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호 한양대 의대 한마음창원병원 교수, 삼진제약 사진공모 최고작품상
2020.02.02 18:54 댓글쓰기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이이호 교수가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 제16회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2010년부터 10년 째 이어지고 있다.  이 교수의 작품 ‘외과의 숙명’은 외과의사로서 수술에 임할 때마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가짐과 엄숙한 수술 현장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사진전이 진행된 기간 동안 ‘외과의 숙명’은 사진전 주제인 ‘내가 사는 세상’을 가장 잘 드러내 동료 의사들의 많은 호응과 100건이 넘는 추천을 받아 최고작품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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