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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노바티스 기술이전 첫 ‘69억원’ 수령
      신약 후보물질 마일스톤령…노바티스, FDA에 임상 2상 신청 2025-05-23 10:23
      종근당이 스위스 노바티스에 기술이전한 저분자 화합물질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저해제 ‘CKD-510’에 대한 첫 마일스톤을 받는다.종근당은 “‘CKD-510’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500만 달러(약 69억 원)를 수령한다”고 22일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3년 종근당은 CKD-510 개발 및 상업화 조건으로 노바티스와 13억500만 달러(약 1조73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노바티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KD-510 첫 번째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으며, 종근당은 노바티스가 인보이스(청구서)를 수신한 이후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해당 마일스톤 규모는 종근당의 지난해 자기자본(8964억 원)의 약 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종근당은 “향..
    • 성형외과 의사들 “엘라비에 리투오 효과 확인”
      성형외과학회 연구회 강의…최호성 원장 “다른 스킨부스터 단점 보완” 2025-05-23 08:58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인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 이재호)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Elarvie Re2O)’에 대한 성형외과 전문의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2025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툴리늄톡신필러실리프팅 연구회(이하 연구회) 주관으로 지난 21일 순천향대학교병원 청원홀에서 엘라비에 리투오 학술강의가 진행됐다.연구회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보툴리눔 톡신, 필러 주사제, 실 거상술에 대한 학문 연구와 지식 및 경험을 교류하는 장(場)이다.이번 5월 월례회에선 최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ECM(세포외기질)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의 차별화된 메커니즘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강연은 ‘피부에 피부를 더하다, Introducing a ne..
    • 제약사 R&D 빅3 ‘한미약품·대웅제약·유한양행’
      올 1분기 552억·518억·517억 투입···GC녹십자·종근당·동아에스티 順 2025-05-23 05:38
      한미약품과 대웅제약, 유한양행이 국내 상위 제약사 중 올해 R&D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0대 제약사 중 한미약품(대표 박재현)·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유한양행(대표 조욱제) 순으로 1분기 연구개발(R&D)에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구개발에 ‘552억원’을 투입했다. 전년 동기 대비 49% 가량 늘어난 수치로 오너 갈등 해소 이후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현재 한미약품은 2023년부터 전주기적 비만치료 신약 프로젝트 ‘H.O.P’를 진행 중이며 한국인 맞춤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 임상 등 신약개발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HM15136(..
    • 휴온스글로벌, 휴엠앤씨 주식 4억원 장내 매수
      “주주가치 제고·책임경영 의지 실천” 2025-05-22 10:55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억9673만원대 휴엠앤씨 주식 40만875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금번 지분 매입으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기존 57.09%에서 약 57.92%로 0.83% 늘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휴엠앤씨 지분을 늘리고 나아가 주가 안정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휴엠앤씨 지분 매입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휴엠앤씨는 지난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무상 감자를 발표한 바 있다.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로 감자 기준일은 오는 7월 28일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은 기존 약 245억 원에서 49억 원으로, 상장 주식 수는 ..
    • 삼바로직스, CDMO-바이오시밀러 사업 ‘완전 분리’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김경아 에피스 대표가 겸직 2025-05-22 10:42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전환에 나섰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순·인적분할 방식을 통해 신규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고,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 분리키로 했다.이번 결정은 단순 조직 개편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산업 확장에 있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알린다.신설 지주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시밀러 그룹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고객 신뢰 제고와 주주 가치 제고 위해 ‘선제적 분할’이번 분할은 단순 사업 분리가 아닌 ..
    •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김예지 의원 ‘정책 제안’
      R&D인프라 확충·AI 활용 산업 생태계 조성·선등재후평가 제도 등 제시 2025-05-22 06:51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은 21일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및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에 참여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도 참여해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R&D 인프라 확충과 함께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조성, 신약 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은 “우..
    • “새 정부, 신약 R&D 지원·약가보상·공급망 구축”
      한국제약바이오協, 6·3 대선 앞두고 ‘10대 정책 공약’ 제언 2025-05-22 06:24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성과 중심 연구개발(R&D) 정책과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약가 보상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10대 제약바이오 정책 공약’을 제안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8일 80주년을 맞아 발간한 정책보고서 ‘KPBMA Brief’ 제28호에서 ‘신약 개발 선도국 도약, K-Pharma 극복과제’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협회는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제약바이오 분야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며,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한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협회가 제시한 10대 정책에는 ▲성과 기반 R&D 정책 수립 ▲감염병 대응 필수 백신·치료제 자국화 ▲국내 개발 신약 보상체계 마련 ▲원료의약품 국산화 지원 ▲협력형..
