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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약사법 위반 1심 ‘무죄’
      청주지방법원, 前 공장장 징역 3년·메디톡스 벌금 3000만원 선고 2025-02-11 11:48
      무허가 원액으로 만든 보톡스 제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징역 6년이 구형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청주지방법원은 11일 오전 열린 1심 선고 기일에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무죄, 전(前) 공장장인 박모 씨에게 3년 징역 구속, 메디톡스 법인에 벌금 3000만원, 나머지 피고인 3인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2019년 메디톡스 일부 제품이 제조 과정에서 허가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은 원액을 사용했다는 국민권익위원회 제보를 받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식약처 의뢰로 검찰은 이듬해 정현호 대표 등을 약사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구체적으로 정현호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해 보톡스 제품 메디톡신..
    • 휴젤 거친 손지훈 제뉴원 대표 ‘파마리서치行’
      내달 선임 절차 완료 예정 등 행보 주목…“해외 진출 확대 주력 전망” 2025-02-11 06:24
      ‘경영통’으로 알려진 손지훈 제뉴원사이언스 대표[사진]가 파마리서치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로 선임된 손 대표가 최근 회사에 사직 의향을 전달, 조만간 파마리서치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손지훈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은 뒤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경력을 시작했다.이후 동아제약 글로벌 사업부 전무, 박스터 코리아 대표, 동화약품 대표, 휴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로 합류했다. 선임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월 중으로 관련 절차가 완료될 전망이다. 파..
    • 최태원·신유열 이어 구광모 회장 ‘바이오 행보’ 주목
      LG그룹,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연구협약···재계 총수, JP모건 등 현장경영 눈길 2025-02-11 06:19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인 신약 연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단백질 구조 분석, 신약 개발 경쟁에 공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차세대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LG AI연구원은 서울대 연구팀과 협업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는 구광모 회장이 강조했던 ‘미래 먹거리’ ABC(AI·바이오·클린테크) 실현을 위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이미 LG AI연구원은 지난해 유전체 비영리 연구기관인 잭슨랩과 알츠하이머, 암의 진단, 치료에 ..
    • 대웅제약, 최대 매출 1조 2654억·영업익 1638억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18% 상승···신약 펙수클루 포함 우루사 등 고른 성장 2025-02-10 18:29
      대웅제약이 신약과 더불어 전문의약품 성장을 통해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는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 1조 2654억원 및 영업이익 1638억원, 영업이익률 13%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에 이어 창사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올랐으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웅제약은 영업이익률이 무려 18% 상승하면서 두자릿수 평균화 시동을 걸었다.이 같은 성장은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주요 품목들의 성과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나보타’의 지속적인 성장이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이끌었다. 각각 2022년, 2023년 출시한 국산 신약 ‘펙수클루’ 및 ‘엔블로’와 국민 간장약 ..
    • 동아쏘시오홀딩스, 작년 영업익 821억…6.8%↑
      매출, 전년대비 17.8% 증가 1조3332억 기록…일반의약품 15.8% 성장 2025-02-10 16:18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요 사업회사들 외형 성장으로 2024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8% 증가한 1조3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821억 원 기록했다.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자회사별로 보면, 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전(全) 사업부문 성장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6787억 원, 영업이익은 7% 증가한 85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이 15.9%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와 의약품 및 화장품 물류 증가로 12.5% 성장한 40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유한양행-리센스메디컬, 신기술 의료기기 협약
      아이스니들링·엑소좀 결합 ‘새로운 피부 치료법’ 제시 2025-02-10 15:32
      유한양행이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은 동물 헬스케어(Animal Health Care, AHC)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의료기기 공급 및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최근 급속정밀 냉각기술 전문기업 리센스메디컬(대표이사 김건호)과 아이스니들링(IceNeedlingTM)에 엑소좀을 결합한 피부질환 치료 신기술의료기기인 벳이즈(VetEase®)와 벡소힐(VexoHeal®) 마케팅 및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벳이즈는 하나의 장비를 세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 의료기기다. IN Mode는 벡소힐이라고 하는 엑소좀 적용, CX Mode는 정밀 냉각 마취 및 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 가능하며 FX Mode는 -79℃ 극..
