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흔 교수팀(가천대길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2019.11.08 15:24 댓글쓰기

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팀(이종환, 박형준, 안종호, 이대영)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비디오)을 수상했다.

이번에 학술상을 수상한 연구는 ‘3D 헤드업 영상장비를 이용한 망막 수술 시 실용적인 조언’이다. 연구는 3D 헤드업 영상장비를 이용해 망막 및 백내장 수술 시 질환 및 환자의 안저(眼底) 상태에 따라 변수들을 적절히 변환시키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는 점을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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