19:26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프로젝트명 CRV-101)’의 위탁생산(CMO) 권리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메조스바테인의 상업화 물량 일부를 생산하게 된다.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GSK의 싱그릭스가 주도 중이다. 2017년 1조 원 수준이었던 대상포진 시장은 2018년 싱그릭스 출시 이후 매년 약 20%씩 성장하며 2024년 6조 원 규모로 확대됐다. 싱그릭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5조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자릿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싱그릭스와 마찬가지로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재조합 단백질 백신으로 개발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