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는 최근 열린 '2019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사증후군과 파킨슨병의 관련성을 논문 ‘Metabolic syndrome and risk of Parkinson disease: A nationwide cohort study’을 통해 밝힌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