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 취임
2020.01.15 20:18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가 인지중재치료학회(Society for Cognitive Intervention) 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1월부터 2년간이다. 인지중재치료학회는 201711월 창립한 신생학회이지만 치매 치료에 있어 다양한 의료적 중재를 통해 뇌 혹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인지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체이며, 정신건강의학과와 신경과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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