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가 최근 ‘제9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부는 지난 2017년부터 국내경제에 순증효과가 있는 외국인 직접투자 기업으로서 산업발전과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곳을 대상으로 지자체, KOTRA의 추천을 받아 표창을 수여하고, 세미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