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의 '재발성방광염에 대한 항생물질학 개발' 연구가 2020년도 한국연구재단 국책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연구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책임자인 김아람 교수와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교실 박영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