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한미·지아이이노베이션 ‘항암신약 성과’ 주목
9월 WCLC·10월 ESMO 등 글로암학회 참여…韓 차세대 파이프라인 기대감 2025-09-05 05:48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암학회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잇따라 공개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세계폐암학회(WCLC·6~9일·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10월 유럽종양학회(ESMO·17~21일·베를린) 등 국제암학회에서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한다.우선 유한양행과 J&J 얀센은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MARIPOSA 병용 임상 3상 후속 연구를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결과는 전체생존율(OS)과 함께 추가 이점을 제공하는지 분석한 내용이다.MARIPOSA 병용 임상 3상의 경우 올해 3월 유럽폐암학회에서 공개됐던 연구를 통해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군은 오시머티닙 단독군 대비 사망 위험을 25%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병용요법군은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