    • 의약외품 진드기 기피제 제조 ‘허가→신고’ 완화
      식약처,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2025-05-22 05:40
      의약외품인 진드기 기피제 제조가 허가가 아닌 신고제로 바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피제 표준제조기준 효능·효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식약처 고시) 일부개정고시안을 21일 행정예고했다.표준제조기준이란 의약외품의 제품 신고사항을 표준화한 것으로, 업체가 이 기준에 따라 의약외품을 제조할 경우 허가보다 간소한 품목 신고만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➊‘기피제 표준제조기준’에 수록된 디에틸톨루아미드 성분의기피제 효능·효과를 기존 ‘모기의 기피’에서 ‘모기 및 진드기의 기피’로 확대하고, ➋표준제조기준 항목 순서 통일, ➌성분명 등 용어를 대한민국약전의 명칭으로 현행화하는 것이다.그간 디에틸톨루아미드 성분 진드기 기피 효능이 있는 의..
    • SK바사, 화이자 폐렴구균백신 특허침해소송 ‘승(勝)’
      대법원 “러시아에 개별접합체 원액 수출·연구용 완제 공급 문제 없다” 2025-05-21 14:19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지난 2020년 화이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 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PCV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원고인 화이자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PCV 13 완제 의약품을 연구시험 목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는 행위 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이번 판결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특허 장벽으로 인해 사업의 기회를 찾지 못했던 폐..
    • 유한양행 국산 폐암치료제 렉라자 ‘日 상륙’
      후생성, 1일 약가 ‘11만9000원’ 결정···매출 年 1250억 전망 2025-05-21 13:30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가 오늘(21일)부터 일본 보험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렉라자의 일본 출시일이 결정되면서 유한양행은 1500만달러의 마일스톤 수령은 물론 현지 판매 로열티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1일(오늘)부터 보험 급여 명단에 등재돼 판매되는 신규 의약품 명단에 유한양행의 렉라자(해외 판매명 라즈클루즈)가 포함됐다.렉라자는 존슨앤드존슨(J&J)의 일본 내 의약품 판매법인 얀센파마가 판매를 맡았다. 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으로 활용되는 렉라자는 일본에서 80㎎과 240㎎ 두 종류로 허가 받았다.약가는 80㎎ 1정이 4403.3엔(약 4만2000원), 240㎎은 1만2354.7엔(11만9000원)으로 결정됐다. 하루 한번 240㎎을..
    • 식약처, 2개월마다 대조약 신청·공고 추진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선정 가이드라인’ 개정안 공고 2025-05-21 11:44
      앞으로 의약품동등성시험 대조약 신청이 3개월에서 2개월 주기로 단축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조약 선정(변경) 공고에 대한 예측성을 높이고 의약품 개발을 위한 민원인 편의를 도모하고자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선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기존에는 대조약 선정을 위해 분기마다 신청서를 접수하고 3월과 6월, 9월 12월 등 1년에 4번 정기적으로 공고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1년에 6번 대조약을 신청 받아 각각 2월, 4월, 6월, 8월, 10월, 12월에 대조약을 공고하게 된다.다만, 필요시 수시 선정 및 공고도 가능하다. 정기 대조약 신청을 원할 경우 대조약 선정 신청 방법에 따른 신청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 사항이 모두 갖춰 접수해야 한다.대조약 공고는 선정(변..
    • “메리골릭스 中 특허, 추가 취득으로 특허기간 연장”
      티움바이오, 물질특허 후속 ‘염·결정형 특허’ 중국 등록 완료 2025-05-21 10:52
      티움바이오가 “메리골릭스(Merigolix, TU2670) ‘염 및 결정형 특허’를 중국에 등록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메리골릭스의 염 및 결정형(Salt and crystalline form)과 이의 약학적 용도에 대한 특허로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등에 이어 금번에 중국까지 주요 글로벌 제약시장으로 해당 특허 지역이 확장됐다.티움바이오는 2016년부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지역에서 메리골릭스 물질특허를 취득한 이후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으로 후속 특허를 출원하며 독점 특허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이번 후속 특허 등록을 통해 특허기간을 2039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메리골릭스 염 및 결정형 특허를 유럽, 미국 등에 ..
