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 서울 남부터미널역 확장 이전
2020.07.21 20:52 댓글쓰기
기쁨병원(대표원장 강윤식)이 뱅뱅사거리에서 남부터미널역(4-1번 출구)으로 확장 이전, 7월20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기쁨병원은 1990년 문을 연 서울외과와 맥을 같이 한다. 남부터미널 기쁨병원은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까지 모두 8개 층 규모다. 진료과목은 외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검진과, 부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으로 28명의 전문의가 한층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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