    •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NEO-ARS’ 개발
      신테카바이오, 유전체 분석·AI 3차원 구조 시뮬레이션 기술 접목 2025-02-10 15:19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유전체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AI) 3차원 구조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플랫폼 ‘NEO-ARS’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NEO-ARS 플랫폼은 기존에 저분자화합물을 중심으로 원자 수준 결합 여부와 결합 에너지 및 안정성을 예측하는 원리를 그대로 적용했다.조직적합성 항원(HLA)과 돌연변이 펩타이드 분석을 통해 항암 면역세포 핵심인 T세포 반응을 유발할 종양의 특이적 신생항원인 에피토프 예측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이다.회사 관계자는 “신약개발 분야에서 AI 플랫폼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항암백신 개발 분야에서 AI 활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NEO-ARS 플랫폼은 향후 개인맞춤형 신생항원 개발과 ‘공유 신항원’ 라..
    • 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역대 최대 매출”
      작년 ‘1293억’ 달성···복용 편의성·인지력 개선 연구 등 주목 2025-02-10 11:48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복약 편의성과 더불어 최근 잇따라 나오는 인지 기능 개선효과 연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매출 실적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대웅바이오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기능 개선제 ‘글리아타민’이 지난해 매출액 1293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리아타민은 지난 2022년 106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이래 해당 기간 대비 약 22% 성장한 수치로 동일 계열 의약품 중 매출 1위를 굳건히 유지해 나가고 있다.대웅바이오 뇌기능 개선제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는 기억과 학습 등 인지 기능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뇌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 합성을 촉진해주는 역할을 한다. 오랜 기간 입증된 효과와 적은 부작용으로 인지 기능 관련 질환에 널리 사용..
    • 이달 14일 ‘환자 의료정보 연계 약물반응 예측기술’ 포럼
      식의약안전평가원,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서 개최 2025-02-10 10:29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오는 14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환자 의료정보 연계 다중 오믹스 기반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 평가기술 연구 포럼’을 개최한다.‘다중 오믹스(Multi-Omics)’는 유전체를 비롯해 단백체, 대사체 등과 같은 여러 종류 생체분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병원 기반 코호트 구축 주요성과 ▲유전체·단백체·대사체 연구 현황 ▲임상 빅데이터 분석의 국내외 전망 및 활용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예정돼 있다.발표 후에는 환자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 평가기술 개발연구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개인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평가기술 연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인별 약물반응 ..
    • 파마리서치·유한양행·에스티팜 ‘Top 3’
      제약·바이오업계 5년 시총 분석…주가 상승 기반 ‘693%·217%·198%’ 증가 2025-02-10 06:35
      코로나19 이후 신뢰 저하와 고금리 기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정치적 불안정성 등으로 제약·바이오 업계 투심이 악화되고 있다.다만, 신약 허가·수주·글로벌 진출 등의 성과를 낸 기업들은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큰 폭 상승하며 시가총액 규모도 확대됐다.데일리메디가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4년 말까지 주가 변동 추이를 조사한 결과 파마리서치, 에스티팜, 유한양행, 삼일제약, 휴젤 시가총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한 곳은 파마리서치로, 2019년 12월 30일 3478억 원에서 2024년 12월 30일 2조7587억 원으로 693% 증가했다.같은 기간 주가(종가 기준)는 3만6400원에서 26만2500원으로 621% 치솟..
    • 리베이트·세무조사·CSO 리스크 ‘대응책’ 고심
      제약업계, 위법성 조사 확대·CSO 지출보고서 공개 등 ‘철저 대비’ 추세 2025-02-10 05:13
      제약사들이 의정갈등으로 인한 리베이트, 세무조사 확대 등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 뿐만 아니라 제약사도 리베이트 관련 부정적 여론이 크게 확대되면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부 개입 강도가 갈수록 디테일하고 사정당국 간 협력에 따른 제약사 수사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경찰이 지난해부터 국세청과 공조를 통해 다수 제약사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 병·의원 및 의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16곳에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며 과거 리베이트 의혹 및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던 제약사 상황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세무조사·과거 리베이트 의혹 제약사 ‘좌불안석’최근 조사를 받고 있는 리베이트 제공 A..
    •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1위 론자 맹추격
      빅파마 협력 통해 최대 실적 ‘4조 5473억’ 달성 vs 매출 감소 등 ‘진통’ 2025-02-09 15:0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매출 세계 1위 CDMO(의약품위탁생산개발) 기업 론자를 빠르게 추격하는 추세여서 향후 흐름이 주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론자는 매출 감소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 5473억원, 영업이익 1조 320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첫 ‘4조원’ 매출을 달성했다.전년 대비로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으론 매출액 3조 4971억원, 영업이익은 1조 32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10% 늘어난 수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단일건으로 1조원 이상 ..