    • 성형전문의들, 엘라비에 리투오 ‘관심 업(Up)’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연수강좌서 ‘임상 사례’ 공유…“500여 병·의원 시술” 2025-05-21 08:50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방조직 정제 주입 방식의 새로운 미용시술이 성형외과 의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 이재호)는 지난 18일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춘계연수강좌에 참가,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Elarvie Re2O)’를 선보였다.스킨부스터는 최근 몇 년 사이 미용 시술 분야에서 보툴리눔 톡신, 필러만큼이나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리투오(Re2O)는 진피조직 ECM(세포외기질)으로 린지 로한, 앤 해서웨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명 인사들이 시술받은 레누바(Renuva)와 동일 메커니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리투오는 기존 스킨부스터 주원료인 HA(히알루로산), PLA, PDLLA(생분해성 고분자),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와는 완전..
    • “갑상샘암 치료 절대적 ‘방사성 요오드’, 해결 총력”
      식약처 “국가필수약이지만 국내 공급업체 한 곳, 핵의학회와 현황 공유” 2025-05-21 06:05
      방사성 요오드 공급 부족 사태로 갑상샘암 환자들 치료가 지연돼 의료계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가운데 의약품 규제당국은 업체와 수급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최근 발생한 방사성 요오드 공급부족 사태에 대해 “국내 공급업체가 사실상 한 곳에 불과하지만, 방사성 요오드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해외 원료 수급 문제로 국내 방사성 요오드 공급이 줄면서 갑상샘암 환자들이 줄줄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불거졌다. 갑상샘암은 수술 후에도 미세한 잔여 종양이 남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한 치료가 재발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체 갑상샘암 환자의 대략 40~..
    • 오름·브릿지·SCM 신약 잇단 ‘제동’···바이오업체 수난
      임상시험 유효성 입증 실패 등 ‘암초’ 직면···주가 급락으로 투자자들 ‘손실’ 2025-05-21 05:59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벽을 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연이은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하는가 하면 일부 기업은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 기업 오름테라퓨틱을 비롯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스씨엠(SCM)생명과학·헬릭스미스 등이 임상 실패로 주가가 폭락한 이후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올해 2월 코스닥 상장한 오름테라퓨틱은 지난 4월 28일 유방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ORM-5029’의 미국 임상 1상을 돌연 중단한다고 공시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오름테라퓨틱은 기대 속에 상장한 직후 3만6850원(2월 20일 종가기준)을 기록했지만, 주가가 최근 1만9290원(5월 20일 종가기..
    • 이주호 대행 “범부처 바이오 통합 R&D전략 추진”
      국가바이오위원회 2차 회의 개최…“10대 중점분야 논의, 내년도 예산 반영” 2025-05-21 05:11
      정부가 범부처 바이오 연구개발(R&D) 10대 중점분야를 논의하고 이를 내년도 R&D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열린 국가바이오위원회 2차 회의에서 “바이오는 AI(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해 의료·농업·에너지 등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며 “범부처 차원 바이오 통합 R&D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세계는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선도국과 대등하게 경쟁해 나갈 수 있도록 범국가 차원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권한대행은 ▲글로벌 바이오 분야 지형 변화 대응 ▲범부처 차원 R&D 전략 추진 ▲규제혁신 ..
    • 유한양행, 제60회 발명의날 기념 ‘대통령 표창’
      혁신 국산 폐암신약 렉라자 ‘기술수출’ 인정 등 수상 2025-05-21 05:00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5월 19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로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발명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에 포상하고 있다. 발명의 날은 1441년 5월 19일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유한양행은 체계적인 IP-R&D전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점, 임직원들의 발명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확립한 점, 지식재산권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산 신약 제31호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 한미정밀·리가켐, ADC 핵심 중간체물질 생산 협력
      핵심 기술력 융합해 ‘생산 준비’ 착수···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기대 2025-05-20 17:45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이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업과 협업을 통해 중간 물질 생산에 본격 착수한다.한미약품그룹 원료의약품(API) 전문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은 ADC(항체-약물 결합체) 분야 선도 기업인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와 ADC플랫폼 관련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한미정밀화학은 리가켐바이오의 ADC플랫폼 ‘콘쥬올(ConjuALL)’ 핵심 중간체 물질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계약 체결 후 본격적인 생산 준비에 착수했다.이번 위수탁 계약은 보다 적극적인 ADC 시장 공략을 위한 리가켐바이오의 전략적 결정으로 양사의 융합된 핵심 기술력이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ADC는 항체와 세포독성약물(payload)을 링커(linker)로 결합해 ..
