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이어 ‘일성아이에스 항우울제’ 불순물 검출
식약처 “약사법 위반 회수·폐기” 명령…센시빌정 제조번호 100개 넘어 2025-02-14 06:01
잊을 만하니 또 다시 의약품 불순물 검출 문제가 터졌다. 항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노르트립틸린’, ‘아미트리프틸린’ 성분 제제가 그 대상이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성아이에스(대표 윤석근) 항우울제 ‘센시발정 10mg·25mg(성분명 노르트립틸린)’에 대한 영업자 회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순물인 ‘N-nitroso-notriptyline(NNORT)’의 한시적 허용기준 초과 검출에 따른 사전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해 회수가 이뤄진 것.회수 제품에 해당하는 제조번호는 총 116개다. 이중 25mg 용량이 20개이고, 나머지는 모두 10mg 용량이다. SSB1001(2025-04-01), SSB1002(0205-04-01), SSB1003(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