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폐암 치료제 알림타, 직접 생산”
“LBA(오리지널 권리 인수) 전략 기반 품목 내재화 추진” 2025-07-11 18:00
보령(대표 김정균)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생산 전환을 완료했다. 보령은 오리지널 의약품 모두 내재화를 완료, 제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익성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생산 전환은 보령이 추진 중인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 일환이다.LBA 전략은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글로벌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모든 권리를 인수, 해당 제품의 제조 및 공급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령은 지난 2020년부터 일라이 릴리로부터 항암제 ‘젬자’,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 항암제 ‘알림타’의 국내 권리를 순차적으로 확보해왔다.이후 글로벌 기술이전과 품질 동등성 절차를 거쳐 이들 제품의 생산을 충남 예산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