    •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이달 21일부터 장내매수 진행, 금년 여섯차례 총 5500억원 규모 2025-05-20 11:58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 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4만9351주로, 매입은 오는 21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올해만 여섯 차례 자사주 매입을 단행, 올해 누적 매입 규모가 이미 지난해 약 4360억 원을 뛰어넘은 약 55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과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각각 500억 원, 1000억 원, 500억 원대 주식 취득을 결정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아울러 셀트리온 임직원도 우리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우리사주 규모는 약 400억 원 규모로, 회사의 현재 주가가 내재된 기업가치보다 저평가..
    • 한국로슈, 세계 임상시험의 날 사내행사
      임상시험 의학·사회적 가치 조명…“환자·연구진 헌신과 노고 감사” 2025-05-20 10:02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세계 임상시험의 날(5월 20일)을 맞아 지난 19일 사내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상시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위해 헌신해 온 연구진, 관련 기관, 참여 환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미련됐다.행사를 통해 한국로슈는 임상시험의 의학적·사회적 가치를 사내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임상 수행을 담당하는 PDG Korea 부서의 기여를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갤러리 위크: 임상시험 A to Z’를 진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전 세계 의학 발전과 환자 치료에 기여해 온 역사에 대해 교육했다.또 PDG Korea 부서 구성원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직면한 도전들과 극복 과정,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함께했던 의..
    • 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첫 날 주가 108% 폭등
      공모가 3600원 대비 ‘7500원’까지 상승···기술이전 등 기대감 반영 2025-05-19 16:02
      유한양행 자회사이자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가 오늘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코스닥 상장 첫 날에만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는 등 큰 관심을 받으며 장을 마감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상장한 이뮨온시아(대표이사 김흥태)는 공모가 3600원으로, 상장 첫 날 주가가 종가기준 7500원을 기록했다. 공모가 대비 108% 이상 오른 수준이다.상장 이후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 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897.45대 1이라는 경쟁률이 기록되며 흥행 성과를 거뒀고 공모가는 희망밴드(3000~3600원) 상단으로 결정됐다.이뮨온시아는 이달 7~8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913대 ..
    • 한독,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출범
      오너 3세 김동한 전무, 각자 대표 선임···원료·제품개발·판매 수직계열화 2025-05-19 11:37
      한독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한독헬스케어는 한독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와 한독이 지난 2016년 인수한 일본 기능성 원료 회사 ‘테라밸류즈’를 통합한 신설법인으로 한독 100% 자회사로 운영된다. 한독헬스케어 출범은 한독 밸류업 전략의 일환으로 원료부터, 제품 개발과 판매까지 수직계열화 하며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한독헬스케어 대표이사에는 한독 기획조정실 김동한 전무와 테라밸류즈 권소현 대표가 각자 대표로 선임됐다. 김동한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사업을, 권소현 대표는 글로벌 원료사업과 연구개발 업무 등을 담당한다. 양 대표의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한독헬스케어는 체내 흡수..
    • 셀트리온,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아세안 파머징 확장
      베트남 이어 동남아국가 사업 강화 눈길···현지 파트너사 시너지 기대감 2025-05-19 05:24
      셀트리온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사업 확장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셀트리온 인도네시아(CELLTRION INDONESIA PHARMACEUTICAL)’ 자회사를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출자액은 약 8억 8000만원 규모로 올해 1분기 설립됐다. 설립 초기로 매출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지 영위 사업은 의약품 도소매업이다.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인구, 경제규모, 면적 등 1위 국가로, 현지 직접 판매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셀트리온이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은 지난해 현지 제약사와 유통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
    • 삼성바이오에피스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연내 출시…허진욱 교수 “환자 접근성·편의성 높아져” 2025-05-19 05:09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특허 만료로 1700억 원대 국내 시장 문이 열린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가 임상시험을 통해 동등성을 입증했다. 골다공증은 흔한 질환인데도 치료율이 약 33.5%에 불과해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한데, 오보덴스가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면서 환자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허진욱 교수(노원을지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5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KCR2025)’에서 골다공증 질환의 특징과 치료 접근법, 그리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SB16(오보덴스 프로젝트명)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국내 유병률 높지만 치료율 낮아…여성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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