    • JW중외제약, 영업익 825억…전년比 17.8% ↓
      R&D 증가 등 연구개발비 대폭 늘었지만 이익률 두자릿수 유지 2025-02-08 06:35
      JW중외제약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71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7.8% 줄은 82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5%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75.8% 증가한 676억 원을 달성했다.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5837억 원으로 전년 5819억 원 대비 0.3%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전년 대비 8.9% 줄어든 5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이 7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4% 성장했다.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
    • 지방간염 신약, 일라이릴리에 ‘9100억원’ 기술이전
      올릭스 “전임상서 지방간염-간(肝) 섬유화 치료 효능 확인” 2025-02-07 17:21
      올릭스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와 총 9100억 원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과 심혈관·대사질환을 표적하는 임상 1상 물질인 올릭스 ‘OLX702A’(물질명 OLX75016)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계약 체결 후 올릭스는 릴리에게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게 되며 선급금과마일스톤을 포함 총 계약금액은 6억3000만 달러(약 9116억7300만원)다.올릭스는 OLX75016 임상 1상 활동을 계속해 완료하고 릴리는 기타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수행할 예정이다.올릭스는 릴리로부터 선급금을 수령해 OLX702A의 호주 임상 1상 연구를 완료하게 된다.OLX702A는 전장유전체상관분석연구(GWAS)를 통해 발굴된 유망..
    • 을사년 1월 바이오헬스 수출액 ‘소폭 감소’
      전년比 0.4% 줄어 ‘1조 6000억’ 기록···의약품 수출액은 10.8% 증가 2025-02-07 15:18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대내외적 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 20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 수 감소 등이 영향을 끼쳤다.5대 유망 산업인 ‘바이오헬스’의 경우 지난해 연간 기준 최대 성장세로 유망산업으로서 강세를 이어갔지만 올해에 들어서자마자 수출이 소폭 감소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이달 1일 발표한 ‘2025년 1월 수출입 실적 분석 및 동향’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산업은 1월 전체 수출액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연간 수출 실적은 수출액 집계 이후 역대 연간 수출액 3위로, 지난 2023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2024년엔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지난 ▲2024년 바이오헬스 수..
    • 안국약품, 생산부문 김도경·R&D 최청하 전무 영입
      전문가 합류 ‘10대 제약사’ 진입 목표···김 전무, 안국뉴팜 대표 겸직 2025-02-07 12:51
      안국약품은 “생산부문장에 김도경 전무와 연구개발(R&D)부문장에 최청하 전무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올해 안국약품은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지원부문, 연구개발부문, 생산부문, 영업마케팅부문으로 운영하며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번에 영입한 김도경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28년간 제약업계에서 생산, 연구개발, 영업을 두루 경험했다. 다산제약에서 제2공장 증축 및 생산 최적화를 주도하며, 제조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김도경 전무는 제조 효율성 증대, 제2공장 증설 및 생산력 강화를 추진하며, 공정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계열사 안국뉴..
    • 제약·바이오업계 잇따라 ‘딥시크’ 차단
      정보 유출 우려 증폭…삼성바이오·유한·대웅제약 등 접속 불가 2025-02-07 12:42
      정부 부처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정보 유출 우려가 불거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차단에 나서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딥시크 AI에 대한 보안 안전성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해양부도 딥시크 이용을 제한한 바 있다.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딥시크 이용 제한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부터 챗GPT 등 AI 관련 사이트를 차단했으며, 딥시크도 출시 직후 즉시 차단했다. 유한양행도 보안상 이유로 사내에서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임직원 업무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
    • 삼진·삼일·유나이티드·진양제약 ‘최대 실적’
      중소·중견제약, 매출 확대···의료대란 등 불구 ‘수익 개선’ 주목 2025-02-07 12:09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4조를 넘어서는 등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중견 제약사들도 지난해 최대 실적을 잇따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초부터 이어진 의료대란, 경기 침체 기조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연속해 나오면서 올해도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 3084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6%, 57.3% 늘어난 수치다.삼진제약이 매출액 3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회사 설립 후 처음이며 회사 측은 전체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실적 향상을 달성했다고 봤다.항혈소판제 플래리스정, 삼진타우로린주사, 노스판패취 등 전문의약품 매출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식욕촉..
