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83동기회(회장 한동우)는 2월15일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을 방문, 박홍준 의협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동우 동기회장은 “성공적인 의협회관 신축을 바라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기금을 모으게 됐다”며 “회관을 짓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