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이 최근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우수 인공신장실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16년에 이은 2회 연속 인증이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는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할만한 의료진, 감염관리, 안전시설 등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