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케이캡, 심혈관 질환자 안전성 입증”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팀 “PPI제제 대비 위장관 출혈 위험 28% 감소” 2025-09-10 12:48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심혈관 환자 치료 환경에서 기존 PPI(프로톤펌프억제제) 대비 안전성을 입증했다.10일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교신저자)·이오현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후 이중항혈소판요법(DAPT)을 받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2025)에서 포스터로 발표됐다. DAPT는 허혈성 사건 예방에 필수적인 치료법이지만 위장관 출혈 위험을 높이는 단점이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PPI계열 약물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항혈소판제와의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