    • 부광약품, 작년 영업이익 16억…흑자 전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치옥타시드’ 성장 견인 2025-02-07 11:27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연결기준 흑자전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1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비용은 237억 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14.8%를 차지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별도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한 157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이 같은 실적 성장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성분 티옥트산)’가 견인했다. 또한 중추신경계(CNS) ..
    • 한림제약, 개량신약 로디엔정 발매 20주년
      김정진 부회장 응원 메시지 등 사내 PR캠페인 진행 2025-02-07 10:14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이 개량신약인 로디엔정 발매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로디엔정 발매 20주년 사내 응원 PR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한림제약 로디엔정은 CCB(칼슘길항제)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이다. 칼슘채널 차단제인 암로디핀 성분 중 부작용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효능이 있는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개량신약이다. R-암로디핀을 제거해서 기존 대비 절반 용량으로도 동등한 혈압저하 효과를 나타내고 부작용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암로디핀의 광학활성체(S-암로디핀)를 분리한 국내 첫 약물로 한림제약의 독자적인 광학분리기술로 개발돼 S-암로디핀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제제다.한림제약은 이번 발매 2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
    • 진양제약, ‘매출 1153억·영업익 137억’ 최대 실적
      전년대비 23%·51% 증가···병·의원 전문의약품 전체 처방액 상승 2025-02-07 05:42
      진양제약(대표 최재준·최윤환) 지난해 매출액 1153억원, 영업이익이 137억 3100만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늘었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51% 늘어났다. 진양제약은 전문의약품(ETC) 매출 미중이 90%에 달하는데 ETC 전체 품목에서 실적이 골고루 증가했다.구체적으로 진양제약 매출 비중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크리빅스정 등 순환계용약 내수 매출액(3분기 누적 기준)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가량 늘었다.이 외에도 에스졸정 등 소화기관용약 부문에서 21%, 아세콜 등 중추신경계용약 부문에서 18% 늘었다. 가장 크게 증가한 부문은 미아릴정 등 대사성 의약품 부문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진양제약 측은 “전문의약품의..
    • 오송첨복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남봉현
      식약처 국립독성과학원 과장·연구기획조정과장 등 역임 2025-02-06 21:20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6일 제5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으로 전(前) 식품의약품안전처 남봉현 과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3년이다.  신임 남봉현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식약처 국립독성과학원 과장으로 공직을 시작해 기획조정관실 통상통계담당관, 식품의약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식약처 재임 시 7여 년에 걸쳐 미국 및 중국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식약관(주재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은 “남봉현 센터장의 식약처 공직, 그리고 주미국 및 주중국한국대사관 식약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바이오헬스 산업 개발지원 전문공공기관으로서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 “베그젤마, 유럽 베바시주맙 처방 1위”
      현지 시장 점유율 30%대 접근…전분기 대비 9%P 급등 2025-02-06 17:02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유럽에서 처방 1위 자리에 올랐다.5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베그젤마는 유럽에서 29%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오리지널을 포함한 경쟁 제품을 모두 제치고 베바시주맙 처방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10월 유럽에 출시된 지 2년 만에 달성한 쾌거로, 해당 분기에만 전분기 대비 9%P 크게 오르며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베그젤마의 이번 점유율 상승에는 지난해 6월 프랑스 최대 규모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 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 조달 계약 낙찰이 영향을 끼쳤다.해당 계약을 통해 셀트리온은 2027년까지 향후 2년간 베그젤마를 ..
    • 종근당, 항암제 ‘넥사바·스티바가’ 국내 독점판매
      바이엘코리아와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 계약…“연속치료 조합 확대” 2025-02-06 12:57
      종근당이 글로벌 제약사의 간세포암 치료제 공급을 통해 항암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바이엘코리아와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 ‘넥사바(소라페닙토실레이트)’와 ‘스티바가(레고라페닙)’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종근당은 이달부터 국내 주요 병∙의원에서 넥사바와 스티바가 독점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맡기로 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 영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넥사바와 스티바가는 간세포암에 대한 표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 등이 입증된 약물이다. 스티바가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 간세포암 2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 넥사바와 스티바가 1, 2차 치료는 모두 급여가 가능한 연속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고 있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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